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데이 건강한육포 강아지간식 체험기
굿데이 건강한육포 강아지간식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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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7울강아지~ 닭가슴살 육포 잘먹어요~^^ 좀 딱딱해서 삼킬때 다칠까 걱정되지만~ ㅎ 아직까진 잘먹네요~ 간식만 좋아하는 울애기 ㅜㅜ 입까다로운 울애기 ㅜㅜ 항상 먹는것만 먹네요~~~ 다양하게 먹이고싶은 엄마의맘도 몰라주거…흑 2~3천원씩 가격변동은 있는거 같아요..ㅜㅜ 저렴할때 사려고해도… 요간식 다 떨어지면 어쩔수읍죠ㅜㅜ 기다릴세없이 사야되네요~ 간식중 최애간식입니다~~~ 젤 좋아라해요~~♡
★★★★★ 2021.07.09이 제품 전에 육포로 구매했었고 이번에 슬라이스로 구매했어요 육포는 손으로 부셔서 잘라 주면 좀 씹는 맛이 있거든요. 근데 슬라이스는 부드럽고 쫀득해서 그냥 두번 씹고 꿀꺽이에요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는데 너무 빨리 먹는게 단점이에요ㅋ 잘 먹어요 첫번째 슬라이스 두번째 육포 세번째 슬라이스 구매했어요. 받았을때부터 첫번째 주문했을때 하고 색감이 달랐는데,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먹였어요 그런데 그제 어제 오늘 연속 3일 먹고 나서 토하네요 여기 제품 오래 먹였어도 이런일 없었는데 당황스러워요. 한봉지 뜯은거랑 나머지 세봉지 다 버려야 할 것 같아요 육포맛으로 다시 주문해야겠어요 아이가 좋아하고 잘 먹으니 주문하는데 슬라이스는 재구매는 안할것 같아요
★★★★★ 2021.05.19우리 댕댕이가 좋아하고 친구들 나눠 주느라 가성비가 너무 좋아요 넘 말랑하지도 넘 딱딱 하지도 않아요 되게 좋아해요 야근야금 잘 씹어 주십니다 단독 간식으로는 줄이고 있어서 하도 사료를 안먹기에 별짓을 …. 사료를 진짜 돈 많이 들여서 바꾸고 해도 안먹고 … 내 사랑하는 댕댕이가 간식에 중독되 사료을 안먹을지 이럴줄 몰랐네 ㅋㅋ ㅜㅜ 이번에 화식에 사료 조금 넣고 이간식을 잘게 찢어 같이 주었더니 오랜만에 한그릇 뜍 딱 하셨네요 .. 우유도 단독으로 몇번 먹다 말았는데 우유속에 조금 찢어 퐁당 해주니 촵촵 한그릇 뚝 ㅡ딱 요즘 최애 고민은 우리 곰이가 밥 줄때 한그릇 뚝 딱 하는거 잘먹어 주는거 너무 신경이 쓰이네요 요리조리 연구좀 해봐야 겠어요 낼 아침은 듀먼 삼계탕에 사료 넣고 이 간식을 조금 찢어 넣어줄 생각입니다 삼계탕을 안먹네 ㅡ ㅡ 희한하네 … 딴 강쥐들은 환장한다는데 ㅜ
