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팔 세이프티 1L 화이트 앤 블루 무선주전자 KO2610KR 체험기
![테팔_세이프티_1L_화이트_앤_블루_무선주전자.png](http://review.apthow.com/wp-content/uploads/2021/09/테팔_세이프티_1L_화이트_앤_블루_무선주전자.jpg)
테팔 세이프티 1L 화이트 앤 블루 무선주전자 KO2610KR 체험기
최신 실사용 체험기 보여드리는 리뷰좋아 입니다.
이 상품에는 20건 이상의 사용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1일 이내에 신규로 추가된 체험기 없습니다. ( 2021.06.22 기준)
![](http://review.apthow.com/wp-content/uploads/2021/08/coupang_part-e1630022808943.png)
최신 실사용 체험기 보여드리는 리뷰좋아 입니다.
이 상품에는 20건 이상의 사용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1일 이내에 신규로 추가된 체험기 없습니다. ( 2021.06.22 기준)
★★★★☆ 2021.06.22물을 부을 때 좀 새기는 하나 각도조절을 잘 하면 될 듯 합니다.
★★★★★ 2021.05.22너무 깔끔하고 깨끗하고 이뻐서 전에 산 다른 색은 친구한테 주고 저는 다시 이쁜 색으로 샀어요 사세요 후회안할겁니다
★★★★☆ 2020.12.14기존 쓰던게 2년 정도 쓰니 전원이 안 켜져서 새로 구매하게 되었어요. 포트가 브랜드도 많고 다양하다보니 꽤 고민하다가 결정하게 되었네요. 아무래도 디자인하고 소재, 가격이 결정적이었던 것 같아요. 아쉬운 점은 중국 제조품이고 배송받았을 때 스티커가 붙인 듯, 안 붙인 듯한 상태여서 떨떠름했네요. 아예 떼어버렸어요. 물 끓는 속도는 기존에 쓰던 거보다 빨라서 만족이지만 기기 작동소리는 조금 더 크네요. 마지막 사진처럼 물 끓이고 뚜껑 열면 뚜껑에 묻은 수증기가 모여 물이 우수수 떨어집니다. 손잡이 부분 쪽에 따라 흐르네요. 용량 넉넉하고 생각보다 가벼워서 좋네요. 세척하기도 좋아요. 그리고 간혹 후기 보고 물 따를 때에 한번에 많은 양을 따라야만 할 줄 알았는데 쪼르륵 조금씩 따르기에도 좋아요. 안 흘러요! 개인차가 있나보네요. 요즘같이 추운 날씨 따뜻한 물 드셔서 수분보충하시고 건강 챙기세요!
★★★★★ 2020.12.07기존 포트의 바닥부분이 오래되니 불순물이 생겨서 전체가 스테인레스로 된 제품을 찾았는데 디자인도 깨끗하고 사용하기도 편리하고 물 끓는 속도 등 전반적으로 만족스럽네요.
★★★★★ 2020.11.30물 끓여도 겉이 뜨겁지 않아요 올스테인레스라 안심 두가지 이유로 골랐고 1리터 크기도 쓸만해요.전 쭉 이 사이즈 썼었어요
★★★☆☆ 2020.11.22전에 쓰던거 고장으로 이것 저것 비교 엄청 후 선택. 상품평을 보는게 도움도 되지만, 안좋은 점들 때문에 쉽게 선택 하기가 힘들었습니다. 근심 반 기대반으로 주문. 저도 주둥이쪽 프라스틱 필터는 제거 후 사용. 연마제 제거 작업 , 역시 주둥이 쪽에서만 조금 나오더군요. 식초. 구연산 넣고 약 1시간 정도 방치. 중성세제로 씻고, 여러번. 물 끓인 후. 버리는 작업 후 오늘 아침. 처음으로 사용 . 물 맛 좋다는 느낌. 맥스 보다 조금 아래 넣고 물 끓여만 넘치지 않습니다. 물 끓는 소리는 전에 것이 워낙 커서, 이건 양호. 가격 대비 야간 허술 한 포장등 이지만 사용후는 만족 하구요. 단지 고장 나지 않고 오래 사용 하기를 희망해 봅니다. 참 전선 줄이 좀 상채기가 나서 와서. 바꿀까 하다 그냥 씁니다.
★★★★☆ 2020.10.09테팔 세이프티와 필립스 1.7리터 고민하다가 2개 모두 구입하고 한달 사용 후기입니다 사게 된 동기는 쓰던 플라스틱 포트에 물 끓일 때 냄새가 나서 올 스텐 가능한 포트를 사고 싶어 테팔과 필립스를 구입하게 됨 필립스는 1.7리터라 용량이 큼. 안쪽에 기둥모양 있어 세척과 보기에도 안좋음 입구 안쪽 플라스틱 거름망 분리 안되서 아쉬움 끓은 속도는 빠르진 않음 테팔 세이프티는 사이즈는 필립스보다 작으나 주둥이 입구 망이 분리되어 올 스텐 가능함 외부가 플라스틱으로 싸여 있어서 그런지 기존에 쓰던 주전자에 비해 첨에 무게감 있으나 쓰다보니 적응됨 끓는 속도는 비슷함 결론 테팔이 내부에 모두 스텐이라 개인적으로 더 좋음
★★★★☆ 2020.07.24이전에 쓰던게 최신 세이프티 이전 버전 모델로 뚜껑 완전히 분리되고 뚜껑까지 통스텐인 상품이라 너무 좋았는데 놓쳐서 파손돼 새로 구매했어요. 뚜껑이 완전 분리가 안되는게 많이 아쉽구요, 통스텐 두께도 확인할 수는 없지만 이전보다 조금 얇아진 것같아요. 8508 모델 구매했다가 예쁘기는 한데 입구는 좁고 속은 깊어서 세척하기 너무 불편해서 1주일만에 새로 구입했어요. 색상은 얌전하고 곱네요.
