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타 마렐라 정수기 XL 화이트+한국형 필터1개(기본구성) 리뷰
브리타 마렐라 정수기 XL 화이트+한국형 필터1개(기본구성)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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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6매번 생수주문, 분리수거 해결, 그렇다고 매달 정수기렌탈비 절약. 초기 3만원정도 투자해서. 달에 1번정도 필터교체하면 끝~~~ 가성비가 끝내줍니다. 생수 사다 마실때와는 달리, 국을 끊일때도, 라면을 끊일때도. 무조건 수돗물대신, 브리타로 정수된물을 사용합니다. 처음 물건을 받으시면 필터를 끼우시게 될텐데요. 양판이나, 아니면 브리타정수통에 물을 가득받아두고. 필터를 물에 완전히 적신다음.. 좌우로 힘차게 왔다갔다. 1분정도 반복한뒤. 필터를 장착해주시면 됩니다. 필터 장착해주실때 정수기 뚜껑에있는 사용 인디케이터 'start' 버튼을 2초정도꾹 눌러주시면 게이지가 올라가는데.. 4칸이 다 차면 손을 떼주시면됩니다. 1주일에 1칸씩 사라지는데. 4칸이니. 4주.. 즉 한달정도 기간을 체크해주는거네요. 필터는 국내 수도물 사정에 맞추어 염소를 걸러준다는데. 실제로 수도물을 그냥 마시는것과. 정수해서 마시는게 맛이 다릅니다. 냉정하게 삼다수와 비교는 안되구요. 시중에 있는 그냥 생수와 비교하면 그맛이에요. 제품구입하고 바로 사용기를 쓰는게 아니라. 거의4주 사용하고 적고있습니다. 결론은 충분히 사용할만하다. 가성비가 좋다 입니다. 맨처음 적었던 글처럼. 그런분들은 이제품 사용하세요. 만족하실겁니다. ———————————————- 브리타 정수기를 사용한 후로는 플라스틱 물병이 안 나와서 좋고, 재활용 버리러 가는 일이 거이 없네요. 예전에는 매날 재활용 버리는게 귀찮았는데 세상 편하고 좋네요. 정수도 잘 돼고 아무 탈 없이 지금도 잘 쓰고 있네요. 처음에 살때 쪼금 고민했었는데 괜한 걱정을 한것 같네요. 빨리 구매해서 쓸것을.
★★★☆☆ 2021.07.06무지하게 길지만 피가되고 살이 되는 정수기 필터 이야기. – 배송 : 비바람 불던 날 새벽이 아닌 아침에 배송. 새벽에 받아야하는 게 꼭 있어 전날에 시간맞춰 주문한다고 욕봤는데 헛수고지 머. 그래 비가 왔으니 그럴수도 있지하고 말지머. – 본인은 평소 셀프설치, 교체하는 직수형 정수기를 사용하고있음. 정수기안에 물받아 놓는 게 싫어 직수형을 찾던중에 셀프로 설치 교체하면 정기계약으로 사용하는 것보다 더 저렴한 금액으로 더 좋은 필터를 쓸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구매해서 오랜시간 필터 교체하고 청소해가며 잘 썼는데, 1년치 필터 구입시기에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다른 물을 마시고싶단 생각이 들어 검색중 유아인 나혼산에 나왔을때 본 브리타가 생각났고 마침 티비광고도 자주 등장하며 내 머릿속에 각인되기 시작했고 또 때마침 쿠팡에서 할인해 3만원도 안되는 금액에 판매하는 것을 보고 그냥 구입. – 파란건 중국제조라고 들은듯. 필터도 중국유통되는게 더 저렴. 본인은 그냥 색이 흰게 좋아 화이트로 구입. 근데 통이 그냥 플라스틱종류네. 아기 물병에 쓰이는 그런 소재는 아닐까나 막연히 생각해봤는데 나혼자 생각이었넹. – 설치 난이도 : 하 / 필터 유의. 배송 오기전 네이버에 검색해 구성품이나 설치법 유의점 등 살펴본 상태라 사용준비하는 게 어렵진 않았음. 필터에서 검은 가루 때문에 고생인 분들이 많던데 불량이 아니면 설치전 제대로 헹궈주는 과정만 잘 하면 괜춘함. 쓰던 정수기 필터가 나노케어 필터로 4개 필터 쓰는건데 교체할때 바로 끼워 쓰는게 아니라 필터 하나씩 물을 통과하여 필터마다 2,3리터씩 세척하여 뽑아내고 장착후 사용해야 하는데 필터 안에 불순물을 제거하는 과정으로 일부 필터에선 진짜 먹물이 일시적으로 뿜어나옴. 