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W BLDC 항공모터 헤어 드라이기 M3001A 1500W 체험기
JMW BLDC 항공모터 헤어 드라이기 M3001A 1500W 체험기
최신 실사용 체험기 보여드리는 리뷰좋아 입니다.
이 상품에는 19건 이상의 사용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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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8구매할때 후기를 많이봐서 호불호가 많이 갈려서 걱정했어요. Jmw 좋다고 들었는데 물론 상위버전 사고싶었으나 육마넌넘어가면 넘 부담되서 이거로 구매했습니다! 오만원대중에 다른거보단 이게 나은거 같아서 이거로 ㅋ 제 생각보단 바람도 적당히 쎘어요 ㅋ소음도 적고 가벼워서 좋아요. 뭐 항공모터라고 더 ㅋ센바람 생각하셨다면 좀 실망하셨을 수도 ㅋㅋ 근데 전 만족할 정도의 세기였습니다 다른건 차가운바람이 버튼인데 이거는 차ㄴ바람이 쎄게나오고 따로 뜨거운걸 선택할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여 전 만족 ㅋ
★★★★★ 2021.08.14구매한 지 3개월 지났고, 사용후기 남깁니다. 언니가 사용하던 헤어드라이어가 소음이 심해지고 제 수명을 다한듯 하여 새 헤어드라이기를 검색하는 중 미용실에서 많이 사용한다는 말을 듣고 해당 브랜드를 검색했습니다. 3개월 사용한 후, 평가를 남기자면, 사세요, 이거 꼭 사세요. 선 이어폰에서 에어팟으로 바꿨을 때의 신세계를 맛 보았습니다. 소음도 적고, 머릿결 보호도 되는거 같고, 제일 중요한,!!!! 젖은 머리가 진짜 빨리 말라요. ㅋㅋ 후기 잘 안쓰는데, 이건 좋아서 써봅니다.
★★★★☆ 2021.08.03그냥 돈 좀 더 주고 상위모델이나 에어젯 사는게 나을 것 같아요… 집에 있는건 jmw 에어젯 1800인가 그렇고 이건 1500인데 써보면 확실히 풍력이 좀 후달린게 느껴져요 물론 다른 드라이기만큼은 해요..원래 쓰던게 워낙 좋아 그렇지… 다 비슷하겠거니 하고 그냥 저렴한거 사자 하고 고른건데 이왕 지출하는거 만 얼마 더 써서 5001a 같은거 살걸 그랬나봐요…
★★★★★ 2021.08.02✿ 후기 ✿ ✔ 구매가격 와우회원가 55,000원 ✔ 바람세기 전에 사용하던 건 2000w 타사 제품이었는데 너무 뜨거워서 머리 말리다가 중간에 쉬어줘야 할 정도였어요 이건 1500w인데 바람도 더 세고 온풍 기능도 덜 뜨거워서 좋습니다 ✔ 냉풍 / 온풍 기본 세팅은 냉풍으로 되어있는데 지금처럼 한여름에는 사용하기 좋으나 겨울에는 조금 추울것 같아요ㅎㅎ 냉풍으로 말리면 머릿결이 덜 상하고 머리카락이 덜 빠질 거 같은 느낌은 있습니다 남편은 머리가 짧아서 냉풍을 주로 사용하고 저는 머리가 길고 숱이 많아서 온풍 사용한 다음 어느 정도 마르면 냉풍 사용하고 있어요 온풍 사용할 때 탄 냄새는 안 났던 거 같아요 ✔ 만족도 jmw 제품이 엄청 많아서 고르는데 고민했는데 사실 기능보다는 가성비에 중심을 맞춘 거라 이 제품 구입한 거에 대한 만족도는 매우 높습니다 그동안 타사 제품 사용할 때 전자파를 많이 걱정 했는데 전자파 수치에 대한 부분이 적혀있어서 구매 결정하는데 한몫했고 그동안 저렴이를 써와서 그런지 이 드라이기를 사용하고 jmw에 대한 신뢰도가 확 올라갔어요 써본 드라이기 중에 제일 좋다 느끼는데 여기서 더 비싼 드라이기들은 얼마나 더 좋을까 싶네요.. 고장 안 나고 오래 사용했으면 좋겠어요