★★★★★ 2020.06.22모양도 너무 이쁘고, 뚜껑 여닫기도 아주 부드러워요. 입구가 넓어서 씻기도 편하고, 빨리 끓어서 좋아요
★★★★☆ 2020.05.27배송은 하루만에 와서 바로 사용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입구가 커서 세척하기는 좋을 듯 하구요, 물을 많이 넣고 끓이니 넘치더라구요..적당량만 끓여야 할 듯 하네요. 아,그리고 입구쪽 거름망같은 풀라스틱은 다른분들처럼 쉽게 제거 가능하니 싫으신 분들은 제거 후 사용하세요. 물 끓는 소리도 다른 제품들과 비슷해서 그리 거슬리지 않아서 이정도면 괜찮다 싶네요. 동생네는 샤**사의 제품을 사용중인데 물 끓이면 겉이 뜨거워서 아이 다칠까봐 조심하는데 이건 겉이 뜨겁지 않아 부모님 사용하시기에 적당 합니다. 비용대비 일반 가정에서 쓰기에 괜찮습니다. 참고하시라구요.
★★★☆☆ 2020.04.18이전에 썼던 주전자는 테팔수비토였는데 뚜껑 연결부위가 열기로 삭았는지 파손되어 이번엔 뚜껑부위를 좀더 알아보고 결정하게 되었네요. 디자인도 다른 주방가전과 무난하게 잘 어울리고 성능도 괜찮은데 물 끓을 때 소리가 엄청 커서 놀랐어요. 늘 물 비우고 뚜껑 열어두는데 어느날 보니 뚜껑에 녹이 슬었더라구요. 그리고 주입구가 두꺼워서 물이 깔끔하게 따라지지 않아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했네요.
★★☆☆☆ 2020.02.28쿠팡서 만원이하 제품 주문했다가 배송 오자마자 보니 스텐 안쪽에 기스가 너무 많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반품처리 하고 , 테팔로 다시 주문하고 받았어요. 테팔 이제품도 스테인레스 밑바닥이 젓가락으로 군데 군데 찍은거처럼 심한거는 아니지만 살짝 살짝 들어가 있는게 보이더라구요.. 기스 난거는 아니여서 쓰려고 해요. 플라스틱 거름망 부분도 플라스틱 부분이라 끓을때 환경호르몬 많이 나올꺼 같고, 거름망도 쓰다보면 더러워 지고 안좋을꺼 같아서 제거 하고.. 동영상 처럼 구연산 넣고 끓이고 세척하고 또 헹구고 끓이고 하니 깨끗해요. 바닥에 살짝 살짝 들어간 곳만 없다면 복불복인지는 모르겠지만 3만원대로 사기에는 괜찮은거 같아요.
★★★★★ 2019.12.12쓰고있던 전기포트가 운명하셔서 새로 구입함. 운명하신 계기가 플라스틱 거름망이 떨어져 바닥에 닿아 녹아버려서.. 그래서 그걸 계기로 이번 포트는 제거해서 쓰기로 마음 먹음. 다른 리뷰어분들이 써주신대로 금방 떨어짐. 통 스텐이라 좋고 1리터 맞춰 넣으면 넘치지도 않음. 부을 때 샌다는 부분은 항상 새는게 아니라 급하게 붓거나 많이 부을 때 몇방울 떨어짐. 차마시거나 라면 끓이는 물 넣을 땐 별 상관없음. 조심하면 그만이고. 겉이 안뜨거워서 좋고 보온이 좀 되서 좋음. 단점은 끓는 소리가 조금 시끄럽다는거? 그래도 무시하고 쓸만큼 좋은 제품임. 가격대비 최고임.
★★★★★ 2019.10.24유리주전자 저렴이 사용중이었는데 엊그제 아침 남편 율무차 타려고 꺼내는데 주둥이에 거미줄처럼 실금이 가있더라구여 ㅠ 어찌나 놀랐던지 ㅠ 그래서 이번엔 스텐으로 구입하기로 ㅠ 사실 앞전에 유리 구입한게 연마제 닦는게 느무 귀찮아서 그랬거든요 ㅋㅋ 근데 깨지는거 보니까 소오름 ㅋ 원래는 수비토랑 미니 둘중 하나 사려고 했는데 상품평에서 막 한탄하시는 분이 계시고 화내시는 분도 보이셔서 ㅋㅋㅋ 요아이로 급 결정. 실은 새벽배송 시간에 쫒겨서 몇 분 남겨놓고 급한맘에 핑크보다 저렴해서 막 지른건데 굿초이스였어요~ 일단 저희는 무선주전자를 아침에 남편이 가져가는 율무차나 선식 이런것들 이외에는 사용하지 않아서 용량이 작은것도 맘에들구요 안쪽이 스텐인데 각오했던게 무색하게 연마제는 주둥이쪽만 나오네요~ 친절하신분이 남겨주신 리뷰대로 드라이버로 살짝 밀어내니 거름망이 분리가 되었구요~ 안쪽까지 손이 안들어가서 젓가락으로 야무지게 닦아주고 식초넣고 끓였더니 깨끗하게 지워졌네요~
by [이뷰] 리 · Published 2021년 12월 02일
by [이뷰] 리 · Published 2022년 1월 30일
by [이뷰] 리 · Published 2022년 9월 13일
Review Like
2022년 1월 27일
2022년 1월 17일
2021년 11월 05일
2021년 9월 27일
2021년 11월 10일
2021년 11월 14일
2022년 8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