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뜯어 색칠하니 좋고, 뜯어서 색칠 후 가위로 잘라 또 자기가 그린그림에 붙이네요^^
색칠하고 뜯고 가위로 자르고~ 너무 좋아요.
물감으로 색칠할 수 있어 더 좋아요^^
엄마는 좀 정신없고 치우기 바쁘지만.. 아이를 위해 너무 잘 논거 같아요.
신나하는 아이를 보니 잘샀다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들어 아이들이 색칠하는 걸 너무 좋아하다보니 왠만한건 하루에 1권 수준이라 양이 부족하네요 ㅡㅡ
갑자기 이러니 당황스러운데 그래도 아이들이 색칠할때 옆에서 지켜보면 자기 머릿속에 떠올리는 채색들로 상상의 나래를 칠 하니 안사줄 수가 없네요
즐거워하는걸 보니 기분좋아요 ^^
아이들이 뜯어 색칠하다보니 더 좋은가봐요 ㅡㅡ
다양한 도구로 잘 칠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