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서도 알지 못하는 것들." 저자는 말한다.
평범에서 남이 찾지 못하는 것을 찾는 것이 평범안에 들어있는
비범은 아닐까?
태초 이래 새로운 것은 없다.
모든 것은 태초부터 있었다.
그 평범함 속에 비범!
과연 누가 그 열매를 찾아 초심을 잃지 않고 끝까지 아름다운 부자, 선한 부자로 열매 맺을까!
그것은 당신 일 수도 나 일 수도 있다.
내가 생각으로 마음만 먹는다면 내 인생이 바뀌고 주변인의 인생이 바뀐다. 단지 그 생각이 나로부터 멀리 떨어지지 않게
꽉 잡아둘 수 있을지.
그것만이 오롯이 내 몫이다.
포브스지 보고 글을 읽고 책을 사보고 싶었네요.
100페이지 조금 넘게까지 보고 있는데 작가님의 생각과 철학이 참 마음에 듭니다. 굳이 성공한 사람이라는 타이틀을 내걸지 않았어도 좋았을 듯해요. 좋은 글귀 밑줄 치고 지인들에게 필요한 부분 사진 찍어 보내주고 그랬네요. 책 정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