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젯 프린트 캐논 e569사용중입니다
걸리는것 없고 깔끔하게 인쇄됩니다
양면 인쇄도 문제 없어요.
마찰(?)도 없어서 종이끼리 붙어서 2장씩 말려들어가는 것도 없습니다. 한 권 다 사용할동안 문제 생긴것 한번도 없어요
더블에이처럼 매끈매끈한 느낌보다 사알짝 결이 느껴지는 질감이에요. 대학교 전공책 말고 일반 질좋은 책 만질때 느낌. 개인적으로는 매끈한 느낌보다 더 좋아요
살짝 밝은 느낌의 흰색입니다. 탐x a4 80이랑 비교하니 눈으로 구분될정도로 하얗네요.
밝은 희색 원하시면 추천합니다
중간에 배송사고나서 새로 보내주셨는데 바로 사고처리 해주셨고 품질도 만족합니다.
복사용지 후기입니다
저는 작업상 이거저거 프린트 할일이 무지
너무 많습니다. 그동안 다른거 쓰다가 이 제품도
용지가 괜찮은거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사용해보니 용지 걸림 없습니다. 그리고 중간 정도
두께라서 두루두루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로켓이 아니라서 그런지 가격은 조금 비싼거 같네요
사무실이건 자기 직장이건 가정집이건 정말 많이
사용하는 용품 중에 하나가 종이이고 프린트를 할일이
많으면 종이는 정말 많이 소비 되는 것 같습니다.
종이가 다 비슷한 거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 종이는 재질에 따라 그 차이가 있긴 합니다.
종이의 재질, 촉감이 좋은 종이들이 있습니다
인쇄, 출력, 복사시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되는 복사용지는
75g,80g,85g 이 있는데 75g은 좀 가볍습니다.
얇고 가볍워서 그런지 가끔 복사하다가 프린트기에 걸리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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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g 은 평상시에 사용하기 좋고 무난하게 사용하기
좋은 타입의 복사용지입니다. 종이는 매끄러운 느낌과
빳빳함도 있어서 사용하기 괜찮은 복사용지 입니다.
저는 그래서 80g만 사용합니다.
이 복사용지는 종이가 가볍고 번짐 없이 깔끔하고
선명하게 프린트가 되어서 글씨도 잘 보이고 사용하기에
불편한점은 없습니다.
1. 적당한 내구성
2. 하얀색 종이라서 프린트가 잘 보임
3. 용지가 적당히 도톰해서 걸리는일은 없었음
재재재구매입이다.
무조건 80그람만 이용합니다 그런데 이걸 작년부터 가격을 많이들 올려서 원래 3만원 중반이던게 지금은 대부분 4만원을 넘기고 그것도 밑장빼기로 수량을 4천정으로 줄였죠 원래 보통 5천장입니다 2500매씩 2박스 5천장에 3만5천원이 제가 샹각하는 머릿속에 각인된 기준가입니다.
그가격을 맞추는 거의 찾기 힘든 상품이 바로 이상품입니다. 75그람은 3만원 중반이 많지만 75그람과 80그람은 천지차이입니다 물론 만져서 느낌이 다른게 아니고 프린터에 넣었을때가 다르죠.
80그람은 종이가 잘 씹히지않습니다 75그람은 사람 상격 배리기 딱좋습니다. 바쁜데 종이 씹히기 시작하면 암걸리죠.
종이는 약간 표면이 거칠합니다 아주 매끈하지는 않아요.
하지만 인쇄에 무리없고 꼭 80그람을 고집하는 이유는 75그람을 손으로 만졌을때는 그 차이가 육안상이나 체감상 느껴지지 않지만 그 미묘한 차이를 프린터는 아주 느낍니다
동일한 프린터기에서 75그람은 종이가 엄청나게 씹히고 에러납니다. 80그람은 애러가 거의 없습니다
양면 인쇄 프린터기라 종이가 한쪽면을 인쇄하고 나왔다가 다시 한번 빨려들어가서 반대쪽 페이지를 인쇄하여 나오기 때문에 75그람은 이 다시 빨려들어가는 과정에서 여지없이 씹혀버립니다.
꼭 80그람입니다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