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곰 국내산 절단대파 사용기
곰곰 국내산 절단대파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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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4쿠팡을 애용하게된 이후로 마트를 안가게 되네요 배송받은 쿠팡 상품들이 대부분 만족 스럽기 때문이기도 한거 같아요 절단대파도 자주 주문하는 상품이예요 한두대씩 말라버린 대파가 보이지만 습한 더위에 짓무른 상품보다는 나은거 같아요 양도 많고 무엇보다 손질하고 절단되서 나오는 대파라서 음식물쓰레기 배출이 없어서 좋아요 떡볶이할때 넣어먹고 ,잘게 썰어서 떡볶이 위에 데코도 하고 계린볶음밥에도 파기름 낼때 잔뜩넣고 파기름을 내서 짜장밥할때도 애용합니다 절단대파는 쓰임새가 다양합니다 아주 만족 하는 상품 입니다 ♡
★★★★★ 2021.08.21여러요리에 두루두루 잘쓰이는 대파~ 없어서 안넣을때도 있지만, 한식에는 확실히 대파향이 싹 올라오는게 맛깔스러운것 같아요^^ 장조림 고기 삶을때, 모든 볶음요리, 특히 라면에 다진파 듬뿍 넣어서 대파라면♡ 미리 썰어서 통에 담아놓고 여기저기 팍팍 넣고있어요~ 대파의 흰부분을 좋아하는데 흰부분도 많고 싱싱해서 만족이요. 깨끗하게 손질되어 쓰레기 안나오는것도 좋아요!
★★★★★ 2021.08.14대파는 늘 냉장고에 쟁여두어야 합니다.. 대파가 똑 떨어져서 쿠팡에서 국내산 절단 대파를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했어요. 1킬로나 담겨 있는데….가격은 4천원대로 너무 저렴해요^^ 사진에서 보시는대로 정말 쯕쭉 뻗은 대파가 정말 싱싱하고 정말 좋네요. 대파의 핵심부분인 연백부(흰대부분)가 유난히 긴 롱다리 대파네요. 두껍고 하얗고 싱싱한 것이 느껴져요. . 요리를 자주하는 저는 늘 떨어뜨리지 않고 준비해두는 식재료가 양파, 대파, 마늘이죠. 무농약 대파 사서 파절이 해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파채 100g / 고춧가루 (1) / 간장 (1) / 설탕 (0.2) / 매실청(1) / 식초(0.5) / 참기름 (1) / 통깨 이렇게 넣고 조물조물 무쳐서 먹으면 정말 맛잇어요 쿠팡에서 판매하는 절단 대파 정말 상태좋고 싱싱하고 맛있으니 먾이 주문해서 드세요^^
★★★★☆ 2021.08.11곰곰 국내산 절단대파,, 절단대파,, 편하게 살고파 쿠팡을 들랑날랑 했는디,, 상품이 항상 좋은건 아니드라구요,, 대파도 겁나서 주문을 못하겠드라구요,, 집에 대파가 똑 떨어졌어요,, 마트가기는 너무 덥고 귀찮고,, 편하게 구매할 수 있는 쿠팡이 있는디 뭔걱정?,, 아무튼 대파 요번껀 괜찮은게 왔드라구요,, 그래서 크게도 썰고 작게도 썰어 냉동실에 넣어 두고두고 잘 먹었답니다,, 근데 지금 파가 없어요 한톨도,, 푸하하~ 그래서 당장 사놔야하는데 다른님들 받은 파 사진을 보니 구매하고 싶지가 않네요,, 요즘 날이 너무 덥기도 하고 비도 오락가락 두서없이 놀아서 그랬는지 파들이 영 상태가 안좋네요,, 먼저 배송받아 먹은 파는 좋았었는데 흰부분도 좋았고,, 파란부분은 괜찮기도 