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향오리 오리로스 구이용 (냉장) 사용 소감
다향오리 오리로스 구이용 (냉장) 사용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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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1조금 질긴 식감이 있어요 씹는 맛은 있어요 크기를 조금 작게 썰어 먹었어요 ㅡ고기양으로는 조금 부족합니다
★★★☆☆ 2021.07.21보통 오리는 훈제를 사먹는 편인데 외식도 못하고 매번 집에서 조리하다보니 훈제도 물리더라구요. 그래서 로스도 한번 먹어보자 해서 샀는데 다른 평 볼때도 기름이 많다고는 하던데 역시나 많기는 했어요. 하지만 집에서 로스로 먹기에는 잘만 전처리 해주면 먹기는 괜찮았습니다. *신선도 : 약간의 오리 냄새가 났어요. 원래 로스 자체가 그런건지…. 그래서 제가 생각한 신서도는 중간정도인 듯 싶어요.. * 상태 : 기름이 많습니다. 오리가 어느 정도 기름이 있어야 되는건 알지만 식당에서 먹던 것보다 너무 많아서 그냥 구워먹을까 고민고민하닥 오리 기름이 몸에 그닥 나쁘지 않다하지만 걱정되는 맘에 비닐장갑 끼고 다 떼줬는데 양이 상당하네요.. 그런데 너무 떼긴 했나봐요.. ^^ 기름이 없으니까 약간 퍽퍽한 느낌이라 약간은 남겨두심이 좋은 듯 싶어요. *요리 :로스가 먹고 싶었던 거라 불판에 바로 구워서 먹었는데요. 오리 냄새가 좀 나서.. 저는 다진마늘과 허브솔트 넣어서 좀 재워놓았다가 한, 두시간 냉장숙성해서 먹었더니 오리 냄새 없이 먹을 수 있었어요. 불판에 굽고, 집에 있는 부추 넣어서 함께 구워먹었더니 맛은 식당 못지 않게 맛있게 먹기는 했는데 기름을 너무 떼어내는 바람에.. ㅠㅠ 조금 퍽퍽한 감이… ㅠㅠ 기름 적당히 남겨둠이 좋은 듯 싶습니다. *총평 : 로스가 너무 먹고플 때 식구들과 한끼 먹기는 괜찮습니다. 전처리는 필요함이 귀찮기는 함.. ^^
★★★★★ 2021.06.22다향 로스구이 800g은 정상인데 1kg제품은 정상제품이랑 찌꺼기(껍데기랑 기름만있는 부위) 고기를 같이 넣은것 같아요 찌꺼기 고기가 절반이라 너무 욕나왔는데 익혀먹으니 살코기는 비린내나고 텁텁하고, 찌꺼기 고기가 예술이네요 고소하고 비리지도 않고 쫄깃하고 사르르 녹아요 살코기는 오이짱아찌랑 안먹으면 먹기 힘들어요 찌꺼기 고기 때버리고 살코기만 구우면 망합니다 보기에는 기름지고 이상한데 오리고기기름은 몸에도 좋아요 구워지니까 별미네요 로스구이 하기에는 고기가 다붙어있으니 주물럭을 하세요 로스구이 하실분은 싰어서 고기를 때주시고 필히 양념하세요 마늘다진거랑 맛술이랑 매실청이나 꿀같은거 넣고 조물 해서 뒀다 구어드세요 저는 이회사 다른제품인 다향연탄불고기에 들어있는 볶음밥용매콤소스 두개를넣어 먹었어요
