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동펫 튼튼 원목 캣타워 체험기
딩동펫 튼튼 원목 캣타워 체험기
최신 실사용 체험기 보여드리는 리뷰좋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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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2‼️❤️ 딩동펫 튼튼 캣타워 저희 집 냥이 캣타워 마련해주려고 쿠팡에서 손품팔아 물색하던 중 가성비가 너무 좋아보여 구매하게 된 캣타워입니다. 생각보다 너무 괜찮은 제품이고 각 장단점 정리해서 알려드릴게요! ✅ 장점 ✔️ 가성비 좋은 130cm 캣타워 – 3만원대 중반 가격에 총 길이가 130cm 정도 되는 건 상당히 저렴하다고 볼 수 있어요! 높이감이 딱 적당해서 마음에 듭니다. ✔️ 아니 원목 캣타워가 3만원대…? – 뭐든 원목으로 된 제품은 가격대가 상당히 있지만 요 제품은 나무로 만듦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저렴한 편에 속해 놀랐습니다. 실제로 상품을 받아보니 가격보다 더 고급스러운 자태입니다. ❎ 단점 ✔️ 살짝 허접한 이음새 – 아무래도 조립식이기 때문에 감안해야 하는 부분이지만, 숨숨집이랑 이어지는 윗판과의 연결이 상당히 잘 빠져요. 물론 사람이 빼려고 할 때만 빠지지만 조금 더 견고했으면 어떨까 하는 바람입니다 ✔️ 흔들림 – 애가 위에서 딸랑이를 치고 놀다 보면 심하지 않게 흔들리는데 요거는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아래쪽에 해먹을 빼고 무게감 있는 아령같은 걸 놓으면 괜찮아집니다 ✏️ 총평 아무리 단점이 있어도 저렴한 가격과 원목이라는 점이 모든 걸 케어합니다. 적당한 가격의 캣타워 찾고 계신다면 추천드립니다.
★★★★★ 2021.08.17한 달 반~두달 정도 됐는데 아직 울 아깽이한텐 커서 직접 2층까진 못 올라가지만 저렇게 기둥 매달려서 열심히 올라가려고 연습하네요 ㅋㅋㅋㅋ 길냥이 구조한지 한 달 정도인데 좋은 것만 보면 사주고싶고 그러네요 ㅎㅎㅎ 아 먼지는 다른후기에도 많던대 꼭 닦아주고 사용하세요!
★★★☆☆ 2021.08.12냥이랑 같이 조립하다보니 한시간 걸렸는데 30-40분이면 조립합니다. 닦는데 시간이 더 걸렸어요. 상판 하판 닦으시고 옆면은 몇번이고 문질러서 닦으세요 ㅠㅠ 해먹이랑 사다리 고정 다들 어찌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너무 널널하게 했는지 헐렁헐렁 하네요. 아직 아깽이라서 관심이 없는데 점점 놀기를 바래봅니다
★★★★☆ 2021.06.02일단 길냥이가 한마리 저희 데크에 상주하는데, 아이가 너무 귀엽고 애교도 많아요. 하지만 잘자리가 마땅하지 않아서 캠핑 테이블 밑에 저희 노견 아이가 쓰던 쿠션 넣어주니 잘 자긴 하는데 좀 안쓰러워서 캣타워를 사주고 싶어 구매했어요. 받아보니 꽤 무게가 있네요. 그리고 조립하다보니 노란 합판 가루들이 막 손에서 모래 먼지처럼 돌아다니길래 물티슈로 닦으니 아주 가루덜이 후덜덜하게 묻어 나왔어요. 근데 설명서가 오긴 했지만 검정 잉크 카피본이거 흐리멍텅해서 당최 이해 할수 없어서 사이트 보며 조립했어요. 저는 전에 저희 노견을 위해 바닥에 깔았던 카페트 매트 재활용해서 합판 위를 덮어주었어요. 양면 테이프로 붙였어요. 꼼꼼히 작업은 안했어요 어차피 밖에 두는거라,, 모서리 보호대도 사서 나름 안다치게끔 작업했네요. 다 마치고 밖으로 가지고 나가서 장난감으로 유인해서 올라가긴 성공했는데, 전체적으로 단단하게 받치는 느낌이 없어서 꼭대기 올라가면 흔들흔들 거려 냥이가 떨어질뻔 했네요. ㅠㅠ 안좋은 기억나서 올라가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하지만, 스크레쳐가 좋게 되어 있어서 발톱은 잘 긁어요. 밑에 해먹은 아주 작은 냥이 용인가요?? 때버렸씁니다.. 전반적으로 성묘 크기가 큰 아이들은 좀 흔들려서 무거워 할것 같아요. 데크 냥이는 아직 1살도 안됐거든요. 그래도 좀 자주 써줬음 좋겠어요. 추가 지금은 뭐 꼭대기에 잘 올라가네요. 야외라 날파리나 파리잡으로 잘 올라가요 ㅋㅋ
