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쿡플러스 하드앤라이트 프라이팬 리뷰

락앤락 쿡플러스 하드앤라이트 프라이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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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2

◆구입한 이유◆ 오랫동안 테팔을 구입하고 버리고 써봤으나 대체할만한 후라이팬을 찾고 있었음요 후라이팬 코팅이 벗겨지면 금방 재료도 타고 오래 사용할 수가 없더라구요 쿠팡 후기들 참고 해서 구입했어요 일단 28CM 사이즈로 샀다가 반품하고 다시 좀더 큰 30CM 구입 했습니다 ◆포장 패키지◆ 간단하게 종이로 뒤덥혀져 옴 그리고 비닐한번 더 후라이팬 바로 포장 걷어서 사용 ◆상세정보◆ 하드아노다이징 공법을 적용해 내구성 우수 3중 넌스틱 코팅 처리되어 깔끔하게 사용 얇은 두께의 고순도 알루미늄으로 제작해 가벼운 무게 열 전도율 및 보존율이 우수해 조리시간 단축 제품 상세내용 보니까 이러저런게 좋다 하는데 일단 오래써봐야 알것 같아요 ◆사용해보니,,,◆ 깊은 후라이팬? 으로 정의가 내려지던걸요 낮은 후라이팬만 쓰다가 옆 테두리가 웍처럼 조금 높이가 있어요 손가락 한마디정도 그래서 볶음이랑 탕 할 수 있어서 사용 용도는 꽤 쓸모있구요 산지 얼마 안되었으니 불조절만 잘하면 재료가 타진 않아요 ㅋㅋ ◆제품 외관 및 단점◆ 저는 원래 후라이팬 무거워서 들고 휙휙 이런거는 안하거든요 불맛 나고 그런거 못해요 일단 가스레인지에 올려놓고 사용하다가 위치 좀 바꿀려고 손잡이 들어보면 무겁긴 하지만 손잡이가 불편하네요 손잡이도 좀 낮게 그립감 부드럽게 만들면 좋은데 손작은 사람이 잡고 들기엔 크고 아프네요^^;; ◆가격◆ 가격이 음,,, 저렴하죠 이정도면 테팔만 사용하다가 저려미 버전을 산거 같아요 할인 가격 21440원 이니까 3만원이 넘지 않는 고마운 가격 좋네요 ◆마무으~~리◆ 정말 내놓으라하는 브랜드 다 뒤져보고, 항상 애용하던 테팔을 버리고 쿠팡 후기만 일단 보고 구입해서 사용했는데, 나쁘지 않아요 주변에서 지인들 하나같이 하는 말이 후라이팬 적당한거 사서 사용하닥 자주 바꾸는것 밖에 답이 없데요 코팅 영원한건 없으니 아님 스텐사서 오래쓰라는데 관리 불가라 일단 사용하다 또 타버리면 바꾸야죠모 ====================================================== 솔직한 후기 쿠팡에서 협찬 받은게 아니므로 도움되시면 도움버튼 눌러보아요^^

★★★★★ 2021.08.20

왼쪽24cm 오른쪽26cm 입니다! 락앤락 구매하고 너무 맘에 들어 하나 더 구매했어요! 일반 후라이팬 보다 깊어서 음식이 여기저기 안튀어요! 소주잔 넣어보니, 소주잔 높이네요! 사용전 물 넣고 팔팔 끓이고, 식용유로 닦아 줬어요! 오래 사용하는 팁이라고 하네요^^ 볶고,굽고, 양념장 같은거 뭍으면 키친타올로 닦기만 해도 설거지 한 것 처럼 깨끗해요! 설거지도 편리해요! 진짜 왜 락앤락 많이 사용 하는지 알겠어요! 눌러 붙음 따윈 볼 수 없는! 최고 입니다!

★★★★★ 2021.08.12

락앤락꺼 좋네요! 일반 후라이팬 보다 깊어요! 소주잔 넣어보니, 소주잔 높이네요! 28cm 후라이팬 보다 살짝 작아요! 도착하자마자 물 넣고 팔팔 끓이고, 식용유로 닦아 줬어요! 오래 사용하는 팁이라고 하네요^^ 오래 사용 할 수 있을꺼 같아요! ——————————————- 볶고,지지고,굽고 다 해 본 결과 너무너무 좋아요ㅠㅠ 볶고 나서 양념장 같은거 뭍으면 키친타올로 닦기만 해도 설거지 한 것 처럼 깨끗해요! 설거지도 편리해요! 진짜 왜 락앤락 많이 사용 하는지 알겠어요! 눌러 붙음 따윈 볼 수 없는! 최고 입니다!

