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토 쿡에어 대용량 에어프라이어 5L CA-5L 사용 소감
보토 쿡에어 대용량 에어프라이어 5L CA-5L 사용 소감
최신 실사용 사용 소감 보여드리는 리뷰좋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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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5반나절만에 왔어여 굿 음식하는데 엄청 편할듯 ^^ 단순해서 설것이도 하나하나 꺼내서 하면 편할것같아여
★★★★★ 2021.06.18에어후라이기 같지않은 모양세입니다. 제가 색 고민하다가 핑크색으로 했는데 연한핑크라 화사하니 괜찮네요 무엇보다 세척하기 진짜 편하겠어요 초창기 필립스 30만원도 넘을때 구입한것은 세척이 정말 불편하거든요 3.5 리터와 3.9리터를 써봤기에 5리터에 대한 기대감이 있었는데 3.9리터와 별차이가 없는듯 해요 기존 에어후라이기는 높이도 높고 크기가 부담스러웠는데 이건 싱크대에 올려놓기도 부담스럽지않네요 전기보온밥솥보다 작은듯해요 작동되는지 확인만했는데 소음도 작은편입니다. 아직 음식은 안해봤으니 해보고 추가평 올려볼께요 크로와상 180도 15분 필립땡꺼랑 똑 같 이 했는데 맛있게 잘 구워졌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훈제 통삼겹 20분정도 화력이 조금 약하긴 한거 같아요 그래도 속이 보여 편해서 좋구요 예쁩니다 ㅎ
★★★★★ 2021.03.18기존에 에어프라이어는 음식의 조리과정이 보이지 않아서 무척 답답했는데 안이 다 들여다보여 속이 다 시원합니다 디자인은 말할것도 없이 예쁘구요 이 가격에 어떻게 이런 물건을 만들까요? 신기하네요 중소기업 제품 사랑하게 됐습니다~
★★★★☆ 2021.02.06뭔가 광파오븐기같긴함. 한달 다 되어가는데 단점이라 함은 뚜껑 청소가 좀 지랄맞음.. 저 은색커버 나사 빼서 유리뚜껑이랑 열선 은색커버 닦아줘야함.. 닦아준후 재조립하는데 나사위치가 조금 뒤틀려서 남자인 저도 애먹음.. 청소하실때 긴 드라이버필요합니다. 그리고 청소하실때 열선이 유리관이라 조심히 해체와 조립하세요. 이것말고 아직 단점은 없는것같아요! 조리도 잘됩니다 🙂
★★★★★ 2021.02.02완전 개강추 진짜 일이만원 아끼려다가 영혼낭비할뻔 이거 산건 정말 나를 칭찬한다. 정발 겁나 좋아요. 의외로 까탈스런 스타일이라 반지 하나를 사도, 비슷한 디자인 몇 주동안 수십개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확대해가며 엄청 고민하는 피곤한 스타일이다. 그리고 왠만한 물건이 나를 만족시킨적이 별로 없었지 단 한가지 단점이라면 뚜 ㅡ껑에 자바라 기능이 없는거 정도? 근데 비슷한 디쟌에 큰용량, 자바라 기능 있는거도 부모님이 쓰고 계시는데, 이 기능은 장단점이 있으니,,, 딱히 단점이 없다고 봐도 무방 다른분 후기에 있던 물맺힘? 개인적으로 내건 안그럼. 소리도 작고 내구성도 좋고 디자인도 좋고 마감도 훌륭하고 아우 내가 뭘사고 이렇게 찬양하는게 얼마만이여…
★★★★★ 2021.01.13원래 가지고 있던 에어프라이어는 아무리 돌려도 냄새가 심하고 뭘 해먹어도 맛이 없어서 처분했었는데, 요즘 자꾸 갓 구운 빵이 먹고싶드라구여. 고민 많이 하고 골랐어요. 장점 – 속이 보여서 완전 편해요. 얼마나 익었는지 자글거리는게 다 보여서 좋습니다 – 요리 무식쟁이인데도 빵, 생선, 고기 다 잘구워져요. 기름 없이 고기 구워 먹을 수 있는거 너무너무 좋아요 ㅜ 단점 – 본체랑 뚜껑 연결부분에 스토퍼? 가 없어서 뚜껑 놓쳤을때 걸리는거 없이 쾅 닫혀요. 저랑 아기랑 몇번 놀랐네요 – 유리 뚜껑이 고정되어 있어 청소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 요리 하는중 내부 불이 계속 켜졌다 꺼졌다 해서 고장난줄 알았어요. 원래 그렇다네용 요리 잘 되고 냄새도 잘 안나서 만족합니다. 엄마한테도 사드리고 싶어요.