브리타 필터도 장착전 물에 푹 담궈 2,3번 흔들어 헹군다음 쓰라고 나와있으니 이 과정에서 가루가 나오거나 검은빛 물이 나온다고 놀라지 말고 예쁘게 살랑살랑X, 충분히 이리저리 좌우 위아래 흔들어 필터안에 물이 들어가서 나올수 있도록 야무지게 흔들어 줄 것. 기포가 나오게하라 설명해놓은 블로거들 많던데 결국 물이 들어갔다 나왔다하는게 기포로 보이는 거고 이 작업의 포인트는 물로 필터를 충분히 적셔 이물질을 제거하는 게 중요. – 정수기능 : 수돗물 냄새 맛 없음. 쓰던 필터에선 물이 그냥 무맛이었는데 이건 달짝한 맛이 남. 냄새빠진 수돗물같은 느낌. 풀로 넣고 정수시 9분정도 걸림. 1,2차 모두 다행히 검은 가루없이 잘 걸러짐. 유독 달짝한 맛좋은 정수기 물이 있는데 누가 그러던데 물에 맛이 있는 물맛 좋다는 게 그것도 필터에서 무슨 맛이 느껴지게 해놓은 거라 무조건 좋은게 아니라더라. 브리타 한번 거르는데 9분 가까이 걸리고 딱히 오래 걸린다는 느낌 없음. 물 많이 먹거나 끓이고 과일채소 씻는것도 정수물로 하는 집에선 한번 거르고 물병에 담아두고 또 걸려두면 딱히 불편할 것까진. 수전 위생 신경써야함. 일반 정수기는 배관에서 따서 연결하는데 이건 수전에서 물을 받아 정수하는거라 수전이 더러우면 걸러내야할게 늘어나는거니. 두잔 정도 마시다가 문득 이 작은 필터로 유해세균은 얼마나 잘 걸러줄까 의문 스러웠음. 4개를 각기 다른 주기로 교체하는 1년치 필터가 정수기 본체 제외 46000원 정도였는데 브리타 필터를 1달에 한번 바꾸지 않아도 2배 가까이 지출이 더 나가는데 과연 그것과 비슷하게 깨끗한 물을 먹을 수 있는건가싶어 검색을 해봤지… (마지막 사진 참고) 결론은 이거 필터 한달 야무지게 마시고 원래쓰던 정수기로 다시 돌아갈 예정. 브리타 물통은 수돗물이 적당히 몸에 해가 안될정도로 걸러주고. 적당히 사용이 간편한 그 이상도 그이하도 안되는 듯. 그냥 모든 정수기가 그렇듯 내가 먹는 이물은 괜찮을거다 하고 자기최면 걸며 먹는 게 속편함. +++ 덧, 17일간 사용하고 기존의 정수기로 돌아감. 반려견이 설사병으로 아팠는데 병원에서 스트레스 아니고 식이로 인한 증상이라고. 바뀐건 물밖에 없어 찝찝해서 바로 교체.
★★★★★ 2021.06.10구매일:2021.5.31. 금 액:31,490원 브리타 정말 많이 듣고 추천도 많이 받아서 구매했어요 지인이 물도 끓여보고 정수기도 놨었는데 이게 가장 좋다고 추천하더라구요 원래 옥수수차 끓여먹는데 날도 더워지고 끓이는것도 일이라서 구매했습니다 사실 물맛에 대해 의구심이 많았어요 필터에 흐르기만 해도 물맛이 변할수가 있으려나 고민이 됐죠 근데 후기가 물맛에 대해서는 다 칭찬이더라구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사놓고 안쓰다 며칠전에 물도 다 먹고해서 필터에 내려서 먹었어요 헐…. 그냥 사먹는 생수랑 같아요 이게 가능한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전 수도물의 그 염소냄새 때문에 절대 생으로 안먹는데 이건 염소 냄새가 진짜 하나도 안나요 진작에 살걸 후회했습니다 그 많은 패트병들 다 낭비인데 이걸로 샀으면 자원도 아끼고 환경도 고려했을텐데 아쉽더라구요 진짜 정수기 살 필요가 없겠드라구요 물만 내려서 먹으면 되는걸.. 물 내리는 것도 1분 걸리려나!? 잠깐 뭐하고 오면 다 내려져 있어요 대신 물을 차갑게 마셔서 물 내린후에 병에 옮겨담아 냉장고에 넣어놔요 그리고 정수용량이 150리터라고 되어있더라구요 3.5리터라고 해도 실제 한번에 내릴수있는 물은 2리터가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넉넉잡아 2리터라고 하면 75번은 내려먹을수있어요 그리고 유일한 단점인데 이 필터가 일반쓰레기라 낭비되는게 너무 아쉬워요 필터를 자체적으로 수거해서 재활용했으면 너무 좋을거 같은데 아직인가보네요.. 아쉽지만 곧 이렇게 될거같기도하고~ 하여튼 진심 기대이상이에요 물맛도 괜찮아요!!