★★★★★ 2021.07.29

락앤락 쿡 플러스 하드앤 라이트 프라이팬 ~~~ 2020. 5. 31 ₩ 14,800 ( 30 cm ) 2021. 7. 17 ₩ 16,860 ( 30 cm ) – 필요할때 마침 ₩ 2,980 할인으로 구매하게 되었어요 작년엔 많이 싸게 산 편이네요 … 손목에 무리가 없는 무게로 사용하기 편해서 락앤락 프라이팬만 주로 사용했는데 1년을 넘게 쓰고 바꾸게 되었네요 어느날 계란후라이를 했는데 반개 밖에 먹을게 없다 할 때는 지체없이 프라이팬을 바꿀때가 된거죠 이것 저것 망설일 필요 없이 바로 락앤락을 주문 꾹 ~ 다른 프라이팬들에 비해 깊이감이 있어 기름도 밖으로 덜 튀고 볶음 요리 할 때도 재료들이 프라이팬을 탈출 하는일도 거진 없어 요리할 때 편하고 좋아요 뭐니 뭐니해도 프라이팬은 코팅력이죠 락앤락 프라이팬은 음식 할 맛이 나요 기름을 덜 써도 노릇 노릇 바싹 바싹 맛있는 요리를 할 수 있어 좋아요 비싼 프라이팬도 사서 써보고 저가 프라이팬도 써봤는데 어느 정도 사용하다 보면 눌러 붙고 타고 생선 한마리가 반마리 밖에 먹을게 없고 한건 비슷한거 같더라구요 프라이팬은 그냥 적당한거 사서 자주 교체해서 쓰는게 좋다 싶어요 락앤락 프라이팬은 손목에 부담을 주지 않는 가벼운 무게 와 열전도율과 열보존율이 우수하여 음식을 빠르게 조리할 수 있어 식재료의 식감은 살리고 영양분의 지나친 파괴를 막아 음식의 맛을 살려 준다 해요 프리미엄 알루미늄을 원료로 하드아노다이징 공법으로 만들어져 세척력이 월등하고 무게까지 가벼운 하드앤 라이트 프라이팬이예요 ** 하드아노다이징이란 항공기 건축물 등의 표면을 단단하게 만들기 위해 사용 되는 고도의 기술로 우수한 알루미늄 원재료를 산화시키고 세라믹처럼 단단한 알루미나 세라믹 보호막을 생성하여 가볍지만 단단한 제품을 만드는 특수공정이라 해요 ** 락앤락 프라이팬의 특장점은요 * 하드아노다이징 공법을 적용해 내구성이 우수해요 * 3중 넌스틱 코팅 처리되어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 얇은 두께의 고순도 알루미늄으로 제작해 가벼운 무게예요 * 열전도율 및 보존율이 우수해 조리시간이 단축되요 ** 사용하기전 새 프라이팬은 부드러운 수세미에 주방세제를 묻혀 씻은후 프라이팬에 3/4 정도의 물을 채운후 식초를 밥숟가락으로 3~4스푼 넣고 팔팔 끓인후 버리고 그대로 식힌후 불을 약하게 켜고 키친타올에 식용유를 묻혀 2~3번 잘 닦아 주면 프라이팬 길들이기는 끝이예요 ** 프라이팬을 오래 사용하기 위해 빈 프라이팬을 오래 달구지 않아야 해요 뜨거운 프라이팬에 바로 찬물을 붓는것도 코팅이 벗겨지는 이유라 해요 식혀서 세척하는게 좋아요 *** 그리고 또 하나 식기세척기 사용은 자제해야 된다네요