★★★★★ 2021.02.13자주 구매하는 우리 이쁜 강아지들 간식이에요 우리 강아지들은 호불호가 확실해요 아무거나 먹지도 않고 먹을걸 주면 일단 냄새부터 맡고 탐색을 한후 먹을지 말지 결정하죠 그런 강아지가 이 간식은 배송되어 집안으로 들이는 순간부터 제뒤를 졸졸 따라다니며 애절한 눈빛으로 쳐다봐요 어떻게 안 주겠어요 도저히 안줄수가 없어요ㅎ 하나를 다 주면 너무 큰거 같아 반으로 잘라 두마리에게 나눠줘요 냄새 맡고 말고가 없어요 받아 무는 순간 자기집으로 쏙 들어가요 진짜 엄청 맛있나봐요 잘 먹던 간식도 약간의 텀을 두고 지속적으로 급여하면 시큰둥해지는데 쫄깃한 닭가슴살 간식은 질리지도 않나봐요 딱딱하지도 않고 너무 물렁거리지도 않고 딱 적당한 식감인듯 해요 그동안 경험으로 보아 굿데이 간식은 성분도 괜찮고 기호성도 좋아요 쫄깃 닭가슴살도 사람이 먹는 닭고기만 사용했대요 안그래도 우리 강아지가 닭고기를 젤 좋아하는데 잘됐죠 우리 강아지들 요즘은 사료도 잘 먹어요 성분 좋은 간식도 잘 챙겨먹이고 오래오래 건강하면 좋겠어요~~
★★★★☆ 2020.12.04요기서파는쫄깃닭가슴살과 건조닭가슴살비교했을때 쫄깃이훨씬부드럽고.건조는너무 흉기?에요. 너무나 날카로워서 이런걸먹여도 될려나.. 생각이드네여.길이는 건조가 길어여.. 일단 1개 시식하신 결과 너무 만족스럽고. 그런데 너무날카로워서 가루로 만들어서 좋아될듯합니다. 요기서 산 간식 다성공인데 중국산?이니까 좀 성공적인 느낌이아니네요.. 저의 강아지가원낙 실증을 잘 내 다 보니까 과연 이건 얼마나먹을지.. 까다롭기로는유명해서여 ㅋㅋ
★★★★★ 2020.11.28굿데이 건강한육포 강아지간식 ●너무 딱딱하지도 않고 먹을만해서 애들이 넘 맛있게먹네요 100g 4개. 건조닭가슴살육포맛☆☆☆ 가격도 좋구 간식으로도 잘먹어서 좋아요. 울집은 애기는 2~3키로 정도급 엄마아빠강쥐는 3~ 5키로 큰 아덜강아지만 5~6키로대인데 사료는 한알두알 서너알 세어먹는정도로 많이는 안먹지만 간식은 순삭하네요ㅋ 맛이 좋은가보죠~~!!! 좀 큰거는 잘 잘라져서 나눠주기도 해요
★★★★★ 2020.11.11별별 간식 다 사봤어요~ 이경*가 광고하는 간식 사줬는데 한입도 안먹는겁니다. 비싸게 주고 샀는데 ㅜ 역시 실패 없는 육포네요. – 실온에 오래 두니 말라 비틀어지더라구요.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개봉 후 냉장 보관인 것을요~ – 하루 한 개씩만 줘야지 개?눈 감추듯 먹네요ㅎㅎ – 욱포 봉지도 뭔가 고급스러운 것이, 안심하고 먹일수 있는 간식 같아요~ – 닭가슴살을 부산물 없이 100% 식용 닭고기를 사용하여 말렸다고 하는데 약간의 간은 되어 있겠지요? 왜 이리 잘먹는지 ㅎㅎ – 까다롭고 예민한 우리 강쥐가 넘 좋아하네요~ 많이 파세요^^
★★★★★ 2020.10.02애들 미쳐요. 얌전한 아이도 미쳐부려요 ㅋㅋㅋㅋ 이삭 애견 훈련소를 가서 우리 10살짜리 진돗개 훈련 계약 하고 왔어요. (이찬종 소장님 최고!) 다행히 아이가 착하고 음식을 좋아하니 10살이여도 훈련이 가능할거라고 하시더라구요. 대신 진짜 진짜 좋아하는 그런 간식 찾아 오시라고 했어요. 그래서 최대한 첨가물이 없는 고기에 가까운걸 찾다가 요 쫄깃한 육포를 찾았는데 와… 저희 아이 진짜 얌전한 앤데 진짜 이렇데 오두방정이 될줄이야 ㅋㅋㅋ 떠돌이견한테 한번 당하고 나서 산책시 보이는 모든 개를 경계하는데 이젠 이걸 들고 나가면 이거에 정신 팔려서 ㅋㅋㅋ 다른 개가 지나가는지도 모를 정도에요;;; 옆에서 소형견이 짖든 말든… 나는 저거를 먹어야겠다! ㅋㅋㅋ 덕분에 훈련도 잘 될것 같아요!! 훈련 다 해서 남은 견생 저희 부부와 여행도 자주 다니고 다른 멍뭉 친구들이랑도 잘 지냈으면 하는 마음이에요. 향은 진짜 좋네요. 딱 만져봐도 쫀득하고. 애가 급하게 먹어서 아예 수분이 없는것들은 작게 잘라주면 목넘김 하다가 켁켁 거릴까봐 걱정했는데 이게 맛도 안전도 더 좋은것 같아요. 앞으로 이거 꾸준히 사주려구요~ 입양한지 3년 조금 안됐는데 이제껏 이렇게 좋아하는 간식은 고기 구워줬을 때 빼고 처음이에요 ㅎㅎㅎ
