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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해서 지금까지 두달정도 지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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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두절미하고
급하니까
답은 잘 샀다는 겁니다
그리고 차가운 음료 를 맘대로 바로 접할수
있어서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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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한 후 이쁜 미니 냉온장고…
생각 했던거 보다 작다는 느낌 이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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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두 샀으니까 하구
전기 넣고 예열 시작 하니까
12V 어댑터가 뜨거워지고 냉장고 소리 시끄럽고
이걸 써야 하나 싶은 마음이 ~~~~
시간이 지나면서 냉장고 소리가 조용해지고
다음날부터는 거의 안나네요
여전히 현재까지 어댑터는 뜨겁지는 않지만
뜨끈뜨끈함을 유지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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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로써의 역활 은 제법 똑똑히 합니다
용량은
혼자 쓰기에는 작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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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서늘해지기 시작하면
온장고 의 역활을 얼마나 잘 수행해 나갈지
보고 다시 후기 올려 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