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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심리 수업:엄마의 무의식이 아이를 키운다 리뷰

2021년 9월 13일

엄마 심리 수업:엄마의 무의식이 아이를 키운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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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6
육아하느라 피곤한데 쉴 틈에 육아서 보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틈틈이 읽곤 하는데 전 육아서가 눈에 쏙쏙 들어왔으면 좋겠어요. 어려운 과학적 원리나 심리용어…를 통한 설명은 답답해요 예전같으면 읽겠다만 지금은 쉽고 빠르게 엄마맘으로 이해할 수는 있는 내용을 원하기에 중단합니다.

★★★★★ 2021.04.13
아이 키우면서 힘든점이 많아서 도움이 될까 싶어 구매했어요 읽기 편하고 반성도 많이 했네요

★★★★★ 2021.01.04
친정엄마 선물로드렸습니다 읽으면서..눈물을 많이 흘린 책이에요 사는대로 생각하지않고, 생각하는대로 살게 해주는 책입니다.

★★★★★ 2020.09.17
요즘 육아서로 육아스트레스 푸는 중이다. 이책도 그래서 선택했는데 너무 맘에 든다. 지금까지 적지않은 육아서를 읽었는데 단연 최고. 엄마라면 꼭 한번쯤 읽어봤음 좋겠다. 강력 추천.

★★★★★ 2020.04.28
제가 읽은 육아서 중 단연 최고입니다~걱정이 많고 소심한 성격이라 늘 조마조마하며 키웠는데 맘이 많이 편해졌습니다 그냥 많이 사랑해주려고요 너무 노력하며…늘 잘하고있나 의심하며 날 괴롭히며 살지 않으려구요 나는 좋은엄마라며 격려하고 날 칭찬도 해주며 맘편히 육아해보려구요!!^^꼭 읽어보세요~^^

★★★★☆ 2020.04.24
★구매이유★ 광고글보고 구매했어요 아이셋 키우는 엄마인데 꼭 읽어봐야할거 같아서요 ★상품평★ 아직 반 정도 밖에 못 읽었지만 내가 왜 그런지 정도는 알수 있어요 아이 키우면서 너무 힘들고 아이에게 화내고 짜증내고 뒤돌아서면 후회하고 미안하고 자는 아이에게 한번더 쳐다보게되고 이런 내가 왜 그런지 알수 있는 책인데 이걸 보니 어떤면에서는 더 힘든면도 있어요 내가 이래서 아이가 이렇구나라는 이렇게 해야하는구나 하는걸 알면서도 안되니까 더 힘드네요 ㅋ어째뜬 도움은 됐어요

★★★★★ 2020.04.10
아직 보고있는데 육아하면서 힘들고 어디 하소연 할수 없을때 스스로 진정하려 보기 좋은책같아요

★★★★★ 2019.12.09
엄마 마음 냄새가 아이에게 베여서 그렇게 자란다는 말이 참 인상 깊은 책이예요. 넘 좋아 육아하는 친구 엄마에게 선물해줄려고 구매 또 했어요. 엄마라면 꼭 한번 읽어보셨으면 하는 책이여요~^^

★★★★★ 2019.12.05
예전에 친척동생 출산선물로 책을 좋아하는 애라 사서 선물했는뎅 이미 소장중 ㅜ 구냥 딴 거 다시 사주고 제가 보려고 가져왔어여 책이랑 거리가 먼 본인인데 술술 읽히고 좋아여 도움 많이 됐어여

★★★★★ 2019.11.06
나에게 성장기회를 제공해준 책.. 아이를 있는 그대로의 소중한존재로 바라보는 1도변하는 엄마가 되도록 노력하련다. 엄마의 혁명 시작이다!

★★★★☆ 2019.09.10
엄마는 힘들죠 ㅠ 감정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힘든게 감정적인 부분이라면 한번쯤 읽어보심 좋을것 같아요 아이가 말을 안듣고 짜증을 내고 더디고 어지르고 하루에도 화나는순간이 끝도없잖아요 근데 화내고나면 엄마도 아이도 서로 더 힘들어져요 꾸준히는 안되더라도 읽는동안 공감하며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것 만으로도 도움이 될것 같아요 ^^

★★★★★ 2019.08.19
아이때문에 요즘 힘들었는데 이책을 읽으며 많이 위로받고 공감되며 반성하게 됐어요~ 첫장부터 밑줄그으며 앉은자리에서 한권다읽었네요.^^ 아이키우는 엄마라면 꼭 읽어봤으면 하는책이예요~~ 많은 육아서적을 읽었지만,이처럼 와닿는 책은 처음이예요~ 읽으면서 눈물도 나고 위로도 받으면서~ 동생에게도 바로 추천했어요~~ 다른 엄마들도 이책을 통해 위로받기를~ 육아화이팅^^

★★★★★ 2019.08.15
평소 상품평 안 남기는 저인데.. 이 책 막 끝내고 마구 추천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몽글몽글! 남자 아이 둘 키우는 저에게 이렇게 마음 편하게 해주는 책은 오랜만이네요^^ 술술 읽힐 뿐 아니라, 엄마로서 지지받는 느낌이랄까.. 많은 육아서적 구입하고 읽어봤지만, 단연 베스트에 올리고 싶은 책입니다 제 마음을 읽으시는 줄 알았네요! 힘들 때 제 육아에 지칠 때 또 읽어야겠어요. 누구보다 제 아이들에게 빈틈엄마가 되어 즐거운 기운 풍기며 육아해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