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부류의 책을 많이 읽기 시작하면서 주문했던 책인데… 실수로 한권을 또 주문했다. 그래서 반품신청을 했다가.. 지인에게 선물로 주려고 다시 킵…. 이 책을 받고나서 그자리에 앉아 단숨에 읽어버린 책이다. 너무너무 재밌고 쉽고 진작에 읽었더라면 히는 아쉬움이 남을정도로 정말 유익하고 재밌게 읽었다.
경제적자유를 희망하는 주린이 부린이입니다.
경제관련 좋아하는 유투버의 추천으로
구매한책입니다.
경제에 있어 정말 문외한으로써
무거운 마음으로 책을 열었고
머릿말과 에필로그를 읽은 상태로 쓰는 후기입니다.
책 한권을 읽고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다는 허무맹랑한
마인드를 갖게하는 책은 아님을 알수 있는듯 합니다.
차근차근 나무가 아닌 숲을 보는법, 경제 부동산 주식에
가까워 지는 법 등등 목차를 읽어보니 뭔가 기대가 됩니다.
2021.2.7.(일) 스타트해서 언제 다 읽을지 모르지만
다읽고 후기 써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