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업소가 아닌 일반 가정에서 얼마나 사용할까 싶어 구매하기 까지 수십번을 망설였어요.
생각보다 가격대가 있었고, 매일 수시로 사용하는 제품이 아니기 때문이예요.
그러나 어차피 언젠가 구매할 것 같았고, 한두 번 사용하더라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면 투자가치가 있지 않을까 해서 구매했어요.
그러나 웬걸 정말 좋네요. 전기도 많이 사용하지 않아 부담감도 없고, 대용으로 더 시간이 오래 걸릴 것을 짧게 몇 초 만에 해결해버리네요.
구매를 고민한 시간이 정말 아깝게 느껴졌어요.
집에서 직접 음식을 해 드시는데 한 번에 구매한 재료를 다 소진하지 않아 소분하여 냉장 보관할 일이 많거나, 그 외에도 밀봉을 할 일이 종종 있으시다면 구매 망설이지 마세요. 생활을 크게 편리하게 바꾸어 주는데 이 정도 가격은 투자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튼튼하게 만들어진 제품이라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구매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