★★★★★ 2021.07.28

5월 1일 주문 / 거의 3개월 사용후기 구매이유: 기존 프라이팬이 너무 가볍고 수평도 안맞고 코팅도 벗겨져서 찾다가 후기도 묵직하고 가성비좋다고 해서 구매. 결론부터: 이 금액에 이런 후라이팬이..?ㅋㅋㅋ대박 장점: 가벼운거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팬은 파스타처럼 웍질하며 볶을 용도 아니면 묵직해야해요 너무 가벼우면 지혼자 헤까닥거리고 음식하다가 한쪽으로 쏠리면 정말 위험!!! 이전 후라이팬이 그래서 진짜 오래 참고 쓰다가 이번에 이걸로 바꿨는데ㅠㅠ 진짜 그동안의 개고생이 후회스럽네요 그리고 코팅너무 잘 되어있고 3개월동안 사용하면서 새후라이팬이니까 실리콘 집게 쓰려고 많이 노력했는데 그래도 쇠집게를 습관적으로 썼어요 그래도 코팅 벗겨짐없이 아직 새거처럼 너무 잘쓰고 있어요 깊이가 일반 후라이팬보다 안정적으로 들어가 있는 것 같아요! 재료가 조금 많은 날도 넘침없이 볶았어요! 무게는 요리할때 흔들림없고 안정적인 정도이고 두손으로 막 영차영차 들어야한다거나 하는 그런 무거운건 아닙니다ㅋㅋㅋㅋ 사진보시면 아시겠지만 아기음식도 있는데 기름없이 요리할 때도 있어요 눌러붙음없이 요리를 잘 완성할 수 있었어요! 단점: 단점이…흠 뚜껑이 없는거? 근데 저는 뚜껑없는 팬이 여러개 있어서 키친** 후라이팬 뚜껑이 있어요 아무냄비나 팬 다 덮을 수 있으니 필요하시면 함께 구매하세요:) 3개월 썼는데 그거말고는 단점이랄게 딱히 없네요 코팅팬은 자주 교체해주려고 그냥 싼거중에 묵직한걸로 고른건데 되게 오래쓸 것 같은 느낌이에요! 다들 즐거운 쇼핑되세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2021.07.14

구입가격 : 16,380원 타임특가 구매 다행히 찌그러짐 없이 도착 무게 많이 가벼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무게가 있는 편 저렴한 알루미늄팬보다는 무거워요! 열전도율 온도가 타 코팅제품에 비해서 빨리 오르는 편 신속한 조리 가능 첫 개시로 돼지고기 구워먹어서 앞으로 기름먹이고 잘 길들이면 자주 쓸 것 같음 총평 웍을 두고 싶지만 주방이 복잡한 자취생들! 요거하나면 볶음밥 볶아먹기도 쉬울거 같음 (기존후라이팬에 비해 높이가 높음) 멋모르고 산 인덕션용 코팅팬이 너무 무거워서 대체품으로 구매했는데 나름 만족스럽습니다 30cm가 생각보다 크지가 않네요(어머님들 대용량에 약간 부족함) 가격도 저렴하고 제품 마감도 이만하면 괜찮고 락앤락이라 믿고 구매 추천합니다

★★★★★ 2021.07.07

20cm 구매후기와 거의 비슷합니다 지금까지 써본 후라이펜 중에서 아직까지 제일 맘에 드네요 제일 맘에드는 부분은 코팅력 우선 처음에 받자마자 식용유로 깨끗하게 닦아주고 살짝 세척하고 뜨겁게 달군뒤 다시 한 번 더 식용유로 코팅해주고 사용해본 결과입니다 사실 처음에 식용유 코팅(?)을 3-4번 했구요ㅎ 코팅력이 쪼금 더 오래가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와 이건 진짜 맘에듭니다 올비브유 떨어져서 기름 안두르고 걍 후라이했더니 와 하나도 안달라붙어버리네요ㅎㅎㅎ (구매 후 몇개월 지난 시점에서) 지금까지 테8도 써보고 했지만 제일 맘에드네요 조금 아쉬운 부분은 첨에 왔던 펜보다 찌그러짐이 덜한데 (약간의 찌그러짐 있음) 이게 포장문제인지 불량인지.. 교환은 발빠르게 해주심ㅎㅎ 하지만 찌그러짐 그부분은 조금 아쉽네요 (아마 비닐포장이라 배송중 찌그러지지 않았을까 싶네요)