★★★★★ 2021.04.09밥 할때, 국 끓일 때, 차 끓일 때 브리타 정수기를 이용합니다. 처음엔 반신반의하며 구매했는데, 구입하길 잘 했어요. 생수를 배달시켜 먹기는 하나, 익혀서 먹는 물은 브리타 정수기 물을 쓰는데, 물맛이 더 좋은것 같아요. 차와 커피의 맛과 향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주고, 건강식 조리에 적합하다네요. 1달에 1번 정도 카트리지를 교환하라고 하는데, 2인 가족이라 교체 주기가 1.5~2개월이예요. 적당한 교체 주기가 되면 교체하면 되는데, 설명서에 나온 대로 하면 무척 간단해요. 수돗물을 바로 먹기에 불안해서 브리타 정수기를 쓰니 더 안심이 돼요. 생수 구입 비용 대신 정수기와 카트리지 비용이 더 저렴한것 같아요. 친환경, 편리함과 경제성을 고루 갖춘 정수기예요.
★★★★☆ 2021.04.03암웨이 이스프링 정수기 오래쓰다가 (다른정수기도 몇개써봄) 생수 쭉 시켜 먹다가 패트병 쓰레기도 그렇고~ 브리타 리뷰 보고 써보기로 했네요 이게 정말 정수가 될까 반신반의 인터넷 찿아 봤더니 브리타 정수물 수질검사 동영상이 있어서 믿고 먹을수 있을듯 하네요 ●몇일 사용 결과 3,5리터라는데 패트병에 부어보니 정수된 물은 1,5리터 되는듯 싶네요 한가지 ●단점이 물 따를때 꽉 차있을땐 괜찮은데 물이 조금 남을땐 《사진》 표시된 봐와 같이 정수 안된 물이 남아 있어 섞여 내려 오네요 신경써서 조심히 최대 물사용후 남은 표시부분이며 저는 조금 남았을땐 차라리 버리고 다시 물을 채워 사용합니다 ●신경 안쓰면 저거보다 많이 남아 섞여 내려 오더라구요 ●가격은 일반 배송이 좀더 싸고 로켓배송 좀더 비싸지만 알고 구매해서 상관없슴 ♤♤3인 가족임 ♤♤수돗물 냄새는 안나네요 ♤♤ 표시된 스타트 버튼을5초동안 줄눈금 검은색으로 찰때까지 누른후 두번 깜빡 거리면 손을뗀다 시작 시점을 알려 교체시기를 알려준다 ●걍 슬쩍 누르면 4주가 지나도 아무런 반응이 없으므로 체크를 잘해야합니다 ●한달이상 써본결과 괜찮아서 8,5리터 큰것을 다시구매하여 과일 채소도 헹구고 좋으네요 ■참고로 두가지 사용중 한국형필터와 독일 오리지널 필터 물맛이 분명히 다릅니다
★★☆☆☆ 2021.03.14검은가루가 무지 많이 나오네요. ㅜㅜ 20분간 흔들라고 했는데, 5분이내로 흔들어서 그런건지… 3번 내려서 버리고 4번째부터 마셨는데, 오늘 밝은 곳에서 바닥을 보니 검은가루가 둥둥 넘 많이 떠다니네요..ㅜㅜ 2번 버려서는 안될 것 같아요! 최소 4번이상은 버려야 할 것 같아요. 검은가루는 야자수라며 먹어도 상관없는거라고 설명에는 나와 있지만.. 영~마셔도 되는건지 모르겠네요…ㅜㅜ 35900원에 하나 구매했다가 기존 생수가 남아서 한동안 안쓰고 있다가 33900원에 세일하길래 대학생 딸한테도 보내줬는데… 잘 산건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플라스틱 사용도 줄일겸 구입한건데… 처음에만 오래 걸리고 그 이후부터는 편하겠다 싶어서 구입했는데, 필터도 중국산이 많고.. 어떤건 독일산과 중국산 중에서 무작위로 보내주는것도 있고.. 후기에 보면 검은먹물이 넘 시커멓게 나온 사진도 있더라구요. 처음 산건 지금 20번정도 정수했는데도 검은가루가 조금씩 계속 나와요. 그래서, 항상 정수되면 들어서 바닥에 깔려있는게 있나 확인먼저 해요. 바닥에 있으면 2/3만 쓰고 나머지는 버려요. 두번째 산건 이정도까지는 아니던데 첫번째 구입한건 왜 아직도 검은가루가 계속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워낙입자가 작지만, 밝은곳에서 비추어보면 잘 보입니다. 걱정돼서 일단 11번가에서 한국필터라고 판매하는거 있어서 구매해봤어요. 쿠팡에서는 직구 독일산이나 중국산만 주로 판매하는것 같아요. 한국필터라고 치니 독일산 직구 상품만 떠요. 후기도 무지 안 좋고… 필터 어디에서 생산한건지 꼭 확인하고 구입하세요. 가격보고 싸다 생각해서 구입하면 다 중국산이에요. 상세설명이나 후기 안 보고 구입하면 낭패봅니다.
