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회사에 간단하게 과일이나 간식을 가지고 다니려고 구매를 했는데, 딱 성인이 1회 섭취 할 수 있는 양이라서 넘넘 만족해요
그리고 이게 2단 3단 위로 계속 쌓아서 보관이 되서 전날 냉장고에 넣고 아침에 붙어있는 그대로 가지고 출근하니까 바쁜 아침에 시간도 단축되고 보관 공간도 안차지해서 좋았어요!!
코로나 시대여서 사용전에 뜨거운 물에 넣고 끓였었는데 모양도 변형 없이 그대로 유지되서 좋았어요!!
저는 이유식 용기로 산 건 아니에요!
간편하게 요거트나 과일류를 넣고 다니고 싶은데
반찬 통 같은 것보다 좀 더 작고 귀여운 것 없을까 하고
찾던 중에 이게 딱이더라구요!
240ml라서 용량은 작은 편이라
아침에 간단하게 먹을 정도 담기 딱 좋아요!!!
한 손에 딱 들어오는 사이즈 이구요
가방에 넣어도 무겁지 않네요 ㅎㅎ
추천합니당!
8개월로 접어 둔 아기가 이유식양이 훅 늘면서 기존에 사용하던 유리 이유식 용기가 너무 작더라구요.
유리는 아무래도 파손 위험도 있고 다른 재질로 찾아보던 중 용량과 가격이 딱인 이 제품을 만나게 되었어요.
이유식 용기야 디자인은 거기서 거기라 별다른 점은 없지만, 가격대비 괜찮은 것 같아서 잘 쓰고 있어요.
아기가 먹는 음식을 담고 데우는 용기인 만큼 안전인 우선이겠지요^^
이유식시작하면서 주문했어요..
지금은 유아식밥으로 넘어가면서 간식도담고
과자도 담아서 다니고
깊이가 있어서 그런지 편하고
또 무거우묜 들고다니기 힘든디..
유리는 무거운디
이건 유리가아니라서 가볍고
간삭이라 과일 등 담아서 외출할때 좋아요
아이가 스스로 잡고 먹응수있고 안전해요
중기 이유식으로 들어가면서, 조금 큰 이유식용기를 찾고있었는데, 디자인도 크기도 마음에 들어서 주문해봤어요!
초기 이유식때 사용하던 용기는 유리용기라 무겁고, 작아서 아쉬웠는데, 바꿔보니 가볍고, 눈금도 더 정확하고 많은 양이 들어가니 너무 편한것 같아요-! 한세트만 샀는데, 한세트 더 구매해보려합니다~!!
우리 아기 첫 이유식 용기로 선택해보았어요.
일단 눈금으로 미리수가 표기되어 있어 확인하기 좋고요.
(다른건 눈금표시가 없다고 해서 이걸 선택한 이유가 제일 큽니다) 아직 냉동보관은 안해봤지만 냉장보관후 이유식 보틀 워머에 넣어 중탕하기에 딱 알맞은 크기네요^* (치* 보틀워머 사용중~) 180미리 사려다가 중기이유식때부턴 큰게 필요하대서 그냥 처음부터 240미리로 구매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