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원룸에 거주할때 일월매트 정말 유용하게 썼습니다.
한 제품 3년정도 꾸준히 사용했었는데
제품이 한번 고장났었는데 5만원 지불하고 새제품으로 교환했었어요.
다들 AS 안좋다고 하시던데
상담사분도 친절하셨고,
저는 나름 만족했거든요.
3년사용한 제품 이사할때 폐기하고,
쿠팡으로 새로 구매했습니다.
10월말 구매당시 특가로 9만원 정도였던거 같아요.
온수매트 종류가 정말 많지만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는건 몇개 안되더라구요.
어차피 길어봐야 3년정도 쓰고 바꿀텐데
굳이 비싼거 쓸필요 있을까 싶기도 하고…
매우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통 40정도 온도로 맞춰놓고 사용하는데
매일사용해도 전기세가 많이 안나와서 좋아요.
처음에 가동할때만 전기를 먹는것 같고
IOT 플러그에 연결해서 사용하는데
에너지 차트 봐도 사용량이 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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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오후 11시부터 오전 8시정도까지 가동시키는데
2020년 11월 26.8kwh
2020년 12월 26.8kwh
2020년 1월 현재까지 11.1kwh 입니다.
제 사용환경에서는
누진제 같은거 제외하고 순수하게 금액 환산 하면 2098원정도 라고 표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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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말 구매하고 물은 두번채웠고,
물 채울때되면 알림이 계속 울립니다.
(미리미리 확인이 안되서 새벽에 깰수도 있는점은 단점이네요)
그래서 대충 때되면 미리 물 채우긴 합니다.
이전에는 침대위에 그냥 깔아놓고 사용했는데
이사하면서 침대를 아직 결정 못해서
그냥 매트깔고 바닥에 사용하는데
온수매트 위에 매트를 깔면 온기가 좀 덜하긴 하더라구요.
아무리 온수매트라도 위에 매트를 까실때는
전기매트 위에 깔아도 되는 제품인지 꼭 확인하세요
이 제품은 지인들한테도 가성비 제품으로 추천하고 있어요.
거실 바닥용
온수장판을 사용중인데
좋아서
침대용으로 구매하게 되었어요.
배송받자마자 침대위에 깔고
작동 시켜봤어요.
잘 되네요.
왼쪽 오른쪽
각각 온도조절이 잘되어서 좋아요.
물이 다 떨어지면 자동 차단되어서 꺼지고
알림이 울려요.
사용안하고 보관시
물 다빼고 보관용 백에 보관하면 될것 같지만
전 사계절 내내 그냥 깔아놓으려구요.
일월 AS가 좀 별로인것 같은데
어차피 배보다 배꼽이 더크니
그냥 새로사는게 나을 것 같아요.
많이 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