★★★★☆ 2021.05.27[불편한점]냥발바닥 위쪽판부터 위쪽2개판까지 조금씩 흔들려서 아이가 너무 불안해 합니다. 이건 어떻게 할 방법이 없는 것 같아요. 아무리 잘 고정시켜놔도 흔들립니다. [적응]낚싯대로 유인해서 바로 정상 골인했습니다. 아주 힘 찹니다. 아무리 놀아줘도 집사의 개인체력부족으로 4개월차 된 고양이인데 밤낮으로 할퀴고 물어 뜯고 해서 샀습니다. 캣타워로 조금 완화 됐으면 하네요. 지금 일단 3일차인데,,,간식을 놓지 않으니 절대 들어가지 않습니다. 집사님 여러분들 꼭 간식이나 밥으로 유인하는 작전으로 캣타워에 적응시켜야 아이가 캣타워를 쓰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합판이라 그렇게 좋아하지도 않는 것 같아 매트든 뭐든 복슬복슬한걸 깔아줘야 좋아할 것 같아요. 저희집 얘는 계단 생각보다 잘씁니다. 리뷰마다 안쓴다고 뺀다고 적어놓은 리뷰가 많던데 생각보다 많이 써서 안뺐습니다. 위층 천장에 있는 장난감에도 생각보다 관심을 많이 줍니다. 좋아하는 것 같아요. [제품특징]해먹 천은 그렇게 좋지 않고 아이도 안쓰네요. 복슬복슬한데 약간 까슬한 느낌이 나요. 생각보다 먼지가 엄청 많아 닦아줘야되요. 아니면 고양이가 다닐때마다 집에 먼지천국이 됩니다.(전 알고싶지 않았어요.) [조립팁] 나중에 조립할때 조립사진 저장해서 참고하세요.(제품에 동봉되있는 설명서는 안보입니다. 그래서 쿠팡앱으로 봐야되는데 보기 편하지 않더라고요. 저장하거나 캡처해서 갤러리로 편하게 보세요.) 냥발바닥 옆면은 모두 아래위에 조립해야되는 것처럼 보이는거 돌기나와있는거 (6,7,8,9번) 입니다. 아래 계단은 따로 묶어야되는거에요. 제품 나사+뺀찌 같이있습니다. 그걸로 조여주시는거에요.(뺀지 있는줄모르고 그냥 힘으로 돌림.나중에 알고 슬픔) ※ 해당상품의 소재는 '원목+ MDF' 으로, '합성합판' 상품 인 점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라고 맨처음 설명글에 써져있습니다. 원목아니고 합성합판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고양이마다 다를 수도 있습니다.
★★★★☆ 2021.01.13어제 특가 행사 뜬 거 보고 주문해서 오늘 받고 바로 조립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만족합니다. 외관상으로도 예쁘고요. 다만 디테일에서 약간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있다면 중간 층의 하우스가 피스 등으로 고정되는 방식이 아니라 블록처럼 각 벽면을 끼워 맞추는 방식이라 그 위 봉을 건들면 어렵지 않게 조립이 빠져 판이 들립니다 우리 집 아이들 중 둘이 중량급이라 하우스 위층으로 뛰거나 봉에 부딪혀서 분해될 수도 있을 것 같아 조금 걱정이네요. 어떻게 하면 단단하게 고정을 할 수 있을까 하고 현재 고민중입니다. 하우스 (숨숨집) 부분이 고정되는 방식의 조립 형태였으면 정말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에 별하나 뺏어요. 그 외에는 대체로 만족해요. 닦아보면 나무 가루 나온다고들 하시는데 목재품 치고 양호한 수준입니다. 걱정할 정도로 묻어나지는 않아요. 아래 계단은… 그냥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미끄럽고 흔들거려서 아이들이 굳이 계단을 타지 않겠다 싶어 저는 떼어버렸어요. 기둥의 마 끈도 단단히 묶여있고 좋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해서 저도 기분이 좋아요. PS) 원목은 아니네요. 압축 합판으로 보입니다. 그래도 나름 튼튼해 보입니다.
