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사 LED 후레쉬 고휘도 1300루멘 랜턴 SPL-T6 + 전용케이스 체험기
브리사 LED 후레쉬 고휘도 1300루멘 랜턴 SPL-T6 + 전용케이스 체험기
최신 실사용 체험기 보여드리는 리뷰좋아 입니다.
이 상품에는 19건 이상의 사용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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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3간단히 켜고 끄는것만 있어도 좋았을텐데 sos, 일반 깜박이 차례로 여러번 누른후 다시 돌리려니 살짝 아쉽긴해요 비상용이라 필요할 수 있는 부분이여서 잘 쓰이겠죠 식구 수대로 있으면 좋겠어요
★★★★☆ 2021.08.04전 단점만 적어보겠습니다. 1. 소등 이전 밝기로 다시 켜지지 않는다. (로테이션 식) 2. 내가 원하는 밝기를 메모리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스트로브 등의 기능도 마찬가지) 사실 1번만 단점이고 2번은 희망사항 정도겠네요. 1번이 되지 않아서 사용하기 좀 불편하긴 합니다만, 적절한 밝기와 여러 종류의 배터리가 사용 가능하다는 편의성 등을 고려하면 정말 좋은 제품입니다. 작은 단점을 가격이 상쇄하고도 남는 그런 손전등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아, 아주 상세하게 리뷰를 해주신 분이 계신데, 그 분 리뷰를 꼭 참고하세요.
★★★★★ 2021.07.09알바로 새벽배송을 가끔 하는데. 새벽 배송이다 보니 어두워서 건물 찾거나 주소 번지수 찾을때, 또 택배물량 대량 싣고 배송지 도착후 차량에서 택배물건 찾을때 진짜 유용하게 잘 쓰고 있을만큼 밝기도 굉장히 밝고 사이즈도 작아서 힙색에 걸어서 필요할때마다 바로바로 사용하기 딱 좋아요~!! 물건이나 주소지 찾는 시간도 확실히 줄어서 시간낭비가 덜 소요되니까 진짜 만족하면서 사용중입니다. 아쉬운점이라면.. 좀더 가벼웠음 더 좋았을듯 싶어요
★★★★★ 2021.07.06작은에 매우 밝아서 아주좋아요 가격 또한 마음에 드는 착한가격이네요
★★★★★ 2021.06.30브리사 LED 후레쉬 고휘도 1300루멘 랜턴 SPL-T6 + 전용케이스 집에 없었는데 졸은 상품 잘 샀어요. 초딩 아들이 계속 갖고 놀아서 문제 ㅋㅋ
★★★★☆ 2021.05.25예전 고가의 상품을 가지고 있었는데, 산책 갔다가 분실했어요. 정말 아깝더라고요. 이 상품은 그냥 일반 후래시라 생각하고 쓰면 딱 좋아요. 원래 버튼을 살짝 누르면 기능 변환이 되어야 하는데, 이 상품은 전원을 넣을 때마다 기능이 멋대로 변해요. 그냥, 불 들어오는 것에 만족하고 사용합니다.
★★★★★ 2021.05.24군대간 아들이 휴대용 랜턴이 필요하다고 해서 리뷰를 참고로 주문했어요. 혹시 불량이 올까봐 2개를 주문했는데 한 개는 바로 잘 작동이 되었고 한 개는 깜빠감빡 하다가 켜지더라구요. 일단 작동이 잘 되었던 것을 아들에게 보냈네요. 건전지는 포함되어 있지 않네요. 충전용 건전지는 따로 주문해야 되구요. 아들에게는 aaa건전지 넣어서 보냈어요. 디자인도 관찮고 크기도 손안에 쏙 들어오고 고리가 있어서 손 목에 걸수도 있어요. 포장박스도 괜찮네요.
★★★★☆ 2021.03.07상자에 잘 포장되어있어서 좋긴한데 상자보다는 그냥 헝겊 케이스 같은걸 넣어주는게 더 실용성 있을거 같아요. 상자는 어차피 포장용이라 한번 보고 버렸는데 문앞에 그냥 걸어두니까 금방 색이 벗겨지고 지저분해 보이더라구요. 후레쉬는 매우 만족합니다. 밝기도 밝고 멀리까지 비춰줘서 밤에 매장 창고 갈때 만족하면서 사용했어요. 건전지도 충전지 사용하면 오래 쓸수 있어서 매우 만족했습니다.
★★★★★ 2021.01.02숲 체험 갈 때 필요하여 구매했어요 작동도 잘 되고 고리가 있어 휴대하기 편합니다 다만 무게가 아주 살짝 묵직해여
★★★★☆ 2020.10.25후레쉬등을 직접보면 눈에 좋지않습니다. 너무밝아서요. 이제 처음써보는데 내구성은 아직은 모르겠고요 색깔,크기,무게대비 가격은 좋다고생각됩니다
★★★★★ 2020.09.05며칠전 마이삭태풍으로 정전이 돼서 후레쉬의 필요성을 느껴 구입했는데 작아서 휴대하기 편하고 밝아 마음에 듭니다.
