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P 인증 국내산 백오이 사용 소감
최신 실사용 사용 소감 보여드리는 리뷰좋아 입니다.
이 상품에는 19건 이상의 사용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0일 이내에 신규로 추가된 사용 소감 없습니다. ( 2021.07.27 기준)
★★★★★ 2021.07.27 여름엔 시원한 오이냉국이 최고지요.
입맛 없는 여름에 오이와 미역을 넣은 오이미역냉국을 만들어 드셔 보세요.
비타민도 영양도 듬뿍인 냉국으로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어요.
추천합니다.
★★★★☆ 2021.07.25 이 더운 여름철을 나기 위해서..또 코로나 면역력증진 차원에서 신선한 오이무침을 했네요.
엇썰기로 한다음..짬짬히 소금간하고 고추장과 고추가루 참기름 등으로 밑간 했는데..머 제법 맛납니다.ㅎ 첨 해봤는데^-^
★★★★☆ 2021.07.19 오이가 한묶음에 5개 들었어요
여름엔 시원한 오이롤도 맛있고
무엇보다 오이는 불앞에서 요리안해도 되서 좋아요
여름철 잘 이겨내야 할거같아요
★★★★★ 2021.07.17 사진없는리뷰를쓰는1인입니다
오이 맛있어요
저는 요리를 해먹진 않고
그냥 씻어서
먹어요
칼로리도 낮고
저녁에 배고플때 먹음 씹는즐거움도 같이 줘서
즐겨먹어요
매번5개짜리를 구입하다가
800그램이 뭔지 모르고 샀는데
혼자먹기는 많음 ㅋㄱㄱ
주말내내 부지런히 먹어야겠어요
★★★★★ 2021.07.06 사진없는 리뷰를 쓰는 1인입니다
5월부터인가 아침마다 먹고있어요
한봉지 사면 일주일 아침이에요
오이 파프리카 방울토마토 삶은계란 그릭요거트 사과 곤약가래떡…
나열하니 양이 엄청나보이지만
ㅋㅋㅋㅋ
조금씩조금씩 식판에 덜어서
아침에 먹어요
저는 새벽에 일어나서 허리통증때문에 실내자전거를 타거든요
30분정도 타고 나면 허리통증도 사라지고 ..
배고 무지 고파서 이렇게 먹고있답니다~
★★★★★ 2021.06.29 오이가 단단 하고 속이 무르지 않아 좋아요. 샐러드나 김밥에 넣어서 먹으면 아삭아삭 식감도 재밌고, 몸도 깨끗하게 클렌징 해 주니 너무 좋죠~ 다이어터들 에게 최고의 식재료 같아요!!
★★★★★ 2021.06.23 너무 좋아요
사이즈도 크고
껍질 까기도 좋고
먹으면 피부도 좋아지는것 같고
가격도 착하고
뭐 몇번째 다시 사먹는건지 모르갰네요
한번도 썩고나 싱싱하지 않은 제품이 온적이 없어요
자가격리 할때 쿠팡 덕에 문앞에 식재료가 있어서
너무 좋아요
쿠팡 짱
★★★★★ 2021.06.03 요즘 입맛이 별로 없어서 신선한 야채와 오이를 주문하게 됐어요. 오이무침이랑 생으로 쌈장 찍어먹으려고 두봉지 샀네요~
이번 오이는 상품평쓰려고 먼저 씻어서 한입 먹어봤습니다.
밭에서 좀전에 딴걸 한입 먹는듯 상큼한 맛입니다~ 씨도 많지않아서 요리하기에도 좋을것 같아요.
구매 참고하시고, 맛있게 드세요~
★★★★★ 2021.06.01 사진없는 리뷰를쓰는 1인입니다
집에서는 요리나 조리를 해먹기보다 그냥 씻어서 먹는거
데워서 먹는거 위주로 주중에는 먹고있어요
그래서 이 오이도 계속 일주일에 한번사서 씻어서
물기 제거후 잘라서 지퍼팩에 넣고 아침마다 먹어요
날씨가 더워지는 한여름엔 오이가 써지잖아요
그러기전에 열심히 먹어야겠어요
★★★★★ 2021.05.22 사진없는 리뷰를 쓰는 1인입니다
역시나 싱싱한 오이가 도착했어요
저는 혼자사는 사람이며 음식을 조리해먹거나 그러질않아요
시간도 없고
치우는 뒷처리도 너~~~~~~무 귀찮아서 ㅋㅋ
그래서 늘 그랬듯이
깨끗하게 세척후 키친타올로 물기 제거후
먹기좋게 잘라서 물기 한번 더 닦고
지퍼팩에 넣어놨어요
일주일 무난하게 먹어요
솔직히 맛은 없어요 ㅋ
단맛도 짠맛도 아무맛도 없지만
내몸에 좋다~ 약이다 !이리 생각하면서 먹어요 ㅋㅋㅋ
★★★★★ 2021.05.04 사진없는 리뷰를 쓰는 1인입니다
1인가구이면서 뭔가 제대로된 조리나 요리를 해서 먹는경우가 너무 드물어서 야채는 거이 안사는데
오이는 그냥 먹을수있어서
재구입하고있어요
솔직히 오이무침 그런거 해보고 싶지만
너무 귀찮음 ㅋㅋㅋㅋ
내 입에 들어가는데 퇴근하고 나면 손도까딱하기 싫어서 ㅋㅋ
그냥 앞뒤꼭지 따고 씻어서
키친타올로 물기 깨끗히 제거후
먹기 좋게 잘라서 지퍼팩에 넣어놓고
먹으면 1주일 먹더라구요
오이무침 먹고싶으면
고추장 찍어먹고
ㅋㅋㅋㅋㅋ
아주 맛난게 먹고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