★★★★☆ 2020.04.12가끔 시켜주는 쫄깃육포ʚ❤︎ɞ 18살 아이는 이빨이 안좋아요, 부드러운 져키류나, 츄르 종류를 많이 먹이는데, 이 쫄깃육포를 가끔 주면 좋아해서 짤라서 주고있어요 겉에 부분은 딱딱한감이 있어서 가온데 부분으로 보드랍다고 느껴지는 부분으로 골라주고있어요 만 두살아이는 겉에 부분을 줘도 잘 씹어먹어요 맛이 좋긴한가봐요.! 두아이다 잘먹으니 쀼듯해오ㅡ*ﾟ▽ﾟ*
★★★★★ 2019.10.16엄청 부드러운 닭가슴 간식이예요!! 입맛 깐깐하기로 소문난 14살 말티즈가 자다가 일어날정도로 맘에 들어해요 깜둥이 아들은 별로 인지 입에 대줘도 먹지않지만 깐선생 말티즈를 만족시켰다는 점에서 별다섯개를 드려요 간식도 원래 다 씹어주는데 이건 씹어주지않아도 부드러워서 먹기에 불편함이 없네요!
★★★★☆ 2019.07.07안타까운 점은 우리 나라에서는 반려견 1000 시대 라 하는데 애견 간식이 95% 중국산 간식이에요… ㅠ.ㅠ 우리나라 건지알고 처음에 이상품을 샀어요 알고보니 중국산 이더라구요 그래도 우리 아자가 너무 맛있게 먹어요 그런 모습을 보면 세상 근심 다 잊게 되네요… ^o^ 잘 먹어줘 다행이지만 항상 찝찝한 마음이 늘 있어요 대기업들 뭐합니까? ? 펫 간식에 관심을 가져 주세요… 적어도 망하진 않을 거에요 마음 놓고 먹일수 있는 유기농 제품으로 그럼 아이들도 건강 하겠줘 우리 아지에게는 추억의 간식이네요… 50일째 되던날 저에게 입양 왔는데요…처음으로 산 간식이에요 응가랑 쉬야 잘 하면 손톱만큼 잘라서 주었던 간식이 였어요 지금은 요키 3kg 8개월 다 되어가네요 암컷이구요 중성화 수술도 했구요 제조일 2018.10.15 유통기한 2020.04.14 간식주니 잘 먹네요 1개는 너무 아쉬워 해서 하나더 줬어요 잘 먹으니 행복하네요 ^^~ 슬개골 탈구로 1살이 되면 수술도 해야 한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산책 3번 한게 다에요 산책한번 나가려면 하네스나 목줄 채우는데 3시간 걸리나 봐요 산책 나가면 땅에 붓터 있고 왜 그런가 했더니 양쪽 뒷다리가 다 아파서 그랬던 것 같아요 병원에서 엑스레이 찍고 사정을 말씀 드렸더니 유전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이렇게 아픈 아이가 저에게 온 것도 운명 이겠줘 의료보험이 안되 수술비가 너무 비싸 지금 열심히 돈 벌고 있어요 ^^;; 제 곁에 우리 미셸이 없는 삶은 아름답지 않을것 같아요… ㅠ.ㅠ 상품평은 상품을 구매할때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저의 상품평이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