★★★★☆ 2020.03.15군대에 간 아들이 보내 달라고해서 샀어요. 가격대비 성능 괜찮은것같아요. 아들이 만족했으면 좋겠네요.^^
★★★★★ 2020.02.16싸게 샀는데도 케이스 나름 그럴듯하네요. 커버에 자석처리가 되있어서 열고 닫는 느낌이 좋아요. 사실 이케이스는 이제 쓸일이 없지만ㅋ 배송 도착하자마자 같이 주문한 배터리 꽂아봤습니다. 밝기 괜찮네요. 뭔가 확 밝다는 느낌은 안드는데 작업할때 쓰기엔 충분해 보입니다. 일할때 쓰다보면 물에 떨어뜨린다던지 기름이나 먼지가 잘묻는데 튼튼해보여서 약간 안심이 되네요. 작고 비싼거도 써봤는데 이정도 크기는 첨이라 어떨지 아직 감은 안옵니다만은 저처럼 험한곳 아닌담에야 오래 쓸수 있을거 같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몇달째 쓰는동안 떨어뜨리기도 수없이 하고 했는데 멀쩡하네요. 작업등 하루도못가는거 많은데 내구성 인정입니다.ㅎㅎ led가 백색이 아니라 정비하는데는 좀 얼비쳐서 별로네요.
★★★★☆ 2019.12.30주 구매 용도는 일상이나 야외활동 용도지만 그건 다이소 랜턴이어도 문제 없다고 생각되구요. 구매에 기준이 된 용도는 셀프디펜스, 재난 EDC도 고려 했습니다. 따라서 제품을 선정한 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필수조건 1. 풀 알루미늄 혹은 기타 단단한 재질의 메탈바디와 내구성 2. 텍티컬 베젤 3. IPX4 혹은 이를 상회하는 방수(인증은 필요 없어도 구조상 가능 해야함) 4. AAA 혹은 AA 베터리 호환 5. 800 루멘 이상의 밝기 + 스트로브 모드 6. 가격 3만 5천원 미만 7. 건전지 장착시 100그램 이상 350그램 미만 무게 선택조건 1. 18650 베터리 호환 + 5시간 이상 유지시간 2. 교체 가능한 베젤 3. 모드 메모리 기능 4. 기타 고장을 유발할 수 있는 불필요한 군더더기 기능이 없는 제품 5. 한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 상기 조건에서 선택 2 3 4번 제외하고는 모든 조건 만족 하는 상품이 로켓 배송중엔 이것 밖엔 없었습니다. 몬스* 사 제품중에 가장 완벽한 조건을 충족하는 상품이 있었으나 마그네틱 바디 기능이 있어서 지갑속 카드나 전자제품 나침반 등의 기능을 손상시킬 우려가 있어 우선 배제 했습니다.(그딴 쓸데없는 기능 왜 넣는지 모르겠네요.) 우선 가장 우선시 고려한 상황은 야간 자기방어 상황입니다. 사실 실제로 폭력을 사용해야 하는 상황을 거의 마주치진 않지만 집이 초대형 번화가 주변이라 야간에 유흥가를 지나치기 때문에 어떤 미친 사람이나 취객 양아치를 마주치지 말라는 보장이 없지요. 특히 신림동 피씨방 사건이나 맹견 공격 사망 사건들 같은거 보면 남자라고 해서 안심할 세상은 아닌것 같습니다. 오래전에 도장에서 같이 수련하던 군 특작 출신이나 특경대 출신 형님들 조언에 따르면 피지컬이고 나발이고 근거리의 칼이나 맹견 앞에 무술 경력 따위는 아무 쓸모가 없고, 어정쩡하게 칼같은 흉기를 사용하다가는 법적으로 큰 문제에 휘말릴수 있으므로 텍티컬 랜턴 만큼 완벽한 수단은 없다고 하더군요. 텍티컬 팬 같은 추가적 수단이 있으면 좋겠다만 위급상황이라면 복잡한 대책보다 한가지 완벽한 대책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텍티컬 랜턴의 사용 방법은 1차 대응으로 스트로브 모드를 켜고 상대방 눈을 일시적으로 멀게하고 최대한 거리를 유지해 도망가거나 도망치게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1차 대응에 실패해 거리 유지가 불가능할 정도로 상대방이 접근하는 경우 랜턴의 텍티컬 베젤로 상대의 광대나 눈두덩이 관자놀이 등 피부가 앏고 약한 부위를 후려 치는것입니다. 전에 도장에서 실제로 형들과 시뮬레이션 해본 결과 800 루멘 이상의 랜턴이 어두운 곳에서 스트로브 라이트를 내뿜는 경우 접근은 커녕 쳐다보기도 어려우며 방어자가 맘먹고 눈두덩이 등을 후려쳐 가격하는 경우 맨정신으론 절대 일어날수 없습니다. 더불어 맹견 같은 짐승들도 스트로브 램프를 켜면 덤비지 못하므로 노인이나 어린이에게도 상당히 적합한 방어 수단입니다.