★☆☆☆☆ 2021.03.04

코팅 후라이팬은 6개월에서 1년 단위로 교체해주고 있다. 코팅이 벗겨지면 몸에 진짜 안좋으니까. 테팔 실리트 같이 무거운 팬만 쓰다가 이 후라이팬을 발견. 큰 사이즈에 비해 무척 가벼워서 우와~~좋다했다 했는데 전기레이지 쓰시는 분이나 고기 구울 분들은 바닥 두꺼운 후라이팬 사세요. 전기레인지 위에 올리고 예열을 하는데 평평했던 후라이팬 바닥이 가운데가 밑으로 볼록하게되면서 후라이팬 바닥이 균형을 잃음. 후라이팬이 기우뚱 기우뚱 이게 뭐지…? 더 작고 얇은 3천원짜리 이케아 후라이팬도 이러지 않았는데… 달걀후라이같은 간단한 요리만 해야겠다. <사용 일주일 후> 사실 사용 일주일 보다는 구매 일주일 후라고 해야하겠다. 지난번 달걀후라이 이후로 처음으로 오믈렛하려고 후라이팬에 기름을 둘렀다. 그런데 두른 기름이 한 곳으로 모이는 이 현상. 볼록내려앉음 현상이다. <사용 2주일 후> 후라이팬 바닥이 영구적으로 변형되었다. 아마도 첫 사용 때 이미 바닥이 울퉁불퉁해 진것 같다. 볼록해진 부분이 원래대로 돌아올거라 생각했는 아니었다. 정말 얇고 약한 것 같다. <사용 1달 후> 일주일에 한번 정도 사용하는데 프렌치 토스트를 만들었다가 기름을 어마어마하게 썼다. 기름이 한쪽으로만 몰리니까 한손으로 후라이팬 잡고 다른 한손으로 빵잡아서 달걀물 묻혀서 올리고 뒤집고… 정신 하나도 없고 이번엔 빵을 약간 태웠다. 이건 아니다. 이 후라이팬은 가스레인지는 어떨지 모르지만 전기레인지에서는 쓰면 안된다. <나름 고민 후> 이 후라이팬으로 뭔가 하고싶었다. 버리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튀김용으로 정했다. 에어후라이어를 주로 쓰지만 가끔 기름에 튀기고싶을 때 쓰기로했다. 엄청 넓고 깊은 팬이어서 여전히 기름을 많이 써야하지만 한꺼번에 많이 튀길 수 있어서 그건 좋다. 이렇게 만족하기로 했다. <이럴 때 좋았다> 오랜만에 전복죽을 하려는데 전복을 볶다가 쌀을 넣고 끓이다보니 이 후라이팬이 적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에만 센불로 끊이다가 오랜시간 약불로 가열하니까 좀 기우뚱해도 괜찮았다. 끓이는 내내 후라이팬을 잡고 있지 않아도 되니까 부담이 없어서 맛있는 전복죽이 완성되었다^^

★★★★★ 2020.11.29

신혼때 첨 썼던 프라이팬도 락앤락꺼였는데 4년째 쓰다보니 바닥이 눌러붙어서 새로구입했어요!! 다른거 사볼까하다가 락앤락꺼가 가격도 저렴하고 4년이나썼는데 이제서야 눌러붙기 시작하는거보면 가성비도 좋아서 다시 재주문하게 됐습니다^^ 전에쓰던건 30이었고 이번에 재주문한건 28인데 사이즈는 저정도 차이가 나네요 식구가많거나 많은양을 드시는 분들은 30이 좋은거같아요! 엄청 크다는 느낌은 없어요 몇일 눌러붙기 시작한 프라이팬 쓰면서 스트레스 받았는데 새로 온 락앤락 프라이팬 쓰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ㅋㅋㅋ 삶의질이 틀려집니다ㅎㅎ 이 프라이팬이 이렇게 좋았나?? 싶은 기분이네요ㅋㅋ 다른분들 후기 참고해서 처음 받은상태에서 세제로 부드럽게 한번 닦아주고 물 가득담아서 식초넣고 팔팔끓여서 버려준다음 기름둘러서 가열하고 닦아 냈는데 연마제는 안묻어나왔어요! 프라이팬은 비싼거 살 이유 절대없는듯! 가격저렴한거사서 자주 바꿔주는게 좋다지만 락앤락꺼는 금방 바꿔줄래도 오래 멀쩡해서 오래쓰게되네요ㅋㅋㅋ가성비굿입니다

