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의 리뷰가 극과극 케바케인게 왜 그러나 했더니
처음 파란색 텐트 펼칠땐 와 잘 만들었네 폴대 끼우는것도 쉬었고
그 다음 분홍색 텐트는 꺼낼때부터 다르네? 했고
재질이 조금 달라요 한쪽은(파랑색) 잘 찢어지지 않을거 같은 천같은
짱짱함이 있고 또 나머지는(분홍색) 아주 바스락거리고 뜯어져 있는곳도 있고 하얀천이 박음질에 섞여있고 엉망입니다 아주 폴대는 끼우다가 찢어지겠네 찢어질것 작정하고 땡겨서 겨우 끼워넣었습니다 또 판매이미지와 맞는것이 파란색텐트였고
분홍색과 같이 저 박음질에 창문모양이며 저랬다면 사지 않았을겁니다 파란색텐트에는 정중앙에 걸이가 있고 분홍색에는 없어서 가방천을 잘라 꼬매서 만들어줬고요
두개가 보관가방이 있는데 그 천도 서로 다릅니다 설명서도
보니까 달라요 만든시기가 달랐던지 제조사가 다른거 같고 무조건 파는게 답은 아닙니다
이 제품의 리뷰가 극과극 케바케인게 왜 그러나 했더니
처음 파란색 텐트 펼칠땐 와 잘 만들었네 폴대 끼우는것도 쉬었고
그 다음 분홍색 텐트는 꺼낼때부터 다르네? 했고
재질이 조금 달라요 한쪽은(파랑색) 잘 찢어지지 않을거 같은 천같은
짱짱함이 있고 또 나머지는(분홍색) 아주 바스락거리고 뜯어져 있는곳도 있고 하얀천이 박음질에 섞여있고 엉망입니다 아주 폴대는 끼우다가 찢어지겠네 찢어질것 작정하고 땡겨서 겨우 끼워넣었습니다 또 판매이미지와 맞는것이 파란색텐트였고
분홍색과 같이 저 박음질에 창문모양이며 저랬다면 사지 않았을겁니다 파란색텐트에는 정중앙에 걸이가 있고 분홍색에는 없어서 가방천을 잘라 꼬매서 만들어줬고요
두개가 보관가방이 있는데 그 천도 서로 다릅니다 설명서도
보니까 달라요 만든시기가 달랐던지 제조사가 다른거 같고 무조건 파는게 답은 아닙니다
저녁에 덧붙입니다 결국
ㅋ분홍색텐트 가운데 있는 폴대 휘어서 버려야되요 쓰레기를 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