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르 이지 접이식 전기포트 M1 VO-KI014 리뷰
보아르 이지 접이식 전기포트 M1 VO-KI014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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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2너무이쁘고 물도 빨리 끓고 부피차지도 안해서 너무 좋아요~~
★★★★★ 2021.08.05물도 빨리 끓어서 좋아요. 살짝 아쉬운점 이라면 전기 코드가 조금 더 길었으면 하는거 ㅎㅎ
★★★★☆ 2021.08.04분유포트용으로 구매했구요 다른제품 사용중에 온도표시가 안되서 불편해서 이제품 구매했어요.. 온도표시되니 너무 좋고 편한데.. 다른후기처럼 알수없는 기름이 뜨네요.. 과탄산수소로 끓이고 물붓고 다시 끓이니 더심한것같아요 그래서 세척후 물끓이고 버리고 반복하니 좀낫는데.. 다음에 사용할때도 이럴지.. 금방 물끓였을때는 괜찮은데 보온기능하니 기름뜨네요 그리고 바닥에 나사부분?이 찝찝해요..녹슬진않을지.. 어차피 외박해야될경우에만 쓸 예정이라 많이는 안쓰겠지만 그래도 아쉽네요
★★★★★ 2021.07.25온도조절이 1도씩 되어있어서 너무 편하고 자리도 차지하디 않아서 3박4일동안 편하게 썼습니다. 아기 있는 집은 필수인듯합니다^^ 첫사용시 고무냄새가 나니깐 집에서 5~10번 정도 끓여본 후 사용하세요.
★★★★☆ 2021.07.23손이들어가서 세척하기 편하구 금방 끌어요. 휴대하기. 편하고… 굿입니다.
★★★★★ 2021.07.22뽑기가 좋았던건지 냄새도 안나고 괜찮네요 생각보다 손잡이도 튼든하구요 자동차단되서 산건데 잘 작동하네요 단지 선이 짧은거랑 선 분리할때 잘 안빠지는거 빼면 만족합니다
★★★★★ 2021.05.01포트 MAX는 600ml 포트 사진이 나와있는것처럼 기능은 물끓음, 세척, 보온 있는데 ○물끓음은 100도까지 끓은후 자동 전원 OFF ○세척은 100도까지 끓은후 3분동안 물을 계속 끓인후 전원OFF – 분유 물 끓일때 100도로 2-3분 이상 끓여야한다는데 그땐 세척모드로 쓸듯함 ○보온은 말그대로 보온. – 40도 ~ 90도 사이에서 1도 단위로 설정가능 – 온도설정 버튼 길게 누르고있으면 빠르게 온도조절가능 □다른 포트에 비해 물 빨리 끓는편. □끓일때나 보온중에 LED표시로 내부온도 확인가능. □세척할때 연마제도 잘 묻어나오지 않음. □휴대용이라 어디갈때나 휴대하기도 편리. ■다른 분들 말씀처럼 뚜껑이 꽉닫히는건 아니라 잘 덮어줘야함. (고정은 나름 잘 되는편, 물 양이 적게남았을때 물따르려면 뚜껑 잡고 따라야함) ■포트 코드선이 짧은편이라 콘센트 근처에서 사용하거나 멀티탭 사용하면 좋을듯함.
