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이네 고양이 벌집모래매트 사각엠보형 사용 소감
옹이네 고양이 벌집모래매트 사각엠보형 사용 소감
최신 실사용 사용 소감 보여드리는 리뷰좋아 입니다.
이 상품에는 18건 이상의 사용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4일 이내에 신규로 추가된 사용 소감 없습니다. ( 2021.08.23 기준)
최신 실사용 사용 소감 보여드리는 리뷰좋아 입니다.
이 상품에는 18건 이상의 사용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4일 이내에 신규로 추가된 사용 소감 없습니다. ( 2021.08.23 기준)
★★★☆☆ 2021.08.23베란다에 화장실을 두고 쓰다가 갑자기 울 냥이 베란다에 나가지 않게 되었어요. 그래서 화장실을 거실에 두게 돼서 요거 깔면 깔끔하게 될것 같아 구매했는데 크기는 엄청 크고 제품 자체는 괜찮아요 두부모래 쓰거든요 근데 뒷처리가 원활하지 않네요ㅜㅜ 여기 낀거 빼내는게 더 힘들어요 그냥 바닥에 떨어진거 물티슈로 닦아내는거 더 좋아서 지금은 안쓰네요
★★★★★ 2021.08.22화장실 가루날림 덜하네용 꼭 사세여 크기 생각 못하고 두개 구입해서 씁니다 라지 두개
★★★★★ 2021.08.22초보집사입니다 사이즈가 엄청커요 강집사 특대형과같이사용하는데 사막화아직모르고지냅니다
★★★★★ 2021.08.15제품이랑 가격이 너무 다양해서 선택하기 힘들었는데 리뷰도 너무 좋고 가격도 적당한거같아서 구입햇는데 크기도 큼직하고 재질도 좋고 모래가 쏙쏙 잘빠져있네요 너무 만족합니당
★★★★★ 2021.08.11대형으로 구매했지만… 더 컸어야 했을까요…. 화장실 입구로 들락날락 해주세요.. 왜 입구를 놔두고 옆면으로 나가십니까 저에겐 특대형이 필요했나봐요.. 화장실에서 나올때 호다닥 잘 뛰어 나오는 고양이들은 그래도 옆으로 모래가 튀는 건 어쩔 수 없나봐요..ㅠㅜ
★★★★☆ 2021.08.09원목화장실 바닥에 깔아주려고 샀어요~~ 고무냄새가 약간 심하게 나지만 사이즈가 넘 맘에 드네요~ 근데 다른 브랜드꺼 중형을 샀는데.. 그건 그냥 열고 닫는식(고정 안되는)인데 요건 밸크로(찍찍이)네욧!!!! 맘먹고 청소하려고 열지 않는 이상은 고정이 잘 될듯한데.. 수명이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어융 ㅎㅎ
★★★★★ 2021.07.25이걸 진작 알았어야 했어요! 완전 잘쓰고 있습니당!
★★★★★ 2021.07.25지금 이 상품이 쿠팡에서 파는 사막화 방지패드 중에 가장 큰 사이즈에요~ 간혹 찾아보면 100 넘는 사이즈도 있긴 한데 그건 가로로 긴거라서 이 상품이 가장 사이즈가 낫더라구요 큰건 가격이 비싼데 요 아이는 15,900원에 구매했구요 이 정도 가격이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건 큰 사이즈가 2만원이 넘거든요 원래 이것보다 더 큰 패드가 있었는데 선물 받은거라 ㅜㅜ 어디서 샀는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검색한것 중에는 여기 사이즈가 가장 커서 구매했구요 같은 사이즈 2개로 이어붙였어요 강집사 대형 화장실이 꽤 큰편이라 벤토나이트로 모래를 깔았더니 애들이 거기서 장난도 쳐서 집안이 모래천국이 되었어요 (하….) 상품은 마음에 들고 재구매 할 생각 있습니다
★★★★★ 2021.07.12화장실 두개를 커버할만한 사이즈입니다 같이 붙여놓으면 안되는데 이사전이라 공간이 없어 붙여놓고 앞에 매트하나 깔았는데 다행히 하나의 화장실로 인식하지않고 나눠서 돌아가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루에한번 옆을 열어서 다시 화장실에 모래 부어주시면 되고 토한적이 있는데 세척하기 편리합니다 개인적으로 검정색을 좋아해서(화장실매트까지 밝으면 정신없을까봐)주문했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이사가서 여러개 구매할의사 있습니다 #고양이는사랑입니다
★★★★★ 2021.07.01☆☆☆☆☆별갯수가 적으면 많은 사람들이 보기 힘들어서 별5개 표시 합니다!!☆☆☆☆☆ 포장은 새상품으로 포장되어 왔어요. 뜯었는데. 아무래도 냥이 쉬냄새.암모니아 냄새 너무 심해서. 뭐지? 누가 쓰다 반푼한건가? 찝찝하지만, 현관에 두면 빠지겠거니~ 하구 좀 두고 기다려보고… 도저히 안되겠어서 물로 씻어보자구 씻었죠! 왠걸요 물뿌리고 물을 털고 냄새맡는데.냄새는 없어지구 동글동글한 하얀거!? 이거… 모래 불은것… 혹시 … 설마… 그래서 울집냥이 화장실 '벤토나이트' 몇알 물에 불려보니 같은 것…. 띠로리~~~ 새재품 보내주신거 맞나요? 냄새도 그렇고, 모래는 뭔가요? 전 냥이 변치울때 봉투에 묶어 쓰레기통에 버립니다. 화장실에 냥이 모래가 있을리도 없고… 물로 씻으니 냄새도 감쪽같이 사라지는게. 새상품 같지 않은게 급하니 그냥 씁니다만. .ㅠㅠ 상품평에 냄새난다고 몇몇 써있던글들 일부러 오줌 발라서 보내주시는건가요?
