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도착하자마자 기대에 차서 설치를 했는데 센서가 오작동해서 기계가 움직이질 않는거예요. 설명서와 네이버 유튜브 다 찾아조고 제가 잘못한건지 이게 잘못된건지 한~~~~~참을 씨름하다가 결국 작동안해서 반품 신청하고 다음날 다른 재품으로 새로 받았습니다. 이 아이는 바로 움직이더라구요.
청소할때 걸리적 거리는건 다 치워야 하더라구요. 전선 고양이 물그릇구리고 얇은 패드 같은거요.
치워주니 청소 잘헙니다. 좀 하다가 배터리 없다고 자기가 알아서 충전 하더라구요. 청소가 잘 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먼지통을 확인했는데 아!!! 만족 스럽습니다. 아 한가지 거슬리는건 청소할때 바닥을 긁는 듯한 소리입니다. 밑바닥에 롤 돌아가는 부분의 고무라고 해야하나 그게 바닥을 긁고 지나가서 다른 제품에서는 안나던(샤오미) 소리가 나서 이게 원래 그런건지 아님 주속품을 또 바꿔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며칠 더 써봐야 알것 같은데 지금까지는 대략 만족 스러워요
19년 10월에 제품 구입하여 1년 3개월 정도 사용하였습니다.
1년 조금 넘은 시점에서 갑자기 제대로 작동안하고 2~30분 이내 충전독 복귀가 아니라 그 자리에 그냥 죽어버립니다. 여우미를 통해 AS를 진행하려하는데 배터리 가격이 5만원이네요 흑.. 비쌈..
기본 성능은 가격대비 매우 좋습니다.
진짜 짜증나네요.. 설정도 다 했고 연동다해서 실행하려는데 계속해서 “저를 지면에 놓고 사용해주세요” 이 말만 합니다. 와이파이 옆에 초기화 버튼을 눌러서 초기화도 여러번 시켜보고 연동해제했다가 재연동도 해보고 별짓 다 해봤는데 계속 지면에 놓고 사용해달라는 말 뿐입니다. 잠깐 사용이 되길래 이제 되는구나 싶어서 사용하다가 구석에 박혀서 구해달라고 오류뜨길래 옮겨줬더니 그때부터 또 지면에 놓고 사용하라고 메세지가 뜹니다. 하루 지나서 되길래 또 하루 지나고 눌러보니 이번엔 안되네요. 어떻게 해야되는지 설명부탁드립니다.
일년 사용하고 후기 남기네요.
일단 전반적으로 만족도 높습니다.
집에 사람없을때 앱으로 작동시키기도 편하고 매일매일 돌려주니 먼지가 쌓이는 양이 줄어드는게 눈에 보이네요.
문턱이 없어 잘 모르지만 얇은 매트는 잘 올라가서 청소하니 편하기도 하고요.
저렴한 가격에 만족도 높지만 단점을 꼽아보자면 배터리용량이 너무 빨리 줄어듭니다.
일년이 지나니 처음엔 한번에 청소하던 구간을 중간에 충전하고 이어서 청소하니 전체 청소시간이 나무 길어집니다.
먼지 머리카락 정도는 깔끔하게 청소하지만 쌀알 정도의 무게만 돼도 잘 청소하지 못하는 점도 아쉽습니다.
마지막으로 위치인식을 버벅거려서 충전기 못찾아가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로봇청소기로 모든 청소를 하는게 아니라 생활먼지 머리카락 정리만 생각한다면 너무 좋은 제품입니다.
일단 도착 후 2번 청소함.
센서 작동 흡입 기타등등 매우 잘됨.
소모품 필터나 이런건 추가구매가 필요할듯함.
우려와다르게 생각보다 똑똑해서 좀 감탄함.
32평 아파트 실평수 26평
방2개 제외하고 안방 거실 주방만 청소시킴
청소시간 50분정도걸림
거실에 파크론 매트있는데 잘넘어다님.
2번정도 청소시키니까 구역 자기가 설정함.
추후에 부분부분 청소 시킬수있나봄.
펌웨어 업데이트하면. 언어지원이런게 틀어진다는 소문이 있어서 펌웨어 업뎃안하고 사용함.
식탁 밑 소파 밑 잘들어가서 청소하며 낙하방지 잘됨.
전선 바닥에 물건들은 기본적으로 다 치워야함.
흡입력 좋아서 정말 미세한 먼지들도 다 빨아드림.
청소통 청소하다가 좀 놀람.
장기간 써봐야 추후 고장여부나 a/s 이런부분이 확인이 될듯함.
총평 : 2번 사용했지만 가격대비 매우 훌륭했다.
하지만 장기간 사용했을때 고장여부나 a/s 편의성이 우려는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