(동물에게도 먹힙니다! 실명 주의하세요.) 상기와 같은 용도로 인해 필수 1 2 5 7, 선택 2 3 4 5 의 조건이 필요했습니다. 적당한 무게감에 풀메탈바디, 800루멘 이상의 밝기, 즉시 켤수 있는 스트로브 모드를 가지고 있다면 거의 완벽한 조건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 신뢰성 있게 작동하는 스트로브 모드 – 텍티컬 베젤, 풀알루미늄 바디, 베터리 장착시 180 그램 정도의 적당한 중량이 있어 가격이 용이하며 – 1300 루맨의 밝기로 상대방의 시야를 마비시키는데 충분한 밝기를 가집니다. 셀프 디펜스 펑션으론 모든 조건을 다 가졌다고 볼수 있으나 몇가지 단점이 보입니다. – Off 상태에서 스트로브 모드 즉시 접근 불가. 메모리 기능이 있어 스트로브 모드 이전모드에서 꺼놓으면 다음 번 전원작동을 눌렀을때 즉시 스트로브 모드 작동하나 꺼진 상태로 10초가 지나고 다시 켜면 다시 원래 강 온 모드 시작으로 돌아옵니다. 스트로브 모드로 들어가려면 전원버튼을 살짝만 눌러 강on – 중 – 약 – 스트로브 총 4번을 눌러야 스트로브 모드가 작동하는데 실수로 세게 누르는 경우 강on – 오프 – 중 – 오프 – 약 – 오프 – 스트로브 이렇게 총 7번을 눌러야 하므로 오작동시 의도치 않게 타이밍을 놓칠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부분입니다. 물론 강중약 전환 온오프시 스트로브와 유사한 효과를 내므로 큰 지장이라곤 보지 않지만 그래도 스트로브로 바로 접근할 수단이 없다는건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유사시 실수 없으려면 연습이 필요) 시뮬레이션 결과 당황하지 않고 빨리 동작하면 1초 안에 스트로브 모드 작동은 가능 합니다. 오히려 일상용도로 램프모드만 쓰시는 분들을 위해선 시력보로 차원에서 더 좋을수도 있겠습니다. – 줌 모드로 인한 바디 강성 문제 다른 어떤 분은 바디 중간이 빠진다고 리뷰 해주셨는데 제가 힘줘서 당겨보기도 하고 돌려보기도 했는데 그분께서 운나쁘게 불량을 받으신것 같아요. 저는 강성이나 내구도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다만 위아래로 늘었다 줄었다 하는 바디로 인해 내구도에서 신뢰성 문제가 좀 있습니다. 특히 상대방을 가격하는 등의 상황에서 충격을 버텨줄것 같긴 한데 그래도 확신은 안서네요. 저라면 그냥 줌 기능은 빼거나 굵은 나사산과 고무 패킹으로 뻑뻑게 고정되는 타입으로 만들었을것 같네요. – 너무 뭉뚝한 베젤 안전성 문제 때문인지 돌기가 전혀 없는건 아닌데 텍티컬 베젤이 너무 낮고 뭉뚝해요. 교체하고 싶은데 교체할수 있는 타입이 아니라 고정식이네요. 여튼 알루미늄 재질이니 충분히 기능은 하겠지만 좀 아쉽네요. – 포켓클립의 부재 이게 진짜 많이 아쉬운 부분인데 포캣 클립이 없어서 상시 손에 닿는 부분에 꼳아둘수가 없어요. 가방 외부 주머니등 손 닿는 부분에 항시 접근할수 있게 고정이 돼야하는데 클립이 없어서 고정이 안됩니다. 원가 얼마 하지도 않을텐데 좀 많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두번째 용도는 재난 EDC 입니다. 맨홀이나 구덩이 수로 등에 실족하거나 지진, 태풍, 건물붕괴, 정전 등에 의해 어두운 지하나 붕괴현장에 매몰되거나 고립될때 사용할 비상 수단입니다. 귀가길에 맨홀에 빠져 8일을 방황한 아저씨, 터널화재, 대구지하철, 삼풍백화점, 세월호 등의 사건이 제게 일어나지 말라는 보장은 없지요. 네. 평생 마주칠 확률은 거의 없습니다만 일상생활에서의 활용과 앞서 말한 자기방어 용도 만으로도 충분히 보유할 가치가 있기에 이 부분도 부수적으로 고려했어요. 제가 근무하는 회사는 30층이 가까이 되는 고층 빌딩인데 솔직히 이 건물에 화재 나서 정전되고 계단실에 연기 가득차면 랜턴 없이 1층까지 나갈 자신이 없네요. 911무역센터 테러 때 창문밖으로 뛰어대리던 희생자들 동영상 보니 이 상황도 고려 안하긴 어렵겠더군요. 