★★★★☆ 2020.08.28

전에 쓰던 셰프라인 22? 23?cm 후라이팬이 수명이 다해가는 것 같아 구매했어요 아직 막 들러붙지는 않는데… 가끔 쩍 붙었다 떨어지는 것이 약간 불안하고 의심되는 느낌.. 게다가 남편이 후라이팬을 너무 편하게 막 써서 코팅이 이미 다 타있을 수도 있겠다는 느낌…^.ㅠ;; 이 사이즈를 워낙 잘 써서 똑같은 사이즈로 사고 싶었는데 24cm를 살까 22cm를 살까 고민하다가 22로 샀는데 약간 깊으면서 경사가 바로 올라오는 것이 전에 쓰던 것보다 확 작아보여서 처음 봤을 때 헉 잘못 선택했나 하는 느낌이었네요. 이리저리 비교해보고 전에 쓰던 것은 림이 넓어서 더 크게 보이는 것도 있는 것 같기도 하고 그냥 교환 안 하고 자주 보며 적응하며 쓰기로 했어요 사진은 내적 확신을 얻기 위한 저의 처절한 비교샷들…^^ㅋ 기존 팬은 확 가벼운데 그에 비해 본 팬은 무게가 좀 더 나가는 편이고 그래서 그런지 손목의 무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손잡이가 더 길고 안정적으로 잡도록 되었다는 느낌이네요. 전에 팬은 넘 가벼워서 온도감지센서가 팬을 밀어내서 툭 치면 기울어지기도 했는데, 이 팬은 좀 더 무게가 있어서 온도감지 센서에 밀리지는 않아요. 하지만 팬과 손잡이 무게가 너무 비슷하거나 손잡이가 약간 더 무거운지 (아니면 온도감지센서의 밀어내는 힘의 영향을 받아서 그런지) 다른 의미로 렌지 위에 빈 팬을 올려놓고 툭 치면 기울어 넘어질 것 같은 미묘하게 불안한 균형감이 있네요^^; 제 생각엔 22cm 팬에는 손잡이가 더 작아도 됐을 것 같다는 느낌이…아마 더 큰 사이즈 팬이랑도 같은 손잡이로 통일하려다보니 이렇게 되었겠지요ㅎㅎ * 하드 아노다이징을 다른 말로 경질코팅이라고 하는데 알루미늄에 화학적 자극을 주어 일반 알루미늄(양은냄비/연질냄비)보다 20~30배 강하게 스텐보다 5~6배 강하게 만든 거라고 합니다. 알루미늄이 너무 무른 재질이라 요리에 탈락되기도 하고 우러나기도 해서 유해성 논란이 있는 것인데 이만큼 내마모도가 단단하고 안정되어있으면 좀 안심할 만 하겠지요. 따라서 본 팬에서 경질코팅 아래로 연질 알루미늄이 드러날 일은 없겠지만 순전히 경질코팅은 아니고 그 위에 다시 불소수지코팅이 되어있어서 그 불소수지가 벗겨지기도 하고 타기도 하기 때문에 결국은 일반 코팅팬처럼 조심하며 써야할 거 같아요. pfoa pfos free라고 하니 약간의 위안을 얻을 밖에요^^; 참고로 pfoa pfos free는 유해요소가 완전히 없음을 의미하지는 않고 무알콜 맥주에 사실은 미량의 알콜이 있는 것처럼 기준치 이하로 나타난다는 것을 표현해놓은 말이라고 합니다. 오해하기가 쉽지요ㅋㅋ with out made가 진짜 유해요소 없음을 나타내는 마크인데 이런 제품은 찾아보기 어렵다고 하네요^^; 이런 유해성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팬을 쓰고 싶어서 무쇠팬 스텐팬 다 구해봤는데 지금도 좋아하고 용도에 따라 잘 쓰고 있긴 하지만 자칫 미숙하게 굴면 막 들어붙어서 그런 모습을 보면 요리에 자신감이 떨어지고 정신력이 확 소모되더라구요ㅠㅜ 경질코팅은 좀 덜 들러붙고 훨씬 가볍고 싸다고해서 사실 진짜 써보고 싶은 팬은 경질코팅팬인데, 스텐팬의 대체제(?)로 넌스틱과 스텐의 중간인만큼 넌스틱코팅처럼 안 들러붙는 것도 아니고 약간의 예열은 필요하다고 해서….^^..; 이게 어느 정도일까 감이 안 오고 일상에서 생각 없이 편하게 쓸 수 있는 팬이 하나쯤은 있으면 좋을 것 같아 일단 이렇게 경질코팅+넌스틱코팅 팬을 먼저 구매하게 되었네요ㅋㅋㅋㅋ 웍도 슬 바꿀 때가 되었는데 웍은 부침/구이보다 들러붙는 위험이 적은 볶음/국물용도로 많이 쓰므로 불소수지코팅 없는 순 경질코팅으로 구매해보려구요ㅋㅋㅋㅋ

