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런 리뷰 한번도 써본적이 없습니다
고객센터에 전화 해봤자 기사분 전화번호도 가르쳐주지 않고 상담사분께서 죄송하다는 말만하시니…상담사분께서 무슨 죄가 있다구요!!
저는 배송하시는 모든 기사님들 고생하시는거 압니다 하지만 문앞에 배송 부탁했을때는 이유가 있을텐데 비밀번호가 맞지않고 1층에 두고 간다하시면서 현관비밀번호는 어떻게 아시고 열고 들어오셔서 1층 입구에 두고 가셨나요?엘리베이터 없는 곳에서 사는 제가 잘못했네요 8시까지 배송한다는 약속 안지키셔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입구에 놔두실꺼면 전화한통이라도 해주실수 없는건가요?아님 무거워서 3층까지 못올라오겠다 하시면 같이 들어들일수도 있고 조치를 취해뒀을텐데 무거운걸 12시다되서 놔두고 그냥 가시면 그밤에 여자혼자 그걸 어떻게 들고 오나요?(여기서 여자,남자 나누는거 싫지만 제가 혼자 들기에 무겁더라구요 요령도 없고..)주문할때 입구까지만 배송된다는 말도 없었는데 앞으론 엘리베이터 없는곳엔 입구까지만 배송된다는 문구를 꼭!!적어놓으셨으면 합니다!!기사님 이렇게 배송해놓고 배달료는 다받아가셨죠?모든걸 다떠나서 비밀번호 오류로 입구에 놔두고 간다는 거짓말은 안하셨으면 좋겠네요 이부분이 제일 화가나네요 적어도 엘리베이터없어서 못올라가겠으니 1층에 놔둔다는말이 솔직합니다 앞으론 다른곳에도 이러실거 같은데 거짓말하며 배송은 하지마세요!!요즘 모두 힘듭니다 혼자만 힘든거 아니에요!!어린이날 기분을 당신때문에 망쳤네요!!
다른 6kg 제품들은 평이 별로 좋지 않아
내가 설치할 수 있겠지 싶어 주문했어요
이사 전날 미리 새 집으로 시켰고
배송문제때문에 좀 별로엿지만
무튼 잘 넘어갔어요
(밑에도 배송문제 적어놨던데 쿠팡맨들 알바가 많아서 그런지 몰라도 빈집이라 안에만 놔달라 했는데도 결국 계단밑에 놔두고 그것도 배송완료라고 사진찍어서 알게됨. 그날 예약배송이였는데 다던지고 가심.
내가 바로 고객센터 전화해서 다시 배송해달라고 하니까 배송기사 개인폰으로 나한테 따짐. 제대로 배송한거 아니냐고. 문앞에 놔두면 문 안열린다고. 그래놓고 내가 그래서 배송사항에도 적지 않았냐고 하니 발 끊고 위에 놔두면 되죠? 하심)
이럴거면 그냥 다른 사이트에서 시켰지 쿠팡에서 왜시킴?
무겁다고 쉬운곳에 버리고 가나본데
세탁기 왠만하면 로켓설치로 시키세요.
세탁기중에 제일 싸고 상태도 좋아 샀지만 이사 전날부터 기분 겁나 더러움)
이사아저씨가 옮겨주시고 설치까지 해주셔서 다행이지
작아보여도 30kg정도 되기 때문에
저 창고에 넣는 것도 쉽지 않았을 거에요
세탁기는 아주 만족하고
그때 카드 할인도 받아서
16만원대에 구매했습니다
차렵이불 하나정도는 들어가고
탈수도 아주 잘됩니다
따신물도 되고
코스도 여러가지에요
설치할 곳이 분명하고 호스 길이까지 문제없다면
추천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