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학생이고 기숙사 방에서 쓸 스탠드가 필요하여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1년 전 쯤에 쿠팡에서 훨씬 저렴하고(약 만원 정도의 제품) 후기에서는 '가성비가 좋다'라는 평의 제품을 별 고민없이 구매하여 사용하다가 두달도 안되어 넥 부분도 헐거워지고 불빛도 항상 흔들거리길래,
이다음에는 꼭 튼튼하고 믿을만한 제품을 사야겠다고 맘을 먹었습니다
이 제품이 다른 것과 비교했을 때 후기 평도 좋고, 외관도 튼튼해보여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제품을 꺼내보았을 때 스탠드 자체가 헐렁헐렁 해서 잠깐 실망하였으나 설명서를 읽어보니 동전으로 조이면 된다고 하여 아주 빡!!세게 조였더니 굉장히 안정감 있게 잘 쓰고 있습니다
특히! 제가 실수로 건드렸을 때에도 잘 고정이 된다는 점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독서모드, 휴식모드, 분위기모드, 취침모드(밝기 차이) 그리고 45분,90분의 타이머 설정이 있는데
저는 주로 분위기모드를 쓰고 있습니다
분위기모드가 이름만 보면 은은한 빛일 것 같지만 충분히 밝고 또 일상에서 늘 사용하기 좋은 정도의 밝기입니다
책 읽기에도 알맞습니다
독서모드와 휴식모드가 상당히 밝은데 방에 빛이 많이 안 드는 편이라 그런지
저는 오히려 방에서 이 모드를 사용할 때면 너무 쨍한 빛이라 눈이 더 피로했습니다
노트북을 사용할 때면 나쁘지 않지만 글자를 읽을 때에는 확실히 눈이 아프네요 ㅎ 그래서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에 비해 취침모드는 아주 희미한 정도여서, 자기 전 방에 불을 끄고 잠시 핸드폰을 할 때에 사용하면 빛이 너무 적어 눈이 따갑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오히려 휴식or 분위기 모드 + 타이머를 사용해 편안하게 폰 사용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예전에 쓰던 제품에 비해 전체적으로 활용도도 훨씬 높고 튼튼하여 만족스럽습니다!!(~ ̄▽ ̄)~
제품을 사용하면서 아쉬웠던 점은 정말 다~좋은데 색 조절 모드가 없다는 점입니다
구매 당시에도 조금 우려한 점이긴 하나,
노란색 (?)빛 모드도 있었더라면 눈이 피로할 때 굉장히 만족스러웠을 것 같네요 ㅎㅎ
남편이 공부에 필요하다 해서 선물겸 구매 하게되었어요. 배송이 안전히 와서 역시 믿고 사는 쿠팡이예요.
저는 블랙으로 샀는데 깔끔하고 너무 예뻐요.
스텐드 고르는 조건이 눈의 피로도와 그림자 였는데 스텐드 갓이 길고 높이가 생각보다 있다보니 그림자도 덜하고 눈의 피로도도 괜찮은것 같아요. 생각보다 크기가 커서 좀 놀랬지만..사용함에 있어 괜찮은것 같아요!!
여러 제품을 검색후 구매를 했다.
노트북 받침대를 사용할 경우
스탠드의 높이가 45센티는 돼야 되는데
그렇지 않은 스탠드도 있었다.
스탠드도 여러 회사에서 다양한 모델이 많다보니
결정하는데 시간이 걸렸다.
우선 스탠드 높이가 45센티가 되는 제품 중에서
선택을 하여 결정을 했다. 노트북 받침대를 사용해도
높이가 45센티라서 여유가 있어, 편하게 각도와 높이 조절이 가능하다.
두번째는 각도가 자유자재로 조절이 가능한 제품에서
선택을 했다.
특히 스탠드 받침대에서, 즉 지지대 하단과 받침대 연결부분에서
각도를 좌우로 돌릴수 있는 제품을 선택했다.
이 제품은 좌우로 각각 45도를 조절이 가능하여 알맞게 조정하기가 용이하다.
그리고 밝기 조정을 4단계로 할 수 있어서,
방의 밝기에 따라 조정이 가능하다.
독서, 휴식, 분위기, 취침의 모드가 있는데
빛의 색상은 그대로이고 밝기만 조정이 된다.
타이머 기능도 있다.
사용해본 결과 구매를 잘 했다.
등의 열도 형광등보다는 훨씬 약하고,
눈에 부담을 못느낄 정도로 편안하다.
엄청 환하고 밝다.
그동안 써왔던 형광등 스탠드와는 비교가 불가능하다.
각도와 밝기를 자유자재로 조절이 가능하여 최적의
환경에서 독서나 PC를 다루기에 너무 편하다.
특히 노트북 받침대를 사용하는 분에게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