★★★★★ 2020.08.19

원래 테팔 28 cm 후라이팬을 잘 사용하다 코팅이 벗겨져서 새로 구매했습니다. 저는 28 cm 후라이팬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1인 가구이기도 하고, 다른 분들의 상품평을 보니 락앤락 쿡플러스 하드앤라이트 후라이팬 계열이 깊이가 더 깊어서 후라이팬+웍으로도 활용 가능하다고 해서, 이번엔 24 cm 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다. 실제로 보니깐 사진처럼 기존에 쓰던 후라이팬 (높이 약 4 cm)보다 락앤락 후라이팬이 훨씬 깊더라고요! (약 5.6 cm) 1.5 cm 정도 차이지만, 넓이를 생각하면 음식은 훨씬 많이 들어갈 것 같습니다. 후라이팬을 받고 나서 다른 분들 하시는 것 처럼 먼저 길들이기를 진행하였고요,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했습니다. 1. 먼저 세제로 잘 닦아주고, 2. 물을 후라이팬에 거의 꽉 차게 받은 후 끓여준 후, 물을 버렸습니다 (식초를 넣고 하는 것이 좋다는데, 저는 그냥 했습니다). 3. 식용유를 키친타올에 살짝 묻혀서 코팅한다는 생각으로 후라이팬을 전체적으로 닦아주었습니다. 3번 스텝에서 후라이팬 가장자리를 닦으니 연마제가 묻어나오더라고요ㅠㅠ 처음에 신경써서 잘 닦아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디자인 심플하고, 코팅 매우 잘 되어 있어서 음식 할 때 눌러붙지 않고 매우 잘 되고요, 아주 만족하고 잘 쓰고 있습니다. 1인 가구이지만 음식은 2-3인분 해서 얼렸다가 자주 먹는데요, 4인 가족은 좀 작을 수도 있지만 2-3인분까지는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게도 적당해서 너무 가벼워서 기울어질 정도도 아니고, 후라이팬을 흔들 때 손목이 아플 정도도 아니에요. 적당히 무게감 있고 딱 좋습니다ㅎㅎ 이런 후라이팬을 만원 초반 대로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기쁘네요!

★★★★★ 2020.05.29

프라이팬으로 나온거지만 전 궁중팬겸 냄비겸 만능팬으로 쓰려고 구매했어요 일반 프라이팬보다 깊이가 좀더 깊다고 해서~~~ 지금은 해피콜팬 세트로 사용중인데 이사온집 개수대가 2홀 짜리라서 28센치 궁중팬이 개수대안으로 쏙 안들어가요:;;; 설거지도 불편하고 2인분 같은 3인분 조리하는데 큰거 같아서 적당한 싸쥬 찾다가 얼마전 20센치 궁중팬도 구입해서 잘 쓰고 있던차 같은 라인으로~~~ 적당한 무게감에 그립감도 좋고 코팅은 말할것도 없죠^^ 손목에 무리도 덜하고 원하던 싸쥬라서 딱 조으네요 포장상태에 대한 지적이 많았는데 뽁뽁이에 담겨져서 파손없이 잘 도착했어요 프라이팬 처음 구입하면 꼭 해야하는 작업을 하고 시즈닝도 마친후 시범적으로 비엔나소시지 구워봤구요 애들이 알아서 또르르 굴러다닐 정도로 코팅력 조아요^^ 같은라인 20센치 웍과 높이 차이는 크게 없구요 뚜껍지 않고 열전도율도 빨라서 골고루 잘익고 무엇보다 개수대 안에 쏙 들어가서 설거지도 편하네요ㅋㅋ 이사하면서 에그팬이랑 달걀말이팬 다 버렸는데 요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싸쥬라서 달걀프라이 하나 할때 써도 아깝거나 억울하지 않을거 같구요 자주먹는 제육이나 오징어볶음 떡볶이나 파스타종류 그외 전골이나 찌개같은 음식을 할때도 데일리로 사용할거 같아요^^ 다만 코팅력이 간이쎈 음식을 얼마나 버텨줄라는지는 모르겠네요 스테인레스 조리기구보다는 우드나 실리콘종류 사용하면 긁힘없이 수명도 길어질듯요^^ 세척이 끝나면 그냥 두는것보다 렌지에 올려서 시즈닝작업을 해두는게 코팅유지에 훨씬 도움이 됩니다 그제는 이팬에 제육보끔을 어젠 떡뽀끼를 해봤어요 글고 올 아침엔 프렌치토스트를 했는데 다 잘됩니다❤