★★★★★ 2020.09.12박스가 가벼워 혹시 흔들리지 않을까 조금 걱정됐으나 조립해 놓으니 생각보다 흔들리지 않네요. 외묘이고 3.7kg 인 아이라 사용하는데 크게 문제 돼지 않을것 같습니다. 일단 모든 부품이 잘 왔는지 확인해 보는도중 판 하나만 가장자리 부분이 깨진 부분이 많이 있고 다른 판들은 깔끔한게 왔네요. 판은 자른 부분이 먼지가 많아 물티슈로 잘 닦았습니다. 미리 올린 평들에서 아가들이 미끄러진다 하여 모든 판 위에 방염매트 깔아줄 예정이므로 가장자리 깨진판이 신경 쓰이지 않았습니다. 저와 제 고양이가 화학약품 처리된것과 먼지에 알러지가 있어 조심하는데 박스만 풀고 스크레쳐만 상자밖으로 잠깐 옮겼는데도 제 팔이 빨갛게 두드러기같이 올라오네요. 스크레쳐는 복도에 나가서 풀고 면실로 다시 감았습니다. 방염매트 (180cm×50cm 1장 구입)는 냄새가 조금나 바람과 햋볕에 잘 말려 오늘 드디어 캣타워판에 잘 마쳐 재단해 조립했네요. 숨숨집판은 숨숨집만큼 잘라내고 조립하면 깔끔하게 돼나 손이 조금 갑니다. 작년에 병원에 채혈하다 앞다리를 다쳐 3개월간 다리를 절며 심하게 고생해 숨숨집앞쪽에 있는 사다리발판을 옆쪽으로 달아주어 계단처럼 만들어 주었는데 처음에는 숨숨집으로 바로 올라가고 뛰어내려 작은 사다리발판을 숨숨집 밒으로 옮겨주고 방염매트를 깐 사다리도 달아주었으나 사용하지 않아 다시 옆쪽으로 달아주고 최애 간식 "파티믹스"로 유인하며 여러번 캣타워에 오르고 내리는것을 하니 요즘은 옆쪽 발판계단으로 올라가고 내려오네요. 관절이 약한 아가나 다리를 다친적이 있어 높은데서 뛰어내리는것을 두려워하는 아가들에게는 고려해 볼수 있는 조립 방법인것 같습니다. 사다리는 사용하지 않아 떼었습니다. 숨숨집위에서 쉬는걸 좋아해 숨숨집위 판은 안 달아 주었습니다 (고생해서 면실로 감은 스크레쳐기둥과 방염매트깐 판은 아까웠지만) 코너보호대도 부쳐주었고 숨숨집안은 집에 있는 방석에 면커버 씌워서 깔아주었습니다. 해먹은 3.7kg인 저희집 아가에게는 많이 작고 싫어해 떼었습니다. 캣타워는 저렴하게 구입했으나 다른 부품 가격이 조금 들었고 손이 조금 많이 갔지만 조립해 놓으니 비싼 원목 캣타워 못지 않게 예쁘고 마음에 드네요.
★★★★★ 2020.09.10가성비 훌륭합니다. 후기보고 측면에서 먼지가 많이 나온다. 감긴 실이 싸구려라 바꿔줬다라는 글이 있길래 미리 사포랑 면로프 구매해두었는데요. 사포로 나무 측면 코팅 안되어있는 부분 다듬어주었구요. 로프는.. 너무 완벽하게 촘촘히 잘 감겨있어서 일단 이거 쓰다가 나중에 갈아주려고 합니다. 미끄러워서 매트 깔아줬다는 후기도 있던데..아깽이들 잘 다니네요. 청소가 더 힘들 것 같아서 일단 그냥 두었어요. 아깽이들이라 아직 꼭대기까지는 못 올라가고, 아래 미끄럼틀 부분 계단처럼 잘 이용하고, 솜 매달린것도 좋아해주고, 숨숨집에서도 잘 잡니다 해먹은 싫어하네요ㅎ 왜때문인지;; 조립 간단했습니다. 이게 3만원대라니 가성비 끝판왕!!!! 번창하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구태여 찾아서 또 쓰는 실사용 이후 2020.9.13 후기 ㆍ먼지는 사포질 후 개선됨 ㆍ기둥의 실 감긴 곳의 먼지는 잘 모르겠음 ㆍ해먹은 잘 안쓰길래 잘라버림 ㆍ미끄럼틀도 우다다하다 미끄러지길래 떼어버림 ㆍ해먹과 미끄럼틀 묶는 끈을 자꾸 먹으려해서 떼어버렸음 ㆍ그냥 한마리가 쓸 때는 상관없을지도 모르는데, 두 마리가 캣타워에서도 우다다를 하다가 떨어져서 다리 한쪽을 반나절 절었어요ㅜㅜ 그래서 미끄럼방지 매트 부착했습니다. 매트는 필수! ㆍ숨숨집, 장난감공 다 좋아해주네요. 이 가격에 이 정도면 대만족!! ㆍ이 가격에