★★★☆☆ 2021.05.085/1일 구매, 5/1일 당일배송, 구매가격 7,800원. 유통기한 21년 5월 4일까지. 예전에 오리로스 잘 사먹었는데 한동안 끊었다가 재구매했어요. 가격도 즉시할인 떠서 아주 저렴하게 구매했는데요. 로스로 마늘대신 양파 넣고 구워서 먹었어요. 그런데 그동안 입맛이 변했는지 고기맛이 변했는지 퍽퍽하고 맛이 없더라구요. 예전엔 분명히 맛있게 먹었는데요. 고기 핏물로 많이 나오고 쫄깃함은 전혀없고 푸석하고 종이씹는 느낌. 그래서 바삭 익혀서도 먹었는데 마찬가지였어요. 예전맛이 아니예요. 아니면 고기가 변질되거나… 바빠서 클래임 걸 생각도 못하고 대충 먹기는 했는데요. 다시 사먹고 싶지 않을정도로 불만족스러웠어요. 세일가에 사서 그런가 싶기도 하구요. 뭔가 하여튼 이번 오리고기는 영 아니었어요. 아무래도 브랜드를 바꿀때가 된것 같네요. 재구매의사 전혀 없구요. 당분간 다항오리 오리로스는 잠시 쉬어야겠어요. 그동안 맛있게 잘 먹었는데 아쉽네요. 이번에 너무 맛없게 먹어서 많이 실망스러웠어요.~
★★★★☆ 2021.05.04오리로스 1kg 다향~ 주로 오리훈제 즐겨먹다가 최근 오리대패…그리고 오리정육슬라이스까지 ㅎㅎ 원채 육류를 좋아하고 소.돼지.닭.생선 등 일명 고기라 부르는 것은 모두 좋아하는 딸아이 덕에 이것저것 먹어봅니다 구입일자 2021.05.01. 구입가격 9360원(할인가격) 유통기한 2021.05.04. 구입하고는 다른것 먹는다고 깜빡하고…ㅜㅜ 유통기간이 임박해서야 앗~ 사둔거… 열어보니 삼겹살과 같은 비주얼~ 적당히 비게도 있고 흐르는 물에 헹궈보니 확실히 삼겹살이 아닌 ㅋ 오리~ 아주 약하게 비릿한? 냄새가 났지만 역할 정도는 아니예요 양념장은 1시간전에 미리 준비했어요 고추장 2큰술. 고추가루 2큰술. 맛술 1큰술. 참치액 1큰술. 매실액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후추 톡톡톡 부가재료는 부추 한줌(약 100g). 양파 1/2개. 표고버섯 4솜이 드셔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기름이 많아요 하지만 부가재료들로 적당히 잡아주고~ 식감은 쫄깃쫄깃? ㅎㅎ 부드럽게 녹진 않고 씹을거리가 있어요 전 다소 질기다 느꼈는데 딸아이는 맛있다며 잘 먹더라구요 깻잎위에 쌈무올려 같이 싸먹으니 느끼함?도 잡아주고 한끼 맛있게 먹었습니다
