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상이네요. 플라스틱 제품이라도 그렇지 마감상태 0점. 차라리 같이 포함 하질말지 너무 상이 상태 제로. 제기는 인쇄를 하려면 제데로하고 광고좀 하시지 너무 흐릿하고 대량 자동화 생산 느낌이 팍팍.
결과는 휴대용 제기상 따로 구매 하러 다닙니다.
가격 대비 제기 셋만 인정할께요. 냄새야 세척후 건조하면 될꺼 같지만….
후기에 안 좋다는 평들이 많아서 조금 망설였는데
플라스틱 제기는 싫고 원목으로 된 제품은 많지 않아서
한번 사봤습니다.
원목제기는 생각보다 품질이 훨씬 좋았고 아주 마음에 듭니다.
다만, 휴대용 플라스틱 가방은 여러 후기처럼 조금 조잡하고
허접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도 부서지지만 않는다면 당장
쓰기에 큰 문제가 있는 정도는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