★★★★☆ 2020.08.14캣타워를 진짜 검색해서 이것저것 많이 찾아 봤었는데, 우선 이가격에 이런 디자인의 캣타워를 살 수 있다는 건 가성비로 너무 괜찮은 것 같아 구매를 결정했습니다. 후기들을 보면 공통된 단점들이 기둥의 면줄에서 먼지. 보푸라기가 많이 떨어진다는 것과 처음 개봉시에 가루가 정말 많이 묻어 있다는 것. 그리고 판이 미끄러워서 애기들이 놀다가 미끄러질 수 있다는 것. 계단이 위험하다는 것 등등이 있었기에 단단히 손을 좀 봐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우선 전체적으로 사포질 노동을 하고..(쌉힘듬) 물티슈로 두세번씩 닦아댔습니다. 윗면 아랫면보다 절단된 옆면이 가루가 많이 묻어나오는 것을 봐서 그곳이 가루 생성의 원천 같습니다..^^ 그쪽 기준으로 븍박븍박 닦아주고 기둥에 말려있던 기존 끈을 다 풀어서 써레기 봉다리에 쿨하게 버렸습니다. 폭풍 검색해서 같이 구매한 면줄을 다시 빡빡 감아주고.. 잔디매트도 오려서 판때기에 붙여줬더니.. ㅇ… 앗싸리 겁나게 호화로운 캣타워가 완성됐네요. 하하하(눈물) 아, 계단은 뛰어다님서 밟고다니다 걸려서 다칠것 같다. 넘어진다 등등 글이 많길래 첨부터 안 달고 빼버렸어요. 잔디에서 스크래쳐도 긁긁 하고 기둥에다가도 신나게 벅벅하고 노는 것 보니 아주 개고생한게 뿌듯은 하네요 단점 보완해서 사용하시면 정말 좋은 캣타워 인정합니다 쌉 힘들지만 보람은 5G네요
★★★★★ 2020.06.09애들이 너무너무 좋아해요ㅠ 새로 키우게 된 길냥이가 갑작스레 애를 6마리나 낳아서 애들 이갈이도 발톱도 어떻게 하나 싶었구…. 밤에도 너무 시끄럽고 침대 침범을 자주 해서 캣타워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절실히 했어요. 이 가격에 이 퀄리티면 50번이라도 삽니다. 조립은 그닥 어렵지 않았어요. 안에 조립도가 들어있긴 한데 밑에 깔려 있어서 먼지 투성이이기도 하구 흑백에 화질도 나빠 못읽겠어서 폰 보구 했는데도 조립은 쉬웠습니다. 다만 원목(비슷한 재질)이라 무거워서 혼자보단 둘이서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둘이서 해서 30분정도만에 다 완성한것 같아요 먼지…. 많기는 했는데 원래 조립제품이니 그려러니 해 괜찮습니다. 물걸레 옆에두고 닦음 괜찮았어요 다른 고양이들 키우는 지인한테도 강력추천하고 왓습니다… 이 가격에 이 퀄리티라니ㅠㅜ 애들이 이틀만에 잘 자구 한마리(흰 고앵이)는 밑에 해먹에 꽂혀서….빼내려고 하니 화내구 다시 들어가네요 조금 미끄러운 감 없잖아 있지만 새끼들한텐 조금 높지만은 점차 더 꼭대기까지 올라가겠죠! 너무 잘 지내구 있어요 계단은 애들이 우다다 할때나 위에서 점프할때 부딪히고 아파보여서 뺐습니다. 딱히 없어도 될것 같긴 해요. 그 외 다 너무 만족스럽네요!!