★★★★★ 2021.03.23*・゜゚・*:.。..。.:*・'*:.。. .。.:*'・*:.。. .。.:*・゜゚・* 솔직 리뷰 한줄 요약 ➡️ 복불복 나의 다향오리.. 비계가 선넘지 말입니다.. 그래도 맛은 최고 ^^ 구매날짜 : 2021/03/06 받은날짜 : 2021/03/06 구매금액 : 7,800 원 이번에 다향 오리고기 할인을 팍팍해서 구매를 안할수가 없겠더라구요 ~^^ 보자마자 주저없이 구매를 했어요 다들 아시죠 ? 다향 오리 진짜 맛있는거 ~ 자기전 다음날 오리고기 먹을생각에 배고파서 저녁에 잠도 안오고 ㅋㅋㅋㅋ 받자마자 소분하려고 뜯었는데 ???? 비계가 좀 많다 .. 예전에 구매했을땐 적절하게 섞여서 싱싱하게 왔었는데 이번엔 비계가 비율이 좀 많더라구요. 비계 좋아하시는분들은 좋아하실거같아요 ~ 근데 전 살코기파라 ~^^ 그래도 냄새가 나거나 그러진 않고 싱싱했어요 한번 헹구시고 구우시면 잡내는 더욱 안나요^^ 다만 사진에는 적절하게 섞인것같지만 밑에 깔린 비계들이 ㅎㅎ… 150g재서 소분하고 샐러드에 먹으려고 손질하는데 비계가 두번째 사진만큼 나왔네요 ~ ㅎㅎ 저는 별로 안좋아해서 버렸어요 ㅋㅋㅋ 그래도 맛은 별이 다슷개 ~ ⭐️ ⭐️ ⭐️ ⭐️ ⭐️ 요리 왕초보의 Tip ᕦ(ò_óˇ)ᕤ 항상 리뷰에 나름 소신의 팁을 적는데 이 오리는 그냥 구워도 맛나고 ^^.. 튀겨도 맛나고 ^^.. 잡내를 줄이는 방법은 물로 한번 헹군다(?) 그리고 후추 소금 다진마늘만 버무려서 구워먹으면 세상 부러울게 없는 맛^^ 부추없어도 진짜 맛나요 ~~~~ 정말 간단해보여도 진짜 맛있어요 오리요리 뚝딱이에요٩(๑❛ᴗ❛๑)۶ 재구매의사 ヾ(❀╹◡╹)ノ゙ ⭐️⭐️⭐️⭐️⭐️ 이 리뷰는 내돈내산 솔직 리뷰입니다. 제 리뷰가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꾸욱 눌러주세요 (๑ᵔ⤙ᵔ๑)♥ *・゜゚・*:.。..。.:*・'*:.。. .。.:*'・*:.。. .。.:*・゜゚・*
★☆☆☆☆ 2021.03.06쿠팡은 왜 이런걸 판매하시나요? 소분하려고 뜯었다가 기가막혀서 하나하나 사진 찍어뒀습니다. 이런물건 팔지 마세요. 무슨 어디서 손질하고 남은 자투리 고기 넣어 무게 맞춰 파나요??? 무게 맞추려고 지방덩어리 따로 넣나요???? 오리 지방 불포화 지방이라 뭐 다른지방보다 걱정이 덜한건 사실이나, 그건 살코기에 붙어있으면 그냥 가분좋게 맛있게먹죠. 전혀 연결되지 않은, 분리된 지방덩어리가 왜이렇게 많나요??? 1키로짜리에 살코기 600여 그램. 지방 300여그램. 사진에 보이는 자잘자잘한 살코기 보이시죠? 과장이 아니고 살코기 대부분이 저 사이즈입니다!! 익혀서 먹을때 젓가락질하기가 힘들정도로 저렇게 작다구요. 사진에 그나마 멀쩡한 살코기 보이시나요? 저게 제가 본 가장 큰 살코기 입니다!! 오라 가슴살 어디있죠? 오리 다리살 어디있죠!! 어디 목살같은것만, 자투리고기만 채워놓고 파시나요?? 다른 새벽배송하는 사이트에서 파는 오리고기 한번 봐보세요. 쿠팡에서 판매하는 오리고기는 정말이지 씹을만한것도 없어요. 무슨 애들 이유식에 넣으라고 다진고기 파는것도 아니고… 다른 후기들 사진이랑 비교해봐 너무 다릅니다. 이런식으로 장사하지 마세요.