★★★★☆ 2021.02.24유리로 된 분유포트 쓰다 갑자기 깨지는 바람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애기가 크면 야외에서 사용할 수 있을거 같아요 가볍고 가지고 다니기 아주 편리할 거 같아요 지금 2주동안 사용해봤는데 처음엔 한번 끓이고 식은물을 다시 데울때 온도가 얼마나 올라갔는지 확인할 수가 없어서 불편합니다 겉을 손으로 만져서 온도를 대충 감지합니다. 그리고 전기 케이블이라고 해야하나요 이 부분이 너무 짧아서 너무너무 불편합니다 저는 그냥 교체해서 길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두가지 불편한 점을 빼고 만족하며 사용하고있습니다
★★★★☆ 2021.01.26여행용 분유포트로 엄청 잘쓰고 있어요 전에 주름으로 접히는 다이얼 형식 휴대용포트를 사용했는데, 자꾸 접혀서 청소도 어렵고 보온 온도 조절도 너무 어려웠어요. 이 제품은 숫자로 온도를 지정할 수 있어서 넘넘 편해요. 보온도 잘 되고 일정시간 지나면 off 되어서 안심이구요 몸체가 일자라 청소도 그나마 편한 편이에요. 디자인도 심플해서 예쁩니다. 단점이라면 – 선이 엄청 짧아서 물 따를때 뽑고 따라야 하는 경우가 많아요. – 몸체 고무 부분을 여러번 세척했는데 때처럼 계속 나오네요. 처음에 열심히 여러번 닦아줘야 합니다. – 뚜껑이 불편하고 불안해요. 안정적이게 딱 결합되는 장치가 있는게 아니라 실리콘 마찰로 잡아주는 정도인데다, 뚜껑을 닫으면 깊숙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1mm? 정도로 얕게 닫혀요. 물론 테스트는 다 거쳤겠지만 뜨거운 물을 다루는 건데 뚜껑에 아무런 안전장치가 없는건 너무 아쉬워요. 물따를때 뚜껑 밀려나올까 불안해서 항상 두손 다 쓰게 되네요. 이런 불편함만 빼면 심플하고 예쁘고 편한 포트에요. +헐 10일만에 가격이 7천원 낮아졌네요. 젠장
★★★★★ 2021.01.18모유데우는용도로 구매 했습니다. 작고 부피차지 않하는 용도로 찾다보니 처음에다른포트를 구매했는데 보온기능이 없더군요.ㅜㅜ 모유도 데우지만 가끔 분유도 타야하는 다용도를 찾다보니 이제품을 찾고 만족합니다. 단점은 버튼 조작시에 소리가 우렁차요 ㅋㅋㅋ 삑삑삑~~데우기좋고 보온시간도 길어요 이유식까지 잘쓸게요!
★★★★☆ 2020.12.31캠핑가서 애기 분유태울겸 차도 마실겸해서 코베× 제품이랑 고민하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디자인이 더 눈에가서 샀네요 일단 용량은 휴대용이기 때문에 적습니다 분유텀이 길기때문에 다시 끓이고 온도조절 해놓으니 그렇게 귀찮진 않았어요 빨리 끓고 빨리식어서 편해요 아무래도 작다보니 젖병을 삶거나 이런건 안되요 전 일회용 젖병가져가서 젖꼭지만 삶았아요. 진짜 다 좋은데…뚜껑이 진짜…그냥 걸쳐저 있는 수준이랄까요? 뚜껑이 제 기능을 못합니다. 물따르거나 꽉닫아보겠다고 누르는 순간 화상입니다. 실리콘 재질이라 위애서 힘을 가하면 바로 찌그러져요 그렇다고 아예 힘이 없는건 아닙니다. 무난하게 휴대용으로 쓰기 괜찮았어요
★★★★★ 2020.11.13항상 이런건 후기가 넘 극과극이여서 고민하고 구매하지 않았는데 사야되는 상황이라 구매했는데요 와우!!!!! 기대 이상입니다ㅋㅋㅋㅋ 새벽배송 시키고 아침에 집에서 테스트 삼아 세척할겸 꺼냈는데 배송상태 좋구요 흠이날수없는 포장이였어요ㅋㅋㅋ 그리고 물을 최대치까지 받고 구연산넣고 끓였는데 빨리 끓어요ㅋㅋㅋㅋㅋㅋ굿~ 신랑이랑 서로 만족 했답니다! 포트기랑 끓는시간은 별차이 안나는것 같아요 잘 안끓는분은 전력차이가 나나봐욤ㅋㅋㅋㅋ 아님 제가 집에서해서 잘 된건지ㅋㅋㅋ 사용해본결과는 햇반을 데우지는 못해요 그거말고 다 좋습니다 우유를 먹는 애기들 부모는 괜찮아요ㅋㄱ 물온도 유지해줘서 어딜갈때 휴대하기 너무좋을듯해요 근데 혹시 어딜가서 밥을 먹어야하는 아이들을 위해 사셔야되는분들은ㅠㅠ 비추에요ㅋㅋㅋ 햇반만 안들어가서 안데워져요…ㅠㅠ 다른 봉지로 데워먹는건 다들어갑니다… 중요한 밥만..안된다는거ㅎㅎㅎㅎㅎ
★★★★☆ 2020.10.18아기 데리고 시댁이든 어디든 갈때 무거운 분유포트를 가져가기 힘들것 같아 휴대용 포트기를 구입했습니다. 유리로 된 분유포트를 4개월째 사용하며 느낀바,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제품을 고르게 되었습니다. – 40도 설정이 될 것 (45도부터 시작인 포트기도 있더라고요) – 보온시간이 최소 8시간 이상일 것 (새벽 분유텀이 4시간이므로 최소 두텀은 가능하게끔) – 연마제 이슈가 많지 않을 것 (닦아내는데 한세월 걸리면 안됨) – 뚜껑이 탈착식일 것 (내부를 박박 닦을수 있도록) – 올 스뎅은 개인적으로 비선호 – 깨질 염려없고, 부피가 작은 휴대용 – 로켓 배송일 것 위 요건들이 충족하는 분유포트를 고르고 골라보니 한 시간 가량 걸렸고, 오늘 바로 받아 세척 중에 있는데 만족스럽습니다. 특히 연마제가 거의 없다시피한 점이 마음에 쏙 듭니다. 다만 단점은 포트기 줄이 너무너무 짧습니다.. (세뼘 정도) 그래서 별 하나 뺐습니다. 짧다는 글을 보긴했으나 이정도로 짧을줄이야 ㅜㅜ 여행갈땐 혹시모르니 멀티탭을 같이 가지고 다녀야겠어요. 단가가 조금 올라가는 한이 있어도 줄이 두배 이상은 길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버튼 소리가 생각보다 너무 크네요 ㅎㅎ 보통 포트기가 삑, 이라면 이건 삐이익! 이라 놀랬어요. 그래도 연마제가 많이 묻어나오지 않고 세척이 괜찮은 점 때문에 잘 쓸 것 같습니다. 아기가 분유를 안먹어도 여행시 물끓이는 휴대용 포트기로 충분하겠죠? ^^ 숙박시설 포트기는 웬지 찜찜해서 하나 들고 다니면 좋을 것 같습니다.