★★★★★ 2020.02.12이가격에 이렇게 높은 캣타워를.. 심지어 원목…. 진짜나무는 아니지만 아무튼 진짜 놀랬고 그래서 예정에 없던 구매를 하게 되었슴………ㅠㅠ 원래 있는 캣타워 천에 털이 너무 많이 붙는듯 해서 원목 캣타워를 사보고 싶었눈데 이건 또 미끄럽다고 하니 장단점이 있네요 1. 먼지 다들 아시듯이 많음 코팅된 부분말고 옆에 절단부분에서 계속 떨어져요ㅋㅋ 종종 닦는중ㅎ 2. 날카로움 저는 조립하다가 한번 베었어요 하루만에 나았을만큼 살짝 베인거지만 절단된 부분이 은근 날카로움ㅠ 매트나 천을 깔거라면 이부분은 해결하실듯! (저도 방염매트를 같이 샀는데 저는 측면을 감싸서 붙여주고 싶었는데 방염매트는 디게 두꺼운거였네요ㅠ 감싸서 하는게 깔끔할거 같은데… 원하시는 분들은 얇은 재질로 구매 혹은 사포질 추천!) 3. 깨짐 저도 부분부분 있긴한데 가격대비 이정도면 매우 좋은 퀄리티라는 생각 4. 미끄러움 그냥 오르락내리락 정도는 전혀 미끄러지지 않아요 가끔 바닥에서 우다다다 하면서 캣타워에 매달려올라갈때가 있는데 그건 아직 불가해보여요 방염매트 붙이고나면 시작되겠ㅈㅕ (마지막사진이 방염매트 붙인 후 입니다~) 5. 기둥&해먹 끈 이 끈이 먼지가 상당함… 두개가 동일한 끈처럼 보이는데 기듕은 먼지가 안떨어지는데 해먹은 지푸라기같은 먼지가 어마무시하게 날려요 그 계단이나 해먹 연결하라고 있는 부분도 먼지 많아요ㅎ 6. 바닥흔들림 우다다 하면 어쩔수 없이 살짝 흔들이긴해도 사진속 옆에 있는 원래쓰던 9마넌짜리 캣타워보다 덜 흔들림… 바닥이 이게 더 넓거든요 9마넌짜리는 고정해놔도 가끔 퇴근하면 엎어져있을때가 있어서ㅜ 전 이부분은 되려 만족스러유ㅓ요 엎어질 정도는 아님 구매하실때 참고하라고 불편할수 았는 부분들도 나열하긴했는데 저는 이 가격에 이런 캣타워를 구매할수 있다니 그저 놀라울 따름이네요 먼지 이런부분만 조금 신경써주면 제값은 톡톡히 하고도 남을 캣타워에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년후 매일밤 우다다 난리법석 떨어도 끄떡없이 건재하심 ㅋ.ㅋ
★★★★★ 2020.01.232번째 구매 후기 입니다 !!!!! 이 제품 구매 전에 이것저것 다른 좋은 캣타워도 많이 알아보고 후기들도 꼼꼼하게 읽어봤는데 막상 비싸게 샀는데 아이들이 안좋아했다는 글들도 많이봐서 고민이 많았답니다 그래서 고심 끝에 그냥 저려미 아이를 사서 테스트 해보기로 했습니다 ! – 후기들중 먼지가 많고, 흔들다리처럼 흔들린다, 까짐이 많다 냄새가 안좋다 등등 의 글들이 많아서 배송 받기 전까지 기대는 적었답니다 ,,, 배송받고 생각했던것 처럼 먼지가 많아 전체적으로 많이 닦아주었고 까짐은 있긴했지만 신경 쓸 정돈 아니였고 냄새는 그냥 나무냄새였습니다 흔들거림도 있긴했지만 저희집 냥냥이들은 저언혀 신경쓰지않더라구요 ! 그럼 저도 신경안씁니다 ! – 그냥 두기에 냥이들이 왔다갔다 바닥들이 조금 미끌거려 저는 조립을 다한 후 방염매트를 재단해 붙여주었답니다 🙂 – 저희 아이들은 너무 적응도 잘하고 좋아해서 합격입니다 !!!! 무엇보다 최고의 메리트는 가격이죠, 하나 조립 후 두 냥이들에게 테스트 해보고 둘다 너무 쥬아해서 바로 하나 더 구매했네요 ㅎㅎ 1냥1캣타워를 안겨주니 뿌듯합니다! 저와 저희 냥이들에겐 너무나도 만족스런 캣타워였습니다 헤헤 – – 직접 조립 한 조립영상도 있습니다 ! 유튜브 "삼남매탐구생활" 영상을 확인해주세요 🙂 * 직접 구매해 적은 리뷰입니다 *
