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구입이유:
성장기 아이들에게 땅콩크림이 좋다고 해서
아이들에게 종종 시주었는데 사주다 보니
3,400램은 너무 금새 먹어버려서
큰 용량을 찾는데 일반 마트에는 없더라고요
그렇다고 이 시국에 대형마트를 가기는 망설여져서
쿠팡의 로켓배송을 찾아서 주문하게 되었어요^^
ㅇ 가격 :
이렇게 저렴한 줄 알았으면
쿠팡으오 모두 주문할텐데 ㅠㅜ
앞으로는 소스나 가루같은 것은
무조건 쿠팡으오 주문해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ㅇ 맛 :
평소에 애용하던 제품이라서
고소하고 아삭하게 씹히는 땅콩까지
취향저격입니다
아이들이 크림재질과 함께 구비하면
주로 이것이 씹는 맛도 있고 더 고소하다고 좋아하더라고요
ㅇ 활용 :
ㅇ외국에서는 성장기 아이들에게
땅콩잼을 많아 먹인다고 해요
아이들이 성장기이고 운동하는 아이도 있어서
빵이나 월남쌈 소스 등으로 먹이지만
성장영양제라고 생각하며 꾸준히 먹이고 있답니다^^
ㅇ 성분 :
저는 요즘 병이 많잖아요 ~
그래서 식품첨가물을 유의해서 확인을 하는데여
기준이 가능한 이것저것 가짓수가 많지 않은 것으로
먹이려고 노력하는 편이네요~
이름도 말하기 어려운 이런저런 첨가물 보다는
원재료 성분이 많은 ,주를 이루는 것으로요^^
이건 서너가지 재료만 들어가 있더라고요~
사진에 한글로 써진 성분하고 첨부했음 참고하셔요!!!
그래서 적극 추천해요^^
ㅇ 마무리 :
주부의 마음은 다 같은 덧 같아요
몸에 좋은 것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을
고민하고 되는 것 같아요
거기에 경제성도요^^
그래서 이 제품 적극 추천해요 ~~~
어릴 때 엄마가 수입품 가게에서 자주 사오시던 제품이에요
고소하고 달달 짭짤해서 평소에도 스키피 브랜드 피넛버터 좋아해요
늘 크리미 버젼만 구입했었는데 수퍼 크런치란 이름대로 이건 땅콩 입자가 사각사각 많이 씹히네요
피넛버터 젤리 만들거나 아오리 사과에 찍어먹으려구요
셀러리에 디핑해서 먹어도 잘 어울려요
개봉 후 냉장보관
유통기한은 22년 6월 1일 까지
가격은 10,800원
땅콩 특유의 고소함과 알갱이가 살아있는 느낌
그리고 뻑뻑하면서도 쩍 달라붙는 듯한 식감까지(이건 취향좀 타기도 하죠)
식빵과 크래커의 친구 (가끔 필 받으면 숟가락으로 퍼먹고 후회하는…)
식빵에 누텔라잼하고 반반 섞어서 발라먹으면 먹는 사람도 좋아죽고 혈관도 좋아 죽습니다.
원래는 플라스틱 뚜껑을 열면 두꺼운 종이팩으로 한겹 덧 쌓여있는데
그걸 1/4 정도는 뜯지않고 남겨둬야 밀봉이 잘되는데.. 오랜만에 샀더니 그걸 잊고 다 뜯어 버렸어요
후회했지만 이미 늦은 일이라 랩으로 입구를 한번 싸서 냉장 보관해서 먹고 있습니다.
(겨울이면 그냥 실온에 두고 먹었겠지만 여름이라 1kg 짜리를 그냥 두기 부담되더라구요.)
냉장 보관하면 발라먹거나 할때 너무 뻑뻑해서 잘 떠지지도 않고 불편하지만
아침에는 꺼내놓고 저녁에는 넣어두고 이렇게 하면 드시는데 크게 지장 없어요.
홈베이킹을 하고 있어서 구매했어요!
용량은 베이킹 네다섯번 할정도의 양이네요 🙂
저는 다 쓰고 큰 용량으로 구매했습니다
우선 입에 남는 크리미함과 안에 크런치가 너무 맛있어요
적절한 짠맛과
이걸로 쿠키, 스콘 다 만들어봤는데,
주변 사람들이 다 너무 맛있대요!
땅콩을 따로 추가 안해도 씹히는 크런치가 있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