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머신을 구입하려 맞춰 준비한 러닝화.
집에서 할거라 이전 헬스장에서 신던 신발은 좀 그래서 새 러닝화를 보던 중
일단 가벼우며 경제적인 측면 고려.
요 상품과. 비슷한 이미지의 타 상품.
두 개를 놓고 고민.
요 상품은 가격저렴.
타 상품은 가격은 약 5000원 정도 비싸고
상품평 엄청 많고, 좋음.
사진에서 보는것과 같이
*무게
요 상품 250.150g.
타 제품 255.160g.
무게는 같다고 봐야죠 사이즈의 차이가 있었으니.
*쿠션 및 겉감, 착용시 느낌.
쿠션감 없음. 모두 똑 같음.
그래서 가격적인 면에서 좋은 요 제품으로.
*사이즈
원래 250.근데 요즘 날씨도 덥고
워낙이 평소에 발 답답한게 싫어 슬리퍼를 너무 좋아하는 편이라,,
발이 좀 답답한 느낌이 들어
반 사이즈 높여 재 주문.
편하고 좋음.
*아쉬움
고무단에 주름.
타 상품은 주름 없음.
상품포장이 뭔 모양가위로 잘라놓고
투명테이프로 붙혀놓고.
어디서 반품 받은,,,~~~그대~~~~로ㅠ ㅠ.
좀 너무 한거 같같같음!!!.
그냥 신음.
가벼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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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운동 후>
원래 집에 러닝머신 들여놓으려고 새로 산 운동화 였는데,,
아무래도 층간소음때문에,,,
엄청 고민고민 끝에
그냥 아파트 휘트니스센터 이용하는걸로.
오늘
운동다녀 왔는데
러닝머신 빨리걷기 62분.
쿠션 없,,,,,,,,음.
답답함 때문에 사이즈를 좀 올렸더니
발은 발대로 신발 속에서 놀고
쿠션 하나도 없고,,.
저렴한 가겨으로 샀으니
많은걸 기대하면 안 되기에,,
그래도 가벼운것 하나.
스텝퍼 하나 구매 했는데
요건 스텝퍼 용으로.
러닝머신할 땐
예전 운동화로~.
*정사이즈
*쿠션 없음
*가벼움
*러닝화로는 부적합.으로 요약.
아, 그리고
오늘 운동가서 또 느낀건데
어째 상품이 올 때 부터
포장이 반품받은 그대로라 합리적의심이 있었는데,,
진짜,, 왜 운동화 새 것은 신발 끈이 맨 밑만 끼워져 있는데
오늘 무심코 끈 조절할라 보니깐
끝까지 다 끈이 작업 돼 있었다는,,
찝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