★★★★★ 2020.01.232번째 구매 후기 입니다 !!!!! 이 제품 구매 전에 이것저것 다른 좋은 캣타워도 많이 알아보고 후기들도 꼼꼼하게 읽어봤는데 막상 비싸게 샀는데 아이들이 안좋아했다는 글들도 많이봐서 고민이 많았답니다 그래서 고심 끝에 그냥 저려미 아이를 사서 테스트 해보기로 했습니다 ! – 후기들중 먼지가 많고, 흔들다리처럼 흔들린다, 까짐이 많다 냄새가 안좋다 등등 의 글들이 많아서 배송 받기 전까지 기대는 적었답니다 ,,, 배송받고 생각했던것 처럼 먼지가 많아 전체적으로 많이 닦아주었고 까짐은 있긴했지만 신경 쓸 정돈 아니였고 냄새는 그냥 나무냄새였습니다 흔들거림도 있긴했지만 저희집 냥냥이들은 저언혀 신경쓰지않더라구요 ! 그럼 저도 신경안씁니다 ! – 그냥 두기에 냥이들이 왔다갔다 바닥들이 조금 미끌거려 저는 조립을 다한 후 방염매트를 재단해 붙여주었답니다 🙂 – 저희 아이들은 너무 적응도 잘하고 좋아해서 합격입니다 !!!! 무엇보다 최고의 메리트는 가격이죠, 하나 조립 후 두 냥이들에게 테스트 해보고 둘다 너무 쥬아해서 바로 하나 더 구매했네요 ㅎㅎ 1냥1캣타워를 안겨주니 뿌듯합니다! 저와 저희 냥이들에겐 너무나도 만족스런 캣타워였습니다 헤헤 – – * 직접 구매해 적은 리뷰입니다 *
★★★★★ 2019.12.04다른 분들 쓴 후기 엄청 열심히 보면서 고민했습니다 ㅠㅠ 아무리 봐도 이렇게 싸게 파는 캣타워 없는 것 같아서 사 버렸슴다 다른 분 후기에서 미끄럽고 까진 부분이 있다는 거 듣고 살까 말까 고민 많이 했는데 또 어떤 분이 접착 펠트지 사서 붙여 준 거 보고 저도 그래야겠다 싶어서 샀습니다! 기존에 아예 원단으로 감싸진 그런 캣타워는 다들 관리가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이것도 펠트지 붙이면 다시 못 떼요… 겨울이라 양모면 더 좋을 것 같아서 캣타워 구매하면서 로켓으로 오는 접착 펠트지 3마랑 양모도 같이 구매했어요 사이즈 가늠이 잘 안 가서 그냥 대충 크게크게 시켰는데 엄청 남습니다 펠트지는 3마 하나만 있어도 남아요 ㅠㅠ 저는 두 개 샀는데… 양모는 그냥 집에 있던 타카로 고정해 줬어용 상상했던 것처럼 나와서 뿌듯합니당 까진 거 많다는 후기 있었는데 저는 그런 거 하나도 없이 왔구요! 먼지는 어쩔 수 없이 있는데 닦으면 되구요! 애기 올라가는 계단 같은 거는 굴곡 맞게 펠트지 붙였어요! 접착 펠트지 되게 괜찮은 것 같습니당 원래 이렇게 나온 느낌이랄까! (만드는 중에는 집사 관심이 받고 싶었는지 와서 눕더니 결국엔 침대에서 주무시고 계시는 우리 주인님…) 기본으로 주는 양모는 처음에만 설치해서 애기 잠깐 눕혔다가 그냥 뗐어용 다른 분 후기 보니까 그 자리에 화장실을 넣으셨더라고요! 방도 좁고 그래서 딱 이거다 싶었어요 그리고 양모에 먼지도 많이 없고 떨어지는 것도 없었어요! 물건마다 다른가 봐요! 로켓으로 캣타워 시킨 담 날 새벽에 완전 난리였어요 책상 올라가고 책장 올라가고… 캣타워 안 시켰으면 오늘 새벽도 그랬을 것 같네요 손재주 좋으신 분들은 설명서 없이 사진 보고도 뚝딱 만들 수 있는 수준입니다! 저는 흔들림도 없고 까짐도 없고 완전 만족스러워요!! 이 가격에 이런 캣타워면 진짜 만족 ㅠㅠ 다른 캣타워들 너무 비싸서 사 줄 수 있을까 싶었는데 이거 발견하고 눈 번쩍 완전 만족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