★★★★☆ 2020.10.09일단 전반적으로 마음에 듭니다 금장 고장날까바 고민하다가 샀어요 여러 브랜드꺼 한참 뒤져보고 고르다가 골랏어요 캠핑 가기 전날 겨우 주문 확정햇어요 ㅋ 그런데 사길 잘한거 같아요 캠ㅍ핑가서 맨날 냄비에 물 끓여서 기름 뜬 커피 먹다가 맛난 커피 금발 끓여 먹을수잇엇어여 사발면도 먹을수 잇엇다는 ㅋ 원래 캠핑장에서 봉지라면만 끓여먹엇거든요 텐트 치자마자 간단히 먹을수잇게 되어서 좋앗어요 그래도 캠핑장에선 왠만하면 쓰레기 안만들자는 주의지만 .. ㅠ 1 배송상태도 좋앗어요 상자에 이중 포장되어 왔는데 아주 깔끔하게 밀봉 스티커까지 달고 왓어요 배송 상태 굳이엇네요 본체 전선 휴대용주머니 설명서 왓구요 개봉햇을때 냄새가 낫지만 열어두고 식초물로 팔팔 끓여서 담가두엇다가 버리고 맹물로 두세번 끓여서 버리니 다음날 냄새는 사라졌지만 실리콘에 코박고 맡으면 실리콘 특유 냄새는 나요 근데 코바꼬 냄새 맡을 사람은 별로 없을 듯요 2 뮬이 엄청 빨리 끓어요 저희집에 잇는 필립스 스텐으로 된건 가득채우면 엄청 오래 끓는데 이건 가득 채워도 필립스보단 빨리 끓어요 3 끓고 난 후 자동으로 꺼짐이 되는게 좋앗어요 다이얼 돌리는건 사람이 꺼줘야하는데 이건 전원버튼 누르고 다른일 하면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걸로 정한 이유가 큰거 같아요 제가 국끓이다가 태워먹을 뻔한게 한두번이 아니라서 자동이 좋어요 4 뚜껑부분이 넓어서 닦기가 용이해요 주둥이 부분이 좁으면 손넣고 닦기가 힘들어서 솔을 사용해야하는데 제손은 거의 남자 손만큼 크고 두꺼워서 넓은걸 좋아하거든요 이거 딱좋아여 그리고 젖병같은것도 들어갈정도로 넓어서 시댁에 갈때 열탕 소독도 가능할듯해여 크크 5 스위치 조작이 쉽구요 보온 설정되는게 좋아요 곧 둘째가 태어나는것도 이 전기 포트를 사게된 이유중 하나인데 시댁이 산골인데다 어머님댁엔 전자렌지도 괜찮은 냄비나 주전자도 없어서 첫째땐 집에서 냄비까지 바리바리 싸서 가져가서 끓여서 분유타고 열탕소독하고 그랫거든요 정말 지옥이엇어요…ㅠㅠ 근데 이건 보온 설정도 되고 접이식이라 휴대해서 들고가서 분유 탈생각하니 꼭 사야겟더라구요 그 이유가 가장 컷어요 6 가벼워요 제품이 너무 무거우면 휴대하기 힘들텐데 이건 가볍고 접으면 한손에 들어와요 디자인도 깔끔하니 마음에 들구요 지금까지 제가 한달 정도 써본 후기의 장점입니당 이제 단점 들어가실게여 1 접이식이라 좋은데 펼때 너무 힘드러영 펼땨 실리콘이 짱짱해서 잘 안빠져영 그래서 뚜껑열고 바닥을 밀어주는게 젤 잘 열리는데 캠핑장서 손 못닦고 열기 힘들엇어영 급하게 할땐 좀 ..