안괜찮기도,, 푸하하~ 아쉽당,, 대파는요,, 대부분 요리할때 대파를 먼저 볶다가 요리를 시작하면 더 맛있드라구요,, 국물도 볶음도,, 더 깊은 맛이 나요,, 대파가 두 가지 맛을 낸다더니 그래서 그런가봅니다,, 생으로 먹을 때는 알싸한 매운맛을 내지만 익히면 단맛을 내기 때문에 활용도가 매우 높다고 볼 수 있죠,, 대파는 뿌리부터 잎, 줄기까지 버릴 것 하나 없이 활용할 수 있는데,, 대파의 잎과 줄기는 요리에 직접 사용하고 잡내 잡아주는데도 꼭 필요하구요,, 뿌리는 육수를 우려낼 때 감칠맛과 시원한 맛을 내는 용도로 참 좋은데 대파 뿌리는 시장물건 아니면 구경하기도 힘들껄요,, 그래도 마트에 가면 뿌리 붙은게 있긴있드라구요,, 게으른 쿠키니 마트가기도 귀찮음,, 그냥 쿠팡에서 항상 싱싱하고 건강한 파를 배송받고 싶어요,, 푸하하~
★★★★☆ 2021.08.07☑️주문날짜 : 2021 / 08 / 04 ☑️도착날짜 : 2021 / 08 /05 ☑️주문금액 : 2190원 요즘 날씨가 넘 더워서 밖에 나가기가 무섭더라구요 쿠팡에는 없는거 빼고 다 배달 되니 좋더라구요^^ 파 하나 사러 나가기가 넘 넘 귀찮기도 하고 덥기도 하고 (참고로 저릐집에서 마트까지 왕복 15분, 편의점은 1분 편의점에는 파기 안파니…..ㅜㅜ) 주문후 바로 다음날 왔구요 대파가 어느정도 다듬어져 온거라 손질하기가 엄청 편했습니다 뿌리까지 있는걸 사려다가 더운데 집에서 또 덥게 땀빼는거보단 좀 편하지는 마음이 더 커서 절단대파를 사게 되었어요~~~ 절단되어 있지만 또 세척하고 건조시키고 잘라서 다시 냉동실에 보관해야되는 작업이 남았기에 서둘러보았어요 봉지 안에 들어 있을때는 싱싱해보였는데 막상 뜯어보니 양쪽 끝 부분이 조금씩 시들어있네요 아무래도 절단대파라 끝부분이 조금 빨리 마르는거 같긴해요 또 파가 겹쳐지는 쪽에는 흙같은게 조금씩 묻어있어서 뜯어서 깨끗하게 세척 했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 파 대공이 좀 제각각입니다 굵은것은 엄청 굵고 보통인것들도 있구요 하나는 심지가 있어서 그런가 엄청 딱딱한게 하나 있네요 파줄기는 새파랗게 색이 이쁩니다 음식에 파의 초록초록한게 들어가 있으니 이쁘네요 그닥 조리후에는 파 맛은 안느껴지는데 왠지 파가 안들어가면 먼가가 아쉽고 왠지 섭섭하더라구요~ 묻어 있는 흙을 제거하기 위해 세척후 어느정도 물을 빼고 난뒤 냉동실에 넣기위해서 잘게 썰었습니다 저는 국용,볶음용,이렇게 나눠서 파를 사용하진 않기에 그냥 둥글게 썰었어요 맵긴 맵네요 선풍기를 돌리면서 썰었는데도 눈물이 또르르………..ㅜㅜ 썰때은 많이 보이더니 막상 통에 담고 보니 2주정도 먹을 양이네요 많이 보였는데 시든거떼어내고 나니 좀 작은듯 하긴 합니다 한봉지 다 썰고 나니 20분정도 걸렸네요 아마도 뿌리까지 있는거 샀다면 더 걸렸겠죠!!!! 이정도라서 넘 편하고 좋으네요~~~ㅎㅎㅎㅎ 라면에도 김말이에도 파는 여러 음식에 많이 사용되니 한통 다먹고 나면 다시 주문해야 할것 같아요 이 더운 여름에 이정도의 파의 상태라면 양호한거 같습니다 생물이다 보니 복불복은 어느정도 있긴해요 근데 이정도면 괜춘한거 같습니다 상품평쓰려고 들어와보니 제가 구입할때 보단 금액이 쬐금 내렸네요~~~(지금은 1700원대 입니다 :8/7 후기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