★★★★★ 2021.01.141/4일 주문, 1/4일 도착, 구매가격 8,330원. 유통기한 21년 1월 10일까지. 오리로즈 자주 구매하는데요. 이번에도 역시 저렴하게 구매했어요. 유통기한은 그닥 길지 않았지만, 괜찮아요. 로스로 해먹으려고 기다리다가 식구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이기 어려워서 결국 주물럭으로 해먹었어요. 늘 하던대로 고추장 고춧가루, 설탕, 올리고당, 마늘,간장, 양파, 대파, 후추,등 기본 양념으로 오리를 무쳐서 숙성하구요 이번엔 고추장을 좀더 넣었더니 좀 진한 주물럭이 되었네요. 양파도 다 떨어쪄서 자색 양파로 사용했구요. 후라이팬에 오리주물럭을 넣고 뚜껑 덮어요. 중약불로 맞춰놓고 뚜껑덮고 1차로 익히면 오리기름과 수분도 나와서 적당히 국물이 생기는데요. 좀 큰 덩어리가 있다면 가위로 절단해주고요. 주걱으로 저어가며 잘 익혀요. 고기 어느정도 익으면 숙주나물을 넣고 뚜껑을 덮어요. 숙주나물이 숨이 죽으면 다시 양념과 함께 버무려주는데요. 오리고기와 완전 섞어도 좋고 울집처럼 반은 오리고기, 반은 숙주나물로 조리하면 골라먹기 좋아요. 고추장 양념이라 밥반찬으로 최고이구요. 콩나물 좋아하면 숙주나물대신 콩나물 넣어도 맛있어요. 남은 주물럭은 다음 식사때 낮은 냄비에 넣어 같은 방법으로 조리해서 먹었는데요. 이번엔 애들이 좋아하는 모짜렐라 치즈를 넣어서 닭갈비처럼 먹었어요. 쭉쭉 늘어나는 재미와 매운맛을 중화시켜 애들도 잘먹어요. 자주 이렇게 해먹는데요. 너무 자주 먹어서 질려서 잠시 쉬고 있었는데 마침 세일을 해서 또 먹게 되었네요. 재구매는 항상 대기중이구요. 다른 정육 안먹어봤지만, 다항오리 오리로스가 최고 맛있어요~
★★★★☆ 2020.11.02요즘 갑자기 오리고기가 먹고 싶어서 오랜만에 오리 로스를 주문했어요. 솔직히 훈제 오리가 더 맛있기는 한데, 왠지 가공식품은 몸에 별로 안 좋을 것 같아서 그냥 생 오리 로스로 시켰어요. 생 오리 로스도 구워서 허니머스터드 소스에 푹- 찍어 먹으면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어요. 어쨌든, 이번에 오리 로스를 시켜서 구워먹었는데 원래 오리 로스가 기름기가 조금 많은 편인건 알고 있었지만 거의 1/3에서 1/2는 기름덩어리이더라구요. 저희 집 식구들은 기름덩어리를 별로 안좋아해서 다 떼면서 구웠는데, 사진에도 첨부했지만 정말 어마어마한 양이 사라져버렸어요… 이런 점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고기 육질은 그냥 전형적인 오리 로스의 느낌이었어요. 너무 질긴 것도 아니고 너무 부드러운 것도 아니고 그 중간 어느 정도의 평범한 느낌이에요. 프라이팬에 구운 다음에 허니머스터드 찍어서 무난하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기름이 너무 많아서 다음에 또 시킬지는 생각을 조금 더 해봐야될 것 같아요… 구매하시는 분께 도움이 되는 후기가 되기를 바라며 열심히 써보았어요:D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 2020.09.02일단 포장비닐 위로 볼때는 기름도 꽤 있는 것으로 보여서 별4개 했어요. 개봉해서 먹어본 후에 더 좋으면 수정하려구요. 장바구니 넣어놓고 상품평만 읽어보다가 어느순간 품절이더니 한동안 계속 재입고가 안되었는데 또 어느순간 재입고 되어 세일가격이길래 얼른 구입했어요. 그런데 좀 있다가 다시보니 가격이 훨씬 더 다운되었길래 하나 더 바로 질렀네요. 쿠팡 좀 자제해야겠어요 ㅋ 훈제오리보다 로스를 훨씬 좋아하니까 괜찮아요 ㅎ ※주물럭으로 양념해서 먹었는데 양도 넉넉하고 아주 맛있지만 질긴감이 있는 부분도 더러더러 있네요. 그래서 별하나 뺀거 그냥 그대로 놔뒀어요. 다음엔 더 푹 끓여서 먹어봐야겠어요. 세일할 때 재구매의사 있어요. 육안으로 볼때는 기름이 많아보여서 제거할까 하다가 그냥 했는데 구으니 그닥 모르겠어요. ※남은 양념에 그냥 밥 볶아 먹어도 맛있고, 김치잘게 썰고 양배추도 있음 잘게 썰어넣어 밥 볶으니 아삭아삭 씹히는 맛도 있고 아주 맛이네요. ※재구매후 푹 익혀 먹으니 질기지 않고 맛있어서 별5개로~~계속 구매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