★★★★★ 2020.05.10

후라이팬 코팅이 벗겨지면 몸에 안좋잖아요. ♡구매이유: 주위에서 락앤락 후라이팬이 가격도 좋고 품질도 좋다고해서 구입했어요. *일단 사용해보고 후기를 올린다고 시간이 좀 걸렸네요. ♡배송상태: 깔끔하게 슝~~빠르게 왔어요. ♡사용전에 식초를 넣고 후라이팬을 끓여주었어요. ♡후라이팬과 윅의 중간 느낌이네요. 실용성면에서 두 용도로 사용할 수 있어서 좋네요. ♡깐쇼새우 짜장을 만들어보았어요. (사진 첨부) ♡코팅이 좋고 아직 새거라서..ㅋ 잘 뒤집어지고 잔 구워지네요. *코팅이 좋다는걸 증명하면서 보통 홈쇼핑에서 한가지 음식 후에 물로 쓱~헹궈서 닦아내고 다른 음식 하잖아요.ㅋ 저도 해봤어요..씻고 닦고 볶고 가능하네요.키친타월로 잘 닦여요. 좋으네요.ㅋ ♡가격:15.150원 착하지요. ♡28cm 사이즈라서 가스렌지에 잘 맞는 사이즈 무게감은 여자가 한손으로 충분히 요리하기 좋아요. ♡결론적으로 가성비 갑 제품!! 제가 원하는 스타일이에요. 다른 사이즈로 하나 더 구입해서 사용하려구요. 만족합니다^^* ♡♡♡♡♡일주일 사용 추가 합니다.. 계란 후라이도 잘 되구요. 볶음에도 사용하기 좋아요. 실용성갑~~~~♡♡♡♡♡

★★★★★ 2020.05.05

울집 프라이팬은 락앤락이 책임지고 있어요. 프라이팬도 사용기간 있는거 아시죠? 좀 사용하다보면 코팅이 벗겨져서 교체해야 하는데 비싼 프라이팬은 부담이 되더라구요. 락앤락 쿡플러스 하드앤라이트 프라이팬은 가격대비 괜찮아서 마음놓고 사용하고 있어요. 한번 사용해보고 난 후로는 계속 사용하고 있답니다. 벌써 5년 정도 믿고 사용하고 있어요. ☆☆☆ 락앤락 쿡플러스 하드앤라이트 프라이팬 특징 & 사용 후기 ☆☆☆ ※ 전 20cm 사이즈를 좋아하는데 부침개도 작은 사이즈로 해먹을 수도 있고, 1인용 밥 볶을때나 스파게티 할때도 좋아요. 요즘 혼밥 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 딱~~ 좋은 사이즈에요. ※ 높이가 다른 프라이팬보다 높은 편이라서 음식물이 밖으로 떨어지지 않아 젤 좋은것 같아요. 일반 웍이랑 프라이팬 중간 높이 정도 되요. ※ 순도 높은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해서 가벼워요. 무거워서 손목이 아프거나 들었을 때 힘들지 않아요. 일반 프라이팬은 무거워서 설겆이할때 잠깐 들어도 무거운데 락앤락은 가벼워서 그릇처럼 설겆이할 수 있어요. ※ 코팅이 잘 되어 있어 음식물이 달라붙지 않고 부드러워요. ※ 여러 사이즈 프라이팬이 있어서 종류별로 사용하는데 전 20cm 프라이팬이랑 26cm 웍을 자주 사용하고 있어요. ※ 뒷면에 작은 스크래치가 있는데 그냥 사용해도 될것 같아 교환안했어요. ※ 배송은 쿠팡 택배비닐에 넣어서 로켓배송으로 배송됐는데 뽁뽁이로 감싸지도 않았는데 훼손없이 잘 배송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