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식판식:편식 걱정 없이 혼자서도 잘 먹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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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8

괜찮은거같아요. 유아식 시작한지 얼마안되서 늘 비슷한거 먹이다가 새로운거 도전해보려고 샀어요. 몇개는 좀 이상한거있구 좀더 큰 애기들이 먹어야될거같은 것들도 몇개 보이는데 도전하고싶은 메뉴들이 꽤 되서 만족합니다. 목차 구분해서 보기가 힘듭니다. 그때그때 찾아보기 힘들듯해서 그냥 일일히 접어서 표시해뒀어요. 비닐하나없이 책포장이 안되서 덜렁온거는 좀 실망요. 새책같지않잖아요…

★★★★★ 2021.04.05

책이 비닐포장하나 없이 종이책 그대로 상자에 덩그러니 담겨져있어서 당황했네요ㅎㅎ;;

★★★★★ 2021.03.08

요리를 못하는 초보 엄마들도 이 책 보면서 쉽게 따라 할 수 있어요. 재료 준비도 까다롭지 않고요. 단점은 페이지가 책 안쪽에 쓰여 있어서 특정 식단을 찾을 때에 불편해요

★★☆☆☆ 2020.12.27

흠… 아이 유아식 시직하고나서 진짜 이책저책 많이사게되는데요.. 아이 식판을 매번어찌 채울지 고민돼서 산책인데 그다지 도움은 되지않는것 같아요.. 일단 너무나도 단조롭고 파프리카, 오이를 썰어서 담는게 레시피인것도있고.. 이런식인게 여러개인데, 뭐 이런것도 레시피일수 있구나..했네요.ㅎ 요리도 제가할줄 아는것들이 대부분이라 좀 아쉬웠네요. 무튼 같이산 다른책에 비해 좀 아쉬운게 많은책이랄까, 호불호가 강해보이는 책.~

★★★★★ 2020.08.09

아기 유아식 넘어가면서 밥 해줘야할거같아서 주문햇어요 간단하게 괜찮은거같아요

★★★★★ 2020.04.17

요알못 엄마면 이책은 필수라 생각해요. 애기가 곧 돌이고 유아식 한끼만 진행 중인데 곧 3끼 들어가면.. 뭘 어케 줘야할지 막막하고 요알못이면 더 막막하죠.. 그런 제게 이책은 사막에 오아시스 같은 느낌이네여 간단하고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로 만들 수 있다는게 큰 장점같아요.

★★★☆☆ 2020.04.15

이 책은 장단점이 분명한 책 같아요 한그릇뚝딱이랑 반대되는 책이라고 보심 되세요 한그릇뚝딱은 거의 뭐 요리연구가 수준;의 책이라고 생각되어지고 이 책은 반대로 아주 기초적이고 욱아하면서 후다닥 할 수 있는 현실적인 책이라고 보여져요. 저는 이 책이랑 한그릇뚝딱이랑 밍구책, 이렇게 3권 보면서 아기밥 해먹이는데 저에게는 셋중에 중간수준인 밍구가 젤 잘 맞았어요~ 본인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어떤 게 맞는지가 중요한 거라, 좋다 나쁘다 말하긴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