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할머니가 코로나19로 인하여 양로당에 못가셔서
주문했는데요 일단 2권을 구매했는데 내용은 같구요
안에 내용은 쉽다고하지만 쉬운거 조금어려운거
섞여 있는 편이라서 구성이 나름 괜찮은거 같아요
너무 단순하기만 하면 질리거든요 ㅎㅎ
나름 스프링이 있어서 책 펴서 칠하기도 좋고
그상태로 놔둬도 문제 없음 ㅎㅎ
초반에 컬러링북 초보자용으로 좋아요!!!
외손자가 하는 것을 보니까
재미있을 것 같아서 제가 한번 도전할까 싶어서요
사실
요즘 코로나로 집콕 하니까
많이 우울해서요
그래서
이렇게 하면 우울한 마음도 치유 되리라 생각 되네요
감사합니다.^^
11월
친정어머니 84세 요즘 색칠에 빠졌습니다
처음엔 싫다고 하셨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