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텔 계열 블루스카이..
아담하니 예뻐요.
배송은 다음날 오후에 왔구요.
작다는 후기가 있어서 300ml 예상하고 주문하긴 했지만, 작긴하네요.
남편은 국을 좋아하지 않는편이라서 그런지 국통으로 작지 않다고 해요.
코로나땜시 도시락 싸가는 남편이 국통이 필요하다고해서 주문했는데, 보온은 오래가는 편은 아니지만, 3시간후 따뜻하게 먹을 정도예요.
다른 제품도 있었지만, 용량이 크면 뚜껑이나 마개가 부실하거나 내용물이 들어가서 세척이 잘 안되기 때문에 비위생적이라는 의견이 있어서 세척도 편하고 무겁지않은 이 제품으로 구입했어요.
좀 더 큰 용량이 저렴한 가격으로 나온다면 1개 더 구입하고 싶네요.
아기가 이유식을 시작하면서 외출할 때 들고 다니려고 구매했어요!
전자렌지나 중탕한 이유식은 절대 안 먹으려하기에..ㅠㅠ
보온이 오래 유지돼서 전자렌지 사용을 안해도 될 만한 보온통이 필요했는데 딱이에요!
일단 디자인부터 합격..
그리고 안에가 스테인리스 재질이라서 잘 닦여요
처음에 열 때 너무 꽉 잠궈서 뻑뻑한 면이 있었지만 그만큼 내용물이 새지않는다는 소리겠죠!?
이쁜데 보온도 너무 잘돼요 깨지거나 잃어버리면 다른 색으로 또 재구매 할거예요ㅜㅜ
우선 보온통 치고 색상이 넘나 제 스타일이고 무엇보다 넘나 귀여워요!!!!! ㅎㅎㅎㅎ 매일 무언가 싸가지고 다니고 싶은 느낌 깊이도 꽤 있어서 딱 한끼식사량 만큼 죽같은거 싸서 다니거나 국물음식 싸서 다닐때 너무 좋아여!! 다른 색깔도 사서 쭉 주방에 전시해 놓고싶은 디자인 ㅎㅎㅎㅎ 추천해요!
7개월된 둘째 이유식 가지고 외출 할 때 사용하려고 구매하게 되었어요~ 전자렌지가 있는 곳은 그냥 락앤락도 상관없는데 꼭 그런곳만 가는곳이 아니라. 아기 따뜻하게 먹이고 싶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워낙 파란색계열을 좋아해서 블루로 시켰는데 색감이 너무 예뻐 좋았어요~ 4살 첫째가 이쁘다며 자꾸 탐내네요 상자에 핑크색도 같이 나와있던데 세트로 사고 싶은 욕구가 생기더라구요 ㅎ
열고 닫을 때 조금 힘을 주어서 열어야 하는데
그만큼 밀페가 잘 되는 것 같아요
세척할 때도 입구가 넓어서 어렵지 않고,
크기도 이유식 두끼분 넣어도 넉넉하고 좋아요
배송 정말 빠르고 상품 손상 없이 잘왔어요
박스 안에 뽁뽁이가 들어있어서 상품이 더 잘 보호되는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오자마자 씻어서 따뜻한 물 넣고 몇시간 두어 봤는데 따뜻하고 좋았어요~
보냉도 된다고 해서 얼음 넣어놓고 다음날 봤는데 얼음도 다 안녹아 있었어요~
4살 첫째랑 옛날에 여행 다닐 때,
햇반을 하나 다 못먹어서 데워서 보온통에 넣어놓고 먹였었는데 그런 용도로도 아주 좋을 것 같아요
아기 보면서 가끔 밥이나 국 식을 때도 많은데 여기 덜어 놓고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우선 아이 이유식 용도로 조금 더 써보고 하나 더 구매 해야 겠어요~
디자인도 기능도 다 만족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