ㅠ 2 선이 짧어요 대부분 이런 전자 포트나 라면포트같은건 선이 짧은건 알고 잇지만 이건 제 팔길이 정도여서 … 물 다 끓고 물 부을때 좀 힘겨울때가 잇어영 끓고 난 후 전체적으로 뜨거워진 상태라 잭을 뽑아서 물 붓는데 위험한 감도 잇어서 조심해야될거 같아여 3 뚜껑 뚜껑 결합할때 신경써야될거 같아여 실리콘 처리가 되어서 잘 닫우면 안열리도라구요 근데 성격 급하신 분들은 더더 조심하세여 기본 주전자처럼 딱 닫히는게 아니라 뚜껑 주변울 돌아가면서 꼼꼼하게 눌러주셔야 잘 닫혀요 잘닫으면 물부울때 전혀 열리지는 않더라구요 4 손잡이 손잡이가 가장 단점이지 않나 싶엇어요 일단 버튼을 살짝밀고 손잡이를 들어서 돌리고 버튼 누르고 손잡이 들고 골려서 접고 이런건데 첨에 잘모르고 힘으로 하다가 손잡이 박살낼뻔햇어요 첨 쓰시는 분들 설명서 잘 읽고 천천히 살살 따라하세요 뻑뻑한 갑도 잇고 접이식이라 유격도 살짝 잇으니 그건 감안 하시규요 댜신 물 부울땨 막 흔들리거나 접히거나 그런 경우는 없엇어요 5 세척 내부 닦는건 장접에서 말햇는 너무 좋아여 넓은 주둥이부분 덕분에 그런데 겉면은 물이 다으면 안되는 부분에 자꾸 물이 들어가서 애먹엇어여 세척이 좀 힘들어여 겉면은 행주로 살짝씩 닦아주시면 되긴해여 댜신 뒤집어서 말리는건 좋아여 이건 장점 얼룩처럼 물끓이고 남은 얼룩은 수세미로 살살 닦아서 잘 말려주니 금방 없어져서 좋아여 장단점이 다 잇지만 전 단점을 이길만큼 잘 쓰고 잇네여 크크크킄 집에잇는 필립스는 손도 안대고 주머니에 담아서 찬장에 넣어둔 얘만 자꾸 쓰게 되여 째뜬 간단하게 잘쓰고 잇어서 막좋아여 크크 쿠팡에서 물건 엄청 사는데 장단점 나눠서 써보긴 이게 첨이네여 그만큼 맘에 들엇어여 졸다가 후기 써서 틀린글자도 많운거 같은데 읽어주셔서 감사요 ^^
★★★☆☆ 2020.08.25아기 데리고 여행/친지 방문 등 을 위해 샀어요 제품이 괜찮은 것 같아서 다른 휴대용 포트보다 비싸지만 이걸로 구입했는데 뚜껑부분에 스크레치가 잘 보이게 나 있네요 바로 필요해서 교환하지 않고 사용하지만 기분은 안좋아요 사용해보니 기능은 좋은 거 같구요 다른 포트도 그렇겠지만 물을 팔팔 끓인후에 바로 접을 수 없어요 포트가 엄청 뜨거워요 포트 자체를 식힌 후 접어야 합니당 물 끓이는 건 금방이네요 냉장고에 넣어둔 찬 생수로 끓여도 크게 오래걸린다는 생각 안들어요..!
★★★☆☆ 2020.07.24전체적으로 크기는 마음에 들어요 국그릇정도만한 크기로 부담 없이 휴대 할 수 있는거같아서 좋네요 사진첨부 보시면 나사부분도 같이 뜨거워지더군요.. 그부분이 손잡이안쪽이라서 무심코 잡았다가 데였어여 실리콘 포트라서 손잡이도 흔들흔들한데.. 순간 뜨거워서 놀랐네요 알고나선 조심 하겠지만 처음쓰는사람은 모르잖아여 보완하면 좋겠다 생각했어요 그리고 포트 씻을때 전기코드쪽에 물이 들어가서 다 말리고 난 후에 썼어요 불안해서요 ~~ 그 두가지 빼면 가끔 휴대 할 만 하다 생각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