물이 고여있는 수로나 맨홀, 화재 스프링쿨러 등에 노출돼도 문제 없을 IPX4급 이상의 방수성능이 그래서 필요하다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필수 3 4번 기능과 선택 4 5번 조건을 고려했구요. 생존 측면에서 가장 큰 장점은 – 상당히 긴 지속시간 이 제품에 가장 큰 점수를 준 부분은 25% 출력으로 18650 베터리 사용시 12시간 사용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재난으로 인한 고립상황을 가정 할 때 제가 가진 보조베터리와 휴대용 선풍기 동력도 18650 건전지를 사용하므로 온전히 랜턴 용도로만 사용한다면 이론상 총 3개의 배터리로 36시간동안 사용이 가능합니다. 핸드폰 라이트 쓰면되지 바보 라고 생각 하신다면 저는 통신 복구 시점에 구조신호를 보낼수 있는 유일한 수단인 핸드폰 배터리를 2~3시간 램프 쓰자고 방전하고 싶진 않네요. – AAA 겸용 더불어 만일 18650 베터리를 충전할수 없는 상황이나 고려한다면 편의점 등에서 긴급수급이 매우 용이한 AAA 건전지 겸용이란 부분에서 일반건전지 겸용이란 장점은 매우 크게 작용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18650과 AAA 3개의 밝기 차이는 거의 없다고 생각되고 지속시간 정도만 차이가 있는것 같군요. 생존 측면에서의 단점이라 한다면 – 불분명한 IPX등급 테스트는 안해봤습니다만 분명 육안으로 꼼꼼히 살펴 봤을땐 IPX4~5등급 정도는 해줄거라는 판단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방수 실링을 각자 알아서 더 한다면 훨씬 좋아질테지만 솔직히 그런 상황이 돼봐야 얼마나 방수가 될지 알수 있겠네요. (내용추가 : 유튜브에 브리사 회사에서 올린 동영상 있는데 아얘 켠체로 물에 담가버리네요. 동영상대로면 IPX5~6등급 수준인듯요.) – 구조적 파손요소 역시 줌이 참 맘에 안들고 떨어트릴 요소가 있는 클립의 부재가 정말 아쉽습니다. 솔직히 이거 말곤 단점 보이질 않네요. 이 모든 기능을 가진 상품 8900원 주고 구매했습니다. (추가내용 : 알리 익스프레스에 배송비 제외 6천원대 스팩 완전히 동일한 가성비 상품이 있는데 배송비 생각해보면 그냥 전 여기서 샀어요.) 이 가격에 이 퀄리티에 이 기능에 이 디자인에 더 이상 바라면 양심없다 생각합니다. 클립은 뭔가 다른 수단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이외엔 모든 기능에 상당히 만족합니다. 무게도 가벼워서 매일 들고다니기 부담도 없어요. 200그램도 채 안됩니다. 래더맨이나 빅토리녹스 멀티툴이 기본적으로 150에서 300 사이니까 크게 무겁지 않다고 생각해요. 기타 잡다한 단점은 줌 1배율 모드일때 빛이 사각형으로 비춰진다는건데 뭐 딱히 단점이라긴…. 도장 약간 까져서 온 부분 있는데 신경 안쓰이구요.. 써놓고 보니 무슨 피해망상 종말론자 같이 보일수도 있겠는데 기왕 야외 활동 및 EDC용 랜턴 구매하는 김에 상상의 나래를 펼쳐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해봤습니다. 요즘은 의외로 극단적 상황을 즐기는 비박 캠퍼나 생존주의자들도 많으니까요. 구매에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2019.10.27저는 건설현장에서 품질/하자 검사용으로 구매했는데 만족스럽습니다 가격대비 훌륭한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장점 18650 배터리 중 용량이 3000 넘는 것 위주로 사용하는데 7시간 보다 더 가는 것 같습니다 아직 작업중에 배터리를 교체해 본 적이 없네요;;; (강/중을 주로 사용) 그리고 몇 번 시멘트 바닥 위로 떨어뜨렸는데 아무 문제 없이 사용중이구요 단점 작은 단점은 손잡이용 끈이 제품의 끝면에 마찰이 있다보니 금방 끊어지는군요 작은 링 구해서 대체하고 있습니다 밝기는 2천 이상 제대로 된 것 쓰려면 몇배의 비용이 드니까 이 정도로 만족하며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