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님 이제 10살 넘어가시는 중이라 급격히 움직임이나 잠이 더많이 느셨는데 건강검진 올해 받고 몇달전부터 요고 좋대서 집사가 드시게 한담부터 진짜 돈값하는 약인건지 바로 효과 나옴. 일단 헤어볼 구토는 꾸준히 하셨는데 이젠 몇달에 한번정도로 줄어듬. 행동이 경장히 또랑또랑 경쾌발랄 뭔가
생기가 돌아지심.그전보다 뭔가 좀더 활기차지심. 물론 그외
기타 유산큔+오메가+종합영양제+기타사료등모두다 최고급
성분일일이 따져가며 바꾼것도 있지만 이아이에 역활도 한턱
크게했다고 집사는 생각함. 앞으로도 꾸준히 달라빛을 내서라도 드시게 해드릴 예정임.
수의사 선생님들 소개로 알게 되었어요.
13년 노령묘 위해 구입.
냄새는 초유같네요. 진한 향이 나구요~
치즈 좋아하는 냥이라 잘먹을 줄 알았는데 싫어하네요.
습식에 섞어서 주면 살살 빗겨가며 먹어요 ㅠ
그래서 아주 조금씩 나눠가며 섞어주고 있습니다.
제 생각엔 일반적으로 냥이들이 좋아할 맛일 듯 싶은 향이나요.
하루 한알인데 캡술안에 가루양이 아주 많은 건 아니라 다행히 여러번 조금씩 나눠서 하루 한캡술 잘 먹이고 있어요.
요거 먹으면 잠만 자던 냥이도 뛰어 논다던데
울 냥이도 정말 오랜만에 토끼처럼 뛰네요.
가격은 비싸지만 60캡술이라 두달치고 건강히 뛰어 놀 수만 있다면야 계속 쭈~욱 먹일겁니다.
이거 먹고 모든 묘르신들 건강하길 바래요.
판매자분께서 사은품으로 췌장에 좋은 영양제도 두포 동봉하셨더라구요. 앞으로 여기서만 구입하려구요 ^^
16년 /15년 된 할머니 고양이 키우는 집사에요~
나이가 들수록 함께 할 시간이 점점 줄어든다는 생각에
너무 맘이 아픕니다.
더 맛있고 더 몸에 좋은거 먹이고 싶어요.
지인이 추천해 줘서 샀어요.
이런 영양제가
고양이 수명에
유의미한 결과가 있다고 하네요.
고양이는 억지로 알약을 먹이는게
어려운 일이에요.
(제가 키우는 고양이는
리얼 고양이성격이고 사나운 편)
괜히 싫어하는 것 반복하다가
집사와의 관계가 안좋아 질수도 있어요
저는 캡슐을 열어서 습식 사료에
비벼줘요.
냄새는 특유의 약냄새가 분명 많이 나는데
두마리라 반개씩 아침 저녁으로 주면
딱히 밀어내지 않고 먹어줍니다.
건강하게 내 옆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노묘 모시는 집사들 화이팅!
고양이 항산화제로 수명 늘리는데 도움이 될까싶어서 구매했습니다.
알약은 작구요 한판에 많이 들었고 캡슐형이라 간식이 타멕입니다.
가루에서 냄새가 안나서 첨에 한알씩 타줬는데 안먹어서 ㅠㅠㅠㅠㅠ 이제는 한 알을 쪼개서 타줍니다. 그럼 먹네요.
얘만 타면 잘 안먹어서 플라그오프랑 같이 타주면 냄새가 안나는지 잘 먹습니다. 울집애들은 알약은 뱉어가지고 ㅠ
제가 살 때는 네이버 보다 쌌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다 먹으면 또 사러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