고양이가 츄르보다 좋아해요 진심ㅇㅇ
냄새는 그냥 비타민 냄새..?? 이상한 꼬릿꼬릿한 냄새 나는데
뚜껑 열면 진짜 후각 테러 당하는 느낌입니다 전 냄새 너무 싫네요
암튼 이거 알약이라 소리만 들으면 아주 발광을 해요
간식으로 생각하나봐요 하나씩 주면 미친듯이 씹어먹습니다
다른데서 두번 사먹이고 떨어져서 이번에 쿠팡에서 주문했어용ㅋ
효과는 모르겠지만.. 먹인다고 나쁘진 않겠죠..!ㅋ
집에 부분공사를 진행해서
고양이들을 동물병원에 맡겼다가 데리고 왔습니다.
즐겨놀던 주공간에 공사를 진행해서..
멘탈이 털린듯 하여 진정시키려고 샀는데..
맛이 너무 없었나봅니다.. 안먹습니다.
그냥 알아서 진정이 좀 되었고…
우울해 하는것 같아서..
질캔을 사먹여보려고 합니다..
고양이 키우는데 집이 복도식이라 아이가 작은 소리에도 잘 놀라고 스트레스 받아하는거 같아서 주문했어요 가루타입이 아니라 어디 섞어서 줄수도 없고 잘 안먹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알약 크기도 작고 잘 먹어주네요 ㅎㅎ 보통 깨있는 동안에 말도 많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데 먹고 30분~1시간 뒤에 조용하길래 보니까 졸고 있더라구요 이 제품의 효과덕인지 모르겠지만 첫인상은 좋았습니다 꾸준히 먹여봐야겠어요 ~
요즘 이사도 하고 환경도 바껴서
애들이 스트레스 많이 받는거 같아서
심리안정 및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 된다길래
바로 구매해봤습니다
우선 배송은 하루만에 와서 좋았구요
우리 애들은 6kg가 넘기때문에
하루에 두번 5알씩 먹였는데
확실히 애들 표정이나 마음이 좋아진게
눈에 보일정도에요 추천입니다!
울야옹이가 같이자란 강아지가 다른야옹이랑 노는거 본후로 삐져서
서로 사이가 소원해져서 방법을 찾아봤어요
두달정도 오랫만에 봤긴하구요
하루이틀 효과가 나온건지 시간이지나서괜찮은건지
정확한 구분은 힘들지만 먹고나서 삼일째부터
야옹이가 강아지한테 이제 뽀뽀하고 애교부러요
일주일뒤 예전처럼 자연스러운 사이로 돌아갔어요
야옹이가 사실 시간이지나면서 기억속의 강아지한테 다시 적응한것같은데
약효과도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