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위 미끌림을 방지하는 목적으로 저는 사용하고있는 패드외 또다른 책상이 생겨 사용하려고 구매를 했어요.
색상은 검정과레드로 구성은 되었고 생각보다 살짝 얇아요.
길이감은 기존것보다 약 1cm정도 더 긴것같은데 냄새가 엄청나네요.
냄새를 빼고나서 사용가능 할것같아 빨래걸이에 널어뒀어요.
얇은감이 있지만 쓸만합니다
냄새도 이정도면 거의 안나는거 같습니다
뜯고 나서 냄새가 조금 나긴햇지만 킁킁해야 나고 엄청 퍼지면서 머리아픈 그 이상한 냄새는 나지않네요
뜯어서 책상에 펴놨는데 2~3시간도 안됐는데 냄새는 없는거같아요
마우스패드감도 나쁘지않은듯하네요
생각보단 부드러움보다 꺼끌+부드러움인데 전 이게 더 좋네요
아내와 제가 사용할 목적으로 1+1 구매했습니다.
오래된 리뷰(2017.08.27)에서는 냄새와 피부 트러블이 심하다고 해서 고민을 했는데..
2021년도 8월 5일 받은 제품은 냄새는 심하다는 생각은 안 드네요.
"아, 쌔 거 냄새~" 정도…
그리고 피부 트러블은 개인차가 있으니까,
일정기간 사용후 다시 업데이트 할 생각입니다.
품질은 광고한 그대로네요~
일단은 10점 만점에 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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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사용후기]
특별한 건 아니고, 코에 바짝 댔을 때 나는 냄새 좀 없애보려고
2개를 다음과 같이 해보았는데요..
1. 손소독제로 쓱삭~쓱싹~
2. 페브리즈 에어 취~~~~
결과는
1. 손소독제 뿌린 녀석은 손소독제 휘발되니 다시 원래 냄새가 나고
2. 페브리즈 에어는 뿌린 녀석은 아직도 페브리즈 냄새가 나네요. 그리고 원래 있던 냄새는 가려지는.
냄새는 코를 들이밀면 나고, 그냥 사용할 때는 전혀 나지 않네요.
이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