★★★★★ 2021.06.05평소에 편안하게 뒹굴뒹굴 하면서 좋아해요. 사막화 방지도 되고 모래 버리기도 쉽구요^^ 단지 너무 비싸다는게 흠인데요. 색상만 다르고 같아보이는 상품이 다이소에서 5000원에 판매되더라구요..
★★★★☆ 2021.04.24# 가격 2021년 4월 구입 기준 14,160원 특대형이 이정도 가격이면 굉장히 착한 가격이다. # 제품의 촉감을 비교하자면 아이들이 밟았을때 꽤 좋은 발판의 촉감도는 아니다. # 4~5 제품정도를 사용해본 집사로써 조금 아이들의 젤리에는 오돌토돌한 바닥처럼 느껴질수도 있겠구나 라는 느낌을 받았다. # 두부모래 전용으로 사용하고있어서 발판에 두부모래를 잘 모아주었고, 알갱이들 덕분에 사막화가 일어나지 않아서 그점은 굉장히 마음에 든다. # 마감처리도 굉장히 잘 되어있었고, 튼튼하고 야무지다. # 블랙 컬러는 화면과 동일한 새까만 블랙 컬러의 화장실 매트이다. # 가격대비 굉장히 훌륭한 화장실 바닥 매트.
★★★★★ 2021.02.04🙂 내돈 내산, 내가 나중에 보려고 쓰는 솔직한 후기! #구매일자 : 2021.02.02 #구매가격 : 12,320원 (골드박스 구매) 두 냥이 집사인데 기존에 플라스틱 발매트를 깔아도 모래가 튀어서 고민하던 찰나에 골드박스에 떡하니 특대형 올라왔길래 잽싸게 겟! ㅎㅎㅎㅎ 사진보시면 아시겠지만 고양이 화장실 꽤 큰데, 그거 올리고서도 저만큼이나 여유가 남음. 받기전에는 뭔가 고무 타이어 같은 쿠리한 냄새 날 것이라고 생각했으나.. 나의 편견이었음 ㅠㅠ사장님 미안해요… 고무 냄새 거의 안나서 우리 냥님들이 매트 위에서 잘 누워계심. 육각형에 오톨도톨한 돌기형 패턴이라 모래도 잘 잡아주는 것 같음. 고무라 마찰력이 있어서 기존 플라스틱 깔개보다 훨씬 잘 잡음.ㅋㅋㅋ 모래말고 털도 잡음 ㅋㅋㅋㅋㅋ 사실 화장실 앞에만 까실거면 특대형 아니어도 상관없지만 나는 그냥 넉넉하게 특대형이 좋다~ 대만족! ㅎㅎ
★★★★★ 2020.07.03환상입니다 고양이 화장실에서 나오는 길에 큰 박스를 옆면만 남겨 벽을 만들고 내부를 한칸 절반 막아 지그재그로 나오게 했더니 !!!!! 와우 매번 달고 나오던 벤토나이트 모래를 거의 99% 떨고 나옵니다 이젠 아예 청소기로 깔판만 한번씩 2~3일에 한번씩 흡입해주면 청소는 더 할 일이 없습니다 와우!!!~ 다른 제품도 그렇게 설치하면 될 듯 한데 여튼 저는 이렇게 하고 거실 냥이 모래 청소에서는 해방되었습니다^^
★★★★★ 2020.05.30사막화를 막기 위해 고양이 배변용기 아래에 깔 매트가 필요해서 구매했어요. 당*에서 찾아봤는데 딱 마음에 드는게 없어서 딱 마음에 들어서 구매했어요. 다양한 사이즈로 선택이 가능한데, 아무래도 가장 큰 사이즈가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을것 같아서 xl로 구매했어요 도착했을 때 너무 큰 사이즈라 좀 당황했는데요, 깔아보니 역시 큰 사이즈로 구매한게 잘했다 싶네요. 저흰 1달 반된 새끼 고냥이 두마리인데 화장실이 너무 커서 걱정했는데 화장실은 클 수록 좋다는걸 알았어요. 매트도 그에 맞춘거라 마음에 드네요 매트 재질은 플라스틱이라 딱딱해요. 고무재질류로 생각했는데, 플라스틱이라 가벼워서 세척이나 관리에는 편할 것 같아요 2021/4/15 여전히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좋아요. 그런데 냥이들이 완전히 크고나니 오히려 크면 클 수록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 2020.05.221.구매이유 현관에 매트를 깔아야하는데 싸구려보다는 청소하고 재사용이 편한 벌집매트 생각했습니다 기존에 고양이모래용으로도 3개 쓰는 중인지라 벌집매트 생각이 딱 났네요 2.사용기 결론적으로 잘 한 생각이었어요 사진에서 보다시피 현관에 깔기 딱 좋네요 뭣보다도 청소가 간편해요 주기적으로 청소기 돌리면 끝 만족합니다 3.결론 어디 바닥에 깔아야되면 ++ 청소도 깔끔하게 하고싶으시면 강추합니다
by [이뷰] 리 · Published 2022년 1월 07일
by [이뷰] 리 · Published 2022년 10월 16일
by [이뷰] 리 · Published 2021년 8월 28일
Review Like
2022년 1월 08일
2021년 9월 18일
2022년 2월 03일
2021년 11월 13일
2021년 10월 05일
2021년 10월 14일
2021년 9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