★★★★★ 2021.01.12저는 몇년전부터 에어프라이어를 사고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근데 그동안 안삿던이유는 1. 청소하기가 힘들다 2. 한두번쓰고 안쓸거같다 3. 마음에 와 닿는 제품이 없었다 이 세가지 이유입니다. 하지만 이 제품을 보고나서 저는 일절 고민안했어요. ( 참고로 저는.. 90%가 장바구니에 넣어놓고 결국엔 다시 장바구니 비우는걸 반복할정도로 몇천원짜리를 사더라도 엄청나게 고민하고 비교하고 서치해서 사는 스타일입니다. ) 제가 고민안하고 살수있던건 첫번째. 제가 처음에 구매할땐 49500원 이였습니다!! 에어프라이어는 큰걸로 사라는데 1인가구가 10L는 부담스럽고 1.5L는 너무 작았는데 5L에 49500원이라는 금액이 제가 선택을 하는데 메리트가 있었습니다. 두번째. 기존 흔한 에어프라이어 모델은 청소하기가 힘들고 감당 못할거같아서 몇년간 구경만했었는데 이 에어프라이어는 버켓? 다 분리가 됩니다. 설거지하기가 아주 편리해요!! 거기다가 원형이다보니 사각지대가없어서 깔끔하게 보관가능하다보니 귀차니즘이 많은 저에겐 메리트가있었습니다. 마지막. 내부가 보이다보니까 보는재미도 또 쏠쏠해요~ 어느정도 됐는지 대충 파악이 가능해서 좋았어요 그리고 그 외에도 소음도 적고 냄새 퍼지는것도 많지도않고 좋았습니다!! 근데… 처음에 물건 받고 사용을 하는데..타이머가 이상하더군요.. 움직이질않아요 ㅠㅠ 익기는 잘 익는데 제가 수동으로 껏습니다. 그래서 쿠팡에 교환요청을 했는데 바로 다음날 새 제품으로 교환을해주셨고 교환해주신 제품은 하자하나없이 타이머 다 작동잘됐어요 다른분들도 바로 사용하셔서 타이머 작동 잘 되는지 확인하시구 사용하시길 바래요!! 결론은 처음 물건을 받았을때 타이머 하자가 있어서 속상했지만 교환처리가 깔끔하게 바로돼서 만족합니다~ 주변에서 에어프라이어 산다고하면 이 제품 추천할정도로 강추하고있어요!!
★★★★☆ 2021.01.11집에 원래있던 에프는 부피가 너무 커 자리도 많이 차지하고 보관할때도 좀 불편해 쳐박아두고 기름에 지지고 볶고 튀기니 시간도 걸리고 기름튀어 화상입고 후드와 싱크대 바닥등 여기저기 튄 기름들 치우는게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그래서 제가 원하던 디자인인 보토 에프를 구매했어요. 근데 몇일 지나고 타싸이트서만원이나 저렴한 가격에 저는 추가로 구매한 오일분사기와 실리콘 솔을 주지뭐야요ㅠ어쨌든~~구매했으니 써야죠ㅎ 보토 에프는 같은 용량인데도 부피가 작고 무게도 훨 가벼워 여기저기 원하는 위치에 놓기도 편하고 싱크대속이나 펜트리에도 수납이 가능해서 좋아요. 조리시 작은소리는 아니지만 소음보단 맛있게 잘 되는 소리로 들리네요. 제일 장점은 조리상태를 눈으로 확인 가능해서 혹시 타지는 않을까 걱정을 안해도되고 먹기위해 기다려야 하는 시간또한 즐거워져요.열센서땜에 램프가 꺼쪘다 켜졌다하는 것도 보이니 아~안타고 잘 되고있구나하는 안도감!! 쭉 빼는 제품보다 팬들을 들어올려 뺄 수 있어 사용하는 것도 간편하고 세척도 간편해요 우선 테스트겸 집에 있던 볶음용 닭을 카레가루,소금,후추에 염지해 두었다가 튀김팬에 넣고 밑에 내부솥에만 종이호일 깔아주고 중간에 한번 뒤집어 주며 조리과정도 눈으로 보며 기대하며 기다림을 끝냈죠. 기름기 쏙 빠진 울신랑이 좋아하는 닭구이가 먹음직스럽게 완성되었어요. 식구들이 맛있다고 이따간 뭐!내일은 뭐!해달라 난리네요. 저는 겨울동안 열심히 고구마를 구워먹으려구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