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팔로 꿀잠 침낭 후기

버팔로 꿀잠 침낭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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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1

침낭처음사봄. 남편이쓴다고 구매했는데 좀얇은듯함. 냄새는안남. 좀더써봐야알겠지만 가성비만족스러움.

★★★★★ 2021.08.18

어머니가 병원에 잠깐동안 입원하시는 바람에 급하게 침낭을 주문하게 됐습니다 기존에 쓰던 침낭은 솜의 양이 너무나 적어 조금 불만이었는데 이건 솜도 빵빵하고 딱 좋네요 배송도 빠르고 좋은 상품 구매한 것 같아 만족스럽습니당

★★★★★ 2021.06.25

안감은 푹신푹신 하고 부드러운 촉감이라서 꿀잠 잘거 같아요. 마감도 나쁘지 않아요.

★★★★★ 2021.06.15

여러가지로 엄청 고민했는데~~~~~ 고민하지말고 이거사세요!!!!!!!!!!! 안감은 무척 부드럽고 너무얇지않아서 좋아요 밤엔 좀 쌀쌀하거든요 봄.여름.가을 정말잘샀어요 부피도 작고~ 이제 이불안녕~~

★★★★☆ 2020.11.28

한겨울에는 힘들겠지만 환절기까지는 사용할만합니다. 두개를 연결해서 사용할 수도 있네요.

★★★★★ 2020.10.14

캠핑초보 장비장만중입니다 봄 가을 캠핑다닐꺼라 두껍지 않은 침낭으로 선택했습니다 얇지도 두껍지도 않아 딱 좋아요 집 안에서 덮고 있으니 덥구요 ㅎㅎ 펼쳐놨는데 냄새 안나요 접는건 조금 힘이..ㅎㅎㅎ 가방을 조금만 더 크게 만들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주 잘 쓸것 같아요~ 크기 가늠하시라고..ㅋㅋ 침낭위에 누워있는 아이의 키는 114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1월 초 노지캠핑에서 사용했는데 타프텐트안에 원어치텐트 넣고 잤는데 정말 따뜻하게 잘 잤습니다 ㅋㅋㅋㅋ 초봄 늦가을까지 괜찮을것 같아요~^^

★★★★★ 2020.10.10

침낭은 처음이여서 저렴한거로 봤는데 두께도 적당하고 봄가을용으로는 딱인것같해요. 냄새도 안나고해서 빨지않고 사용했어요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추석연휴때 캠핑갔는데 새벽에 비가 내렸는데 11살 아들은 더워서 땀흘리고 엄청 추위타는 저도 따뜻하게 잘 자고 잘 놀고 왔어요~

★★★★★ 2020.10.10

침낭은 처음이여서 저렴한거로 봤는데 두께도 적당하고 봄가을용으로는 딱인것같해요 냄새도 안나고해서 빨지않고 사용했어요~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추석연휴때 캠핑갔는데 새벽에 비까지 내렸는데 11살 아들은 땜흘리며 자고 엄청 추위타는 저도 따뜻하게 잘 자고 잘 놀고 왔어요~앞으로 캠핑갈때마다 잘 쓸것같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