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디가 나오거나 노래가 나오지않는 리얼 아이들 기타라고 생각하면 되요..
아이가 어느 순간부터 타요기타 사주라고 하길래 노래나 멜로디가 나오는 연주하는 기타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기타처럼 줄 조절이랑 음조절을 할수있고 손톱으로 튕기는게 아니고 기타를 튕길수 있게 하트모양으로 된게 줄로 연결되어 있네요..
기타처럼 연주를 할 수있는게 아니고 간단한 음 정도는 켜면 나는데 그렇게 완전한 기타는 아니고 아이들에게 맞는 음정도인듯 해요..
기타를 켜보니 아이들에게 맞는 정도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고 장난감기타라고 생각하는게 맞을듯 하네요..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고 기타처럼 조절가능하고 무게도 적당해요..
신랑이 기타 배워 볼거라고 친정서 동생이 쓰던 기타 가져 왔는데 둘째가 장난감 처럼 두드리고 가지고 놀아서 조만간 박살날것 같아 구매했어요.
아이들 장난감이라도 있을건 다 있어요.
튜닝키도 돌려서 줄 조절도 되고 하트모양
피크도 달려있어요. ㅎㅎㅎㅎ
몇가지 보여줬더니 타요기타 할거라고 해서 요걸로 구매했습니다.
하원하고 오면 줄건데 좋아했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