★★★★★ 2021.07.17바람이 세서 좋아요. 버튼으로 찬바람 더운바람 구분할수있어서 온오프 간편해서 머리말릴때 찬바람 더운바람 번갈아 사용하기 좋아요. 단점은 바람흡입구가 크다보니 먼지가 많이 쌓이거나 머리카락이 많이 엉킬거같아 걱정된다는 정도요
★★★★☆ 2020.11.04사실 그 전에는 드라이기를 그리 많이 사용하는 편은 아니였지요. 남자라서 그런것도 있지만, 짧은 머리에 추워지는 날씨가 아니라서 자연건조를 하는 편이였지요. 집에서는 와이프가 사용하고 있는 드라이기가 있지요. 제가 일하는 곳에서 운동 후 날씨도 추워지고, 머리도 점점 길어져서 필요하게 되어서 구매하게 되었네요. 그전에도 드라이기는 손잡이부분에 전선 연결부분에 꼬임이 생겨서 단선 되는 경우를 경험했던것 같아요. 이 제품은 그 부분에 전선의 굵기가 다른 제품보다는 굵어서 그런 현상은 덜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바람의 세기는 아주 강력해요. 냉풍과 열풍 선택을 손잡이 부분에 스위치를 올리고 내려서 하는 방식이 아니라 원터치 버튼 방식이여서 편리합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짧은 시간에 머리뿐 아니라 몸도 빨리 말릴 수 있어 만족스럽게 잘 사용하고 있네요.
★★★★★ 2019.10.03조금 오래쓰면 무겁다 하시는 리뷰도 봤는데 28살 여자기준 머리말리는 시간동안 들고있어도 부담없을 무게였습니다. 그리고 올때 헤드가 분리되어있는데 고리후크?처럼 파져있는 본체에 끼우는건가 봐요. 아마도 오래쓰다보면 일상속 수납장에 부딪히거나 손으로 건드리기, 머리에 닿는 힘이 지속되면 헐거워져서 헤드가 빠질것도 같아요 (드라이버처럼 돌려서 끼는게 아니기 때문) 그치만 몸통자체가 가벼운 플라스틱 느낌은 아녀서 왠만큼 고의로 힘을 가하지 않으면 몸통도 헤드도 오래 쓸것같이 생겼어요. 조금 값이 나가는 편이지만(자취생 기준 큰타격ㅠ) 값만큼 역할 해내겠죠? 버튼은 투버튼이고 하난 바람세기조절(강,약,정지) 하난 따듯한 바람선택 버튼이에요 즉 강한온풍/약한온풍/강한선풍기바람/약한선풍기바람 정도네요~ 그냥 바람은 쐬면 아! 빨리 덥지않게 두피열 식혀주겠다는 느낌은 드는데… 온풍 개인적으로는 강한온풍은 안쓸것같아요 바람도 쎈데 뜨겁기까지… 약한 온풍은 비교적 괜찮을것 같구요~ 근데 바람테스트하려고 1분도 안되게 온풍 틀었는데 헤드안쪽에서 뭔가 탄내가…? 저만그런걸까요? 옛날 우리집 드라이기처럼 오래써야 나는 탄내가 났어요 1분도 안썼는데… 하지만 저는 온풍기능 급한 아침아니면 안쓸것같으니 그냥 쓰려구요~ 줄도 긴편이고 슬림한편이에요. 접히진 않아서 다른분 리뷰처럼 수납공간 차지는 조금 많이하겠네요ㅎㅎ 헤드빼고 가로24 세로 28cm정도? 헤드끼면 가로29정도 되네요~ (세로길이도 전선이음부분 꺾이지않게 보관 하시려면 저정도..)그래도 쿠팡맨 밤11시에 시킨게 오후2시에 오면 진짜 대단한거죠. 배달분들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ㅎㅎ 음료라도 드리고싶은데 배달이 바쁘시니 조용히 문앞에 두고 사라지시는 어둠속 배트맨같으신분들…. + 사용기간 1달넘었는데!!!! 아니였습니다 물묻은 머리 빨리 말리는데 최고에요 ㅠㅠㅠㅠ 머리말리는데 짱이었습니다 신세계 왜 미용실 원장님이 쓰는지 알았어요 진짜 잘말려요 잘말라요 다른친구들 집 자고갈때 다른 드라이기 사용하는데 이 드라이기 생각나요 정말…정말 추천해요 왜이거 안써요 다들 빨리사세요ㅜㅜ 짱인데요 단점하나 있는건 온풍쓰는중에 자꾸 실수로 버튼 눌러서 냉풍으로 바뀌게 돼요……. 그거빼곤 다좋아요 짱이야 사랑해요♡