★★★★★ 2021.03.03매번 생수를 사먹으며 되도록이면 친환경 패트재질과 라벨이 없거나 있더라도 생분해되는 라벨인 제품으로만 구매하려 했었어요. 그렇지만 플라스틱을 배출하는 양을 줄이는 데에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못해서 오랜시간 눈독들이다가 샀어요! 처음엔 대용량으로 주문했었는데 정수된 물을 보관하는 면에서나 통 세척 그리고 통 위치 등이 애매해서 그냥 포트형식인 이 제품으로 구매하게 되었는데 잘한 선택인거 같아요. 처음에 필터를 개봉했을때 검은 가루들이 붙어있었지만 공기방울도 빼고 사용전 몇번 필터하니 실제 마시는 물에서는 검은 가루는 볼 수 없었어요. 제일 중요한 물 맛인데요. 조금 걱정되긴 했는데 막상 마셔보니 비린맛도 안나고 정말 신기하네요. 다른 염소나 이런것도 잘 걸러지고 있는거겠죠? 믿고 마십니다. 대용량 정수기와 다르게 이 제품은 made in germany 라서 그 부분에서는 안심입니다^^
★★★★★ 2021.03.02별명이 하마인 제가 원룸에 자취하게 되었는데요. 매번 시켜먹자니 플라스틱이 너무 많이 나오고 정수기 설치하자니 좀 오바인 것 같고 끓여먹자니 귀차니즘이 발동하던 와중에 주변 지인을 통해 브리타를 알게 되었어요. 필터까지 고려했을 때 가격이 저렴한 건 아니지만 앞으로 마실 양으로 뽕 뽑을 수 있고ㅋ 무엇보다 플라스틱 생산을 줄일 수 있다는 생각에 바로 주문했어요. 많이 마시니까 용량이 큰 걸로 샀는데요. 진짜 커요~ 근데 정수물 내리면 실용량은 좀 적은 것 같아요. 바로 뜯어서 두 번 물 내려서 버리고 세 번째 내려서 마셔봤는데 신기하네요. 그 물 비린 수돗물 특유의 냄새가 전혀 안나요. 잘 산 것 같아요. 다른 후기 보니까 단맛난다고 하던데 저는 그것까지는 못느끼겠구요. 그냥 깔끔해요. 무튼 잘 산 물건 중에 하나인 것 같아요.
★★★★★ 2021.02.022021.01.31 로켓와우로 새벽 수령, 34,900원 하자없이 잘 온 것 같다. 이 제품을 처음 써봐서 물이 이렇게 빨리 걸러지는게 맞는건가 걱정이 많다. 수돗물을 이 정수기에 걸러먹으면 특유의 맛이 느껴지고 오히려 더 맛있는 것 같다는 후기글을 많이 봤는데 맛이 조금 다르긴하다. 나는 워낙 둔한편인데도 조금 느껴진다. 거부감이 심하진 않지만 제대로 되는게 맞겠지 하고 걱정은 조금 드는데.. 플라스틱 물병 쓰레기가 너무 많이나와 주문한거니 그 값을 잘 해주면 좋겠다. 마켓컬리에서 필립스거를 판매하는데 그거랑 가격도 똑같고, 필립스는 고급형으로 몇천원 더 줘야 액정이 딸려오는데 브리타는 기본으로 달려있고 정수기 제품 전문이길래 이걸로 구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