★★★☆☆ 2019.09.29JMW는 항공모터를 사용한 드라이기로 유명합니다. 저도 드라이기를 바꾸면서 이 회사 제품을 사용해보기로 했습니다. 아마 다른 분들도 겪고 계시겠지만, JMW 제품 모델이 너무 많습니다. 저는 쿠팡추천 아이콘을 믿고 이 제품을 선택했지만 다른 쿠팡러 분들은 제가 알려드리는 팁을 보시고 한 번 더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본 제품 M3001A는 시원한 냉풍과 적당한 출력을 가진 제품입니다. 제가 직접 사용해보고 느낀 장점은 3가지 입니다. 1. 따끈한 온풍(그래도 3초 이상 한 곳에 머무르면 뜨거워요!)과 시원한 냉풍의 성능을 갖추었다. 2. 적당한 바람으로 머리 말리는 맛이 있다. 3. 접히지 않는 형태로 내구성이 강하고, 선의 길이가 적당하다. (방 바닥에 가까이 위치한 콘센트에 꽂고 손을 번쩍 들 수 있을 정도의 길이입니다.) 눈에 거슬리는 점이 있다면, 보라색과 은색의 배색 조합이 촌스럽습니다. 제품에 적용한 선형이 투박합니다. 이 제품을 구입할 때만 하더라도, “성능은 좋은 회사인데 디자인은 조금 부족하다.”라고 생각했을 뿐입니다. 상품목록에 더 나은 디자인을 갖춘 같은 회사 제품이 있었으나 가격대가 더 높은 프리미엄 제품군이지 싶었습니다. 디자인이 드라이기를 사용하는데 문제가 되는 부분은 아니라 개의치는 않았습니다. 이제 리뷰를 남기기 위해 다른 쿠팡러 분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정보는 무엇일까 고민할 하다가 모델명에 따라 제품이 어떻게 다른지 알려 드리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블로그나 지식인에는 제대로된 정보가 없길래 홈페이지에 직접 들어가봤습니다. !!충격!! 본 제품 M3001A는 JMW BLDC 모델 중 최하위 제품군이며, 2011년에 출시된 장수모델(베스트셀러라고 불러야 하나)입니다. 출시된지 오래된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제품을 생산하는 것을 보면, JMW 입장에서는 상징적인 제품이자 베스트셀러일 수 있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8년이라는 시간동안 동일한 제품명으로 생산되는 제품을 동일 제품군의 최신 상품과 동일시 할 수 있을까요? (공식 홈페이지의 제품설명을 보면 BLDC모터에 대한 개선이 있었다는 점을 유추할 수 있긴합니다.) 괜히 디자인이 눈에 거슬리는게 아니었습니다. 본 제품의 가격대와 성능에 만족하시는 쿠팡러 분들은 꼭 JMW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하셔서 어떤 모델명이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다시 구매 한다면 만원정도 더 주고 2018년 출시된 MG1800 PLUS 모델을 선택하겠습니다. 아니면, 한단계 더 높은 제품군인 M5001A PLUS 모델을 선택하는 편이 나아보입니다. 홈페이지에 등록된 제품 설명을 참고하면 제품명 앞에 붙은 알파벳 간의 레벨차이는 아래와 같습니다. D < M, MA, MG, MH < MF < MS 물론 구관이 명관일 수 있으나 소비자에게는 충분한 정보가 주어져야 하고, 현명하게 판단할 바탕이 위에서 선택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 정도면 도움되는 리뷰 인정하시죠? (제품 사용 2주차, 아쉬움은 잊고 잘 쓰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