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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세코 바로온 스탠드 선풍기형 전기히터 PEH-HTC8050G 체험기

2021년 9월 28일

파세코 바로온 스탠드 선풍기형 전기히터 PEH-HTC8050G 체험기

최신 실사용 체험기 보여드리는 리뷰좋아 입니다.

이 상품에는 19건 이상의 사용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26일 이내에 신규로 추가된 체험기 없습니다. ( 2021.05.28 기준)

★★★★★ 2021.05.28
하루만에 배송 잘 받았고요~ 리모콘이랑 파우치 있어서 좋아요.. 캠핑가서 잘쓸게요~ㅎㅎ

★★★★★ 2021.04.09
예쁘고 따뜻하고 다만 전력이 600 와트 까지라 아무래도 마니 따뜻하진 않아요~^^ 강쥐들 목욕실에서 미용시킬때 요긴하게 쓰고있고 글구 한겨울 캠핑에서는 강쥐들 1미터 앞에 놔두고 강쥐들전용으로 썻고요~~^^ 한겨울에는 온기가 1미터 넘어가면 안따뜻한애라 ㅋㅋ 지금 202ㅣ.4월7일 장박캠핑왔는데 이너 텐트 안에 넣코자면 진짜 따뜻합니다 ㅎㅎ 어차피 동계캠핑은 등유난로 없으면 힘들죠~~^^ 저희는 빅사이즈 돔텐트라 지금날씨에는 요거하나로 따뜻하게 잘 잤습니다 아무래도 텐트가 커서 와 겁나 따뜻하다는 기준은 아니지만 조명겸 .이정도 따뜻함 좋습니다 ㅎ 그래두 얼굴쪽 으로 돌려놓으면 얼굴 뜨거워여 ㅋㅋ 와트가 높을수록 전력소비 높아지고 따뜻함도 높아지기때문에 집에서고 캠핑장에서고 600 와트 기준에 안전하고 예쁘고 이너텐트에서는 덥고 따뜻하니 참고하시고 구입하셔요~~^^ 전 너무 만족합니다^^♡♡♡

★★★★★ 2021.03.17
등유난로 귀찮을 때 최고 근데 바로 앞에 앉은 사람만 따뜻

★★★★☆ 2021.01.22
좀 거리가 멀면 살짝 아쉽네요 디자인 마음에 듭니다 적당히 거리 맞추고 쓰면 괜찮아요 누웠을때 몸전체에 열을 전달하기 보다 부분적으로 쓰는 용도가 맞는것 같습니다 우풍 심하거나 집안에 한기가 있으면 이 제품으로 커버치기엔 힘들것 같습니다

★★★★★ 2021.01.13
캠핑장에서 사용할 보조난방 용도로 구입했는데 딱 좋네요 ! 생각보다 사이즈가 큰데 저는 커서 더 좋아요ㅎ 보관용 가방까지 들어있느니 휴대용으로 넘 좋아요

★★★★★ 2021.01.10
캠핑시 세컨 난로로 딱 좋아요 잘때는 이너룸 안에 넣고자면 따뜻한 밤을 보낼수있어요 보통 캠핑장 전력 600w이하인데 강으로 해도 490w 적극 강추입니다

★★★★☆ 2020.12.23
캠핑용으로 쓰려고 구입했습니당!전기 와트수도 별로 안나오고 해서 구입했으나 회전이 되지 않아 한번 반품한게 흠이지만 그것 빼고는 너무 만족하는 상품입니다 역시 파세코 믿고사는 파세코네요

★★★★☆ 2020.12.19
생각보다 사이즈가 커서 놀랐어요~! 근데 막상 사용해보니 적당한 사이즈인 것 같더라고요~!! 전원켜자마자 바로 들어오고 좋은 것 같아요! 다만 회전할 때 살짝 소리가 윙~ 나서 민감하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듯해요~!!

★★★★★ 2020.12.02
캠핑장에 들고갈까 생각해서 산건데 야외에선 발휘를 못하네요 그래도 집에서 키고있으면 세상 따사로와요 강아지들이 좋아해요

★★★★★ 2020.11.24
안따뜻하다고 하시는분들 난로사세요!!!! 이거로 전체 따숩길 바라지 마시구요~ 이건 보조용이예요..알고 구매하시길바래요~ 캠핑가서 다리쪽에 틀생각으로 샀는데.. 충분합니다!!! 경사가 잇음 꺼지는거 이것도 좋아요 위아래 수동인점은 안타깝지만요 #보조용~!!! #난방을 바라심 난로트세요~

★★★★★ 2020.11.21
너무 뜨겁지 않고 전력도 적당한 아이로 골랐는데 근처에 두어도 너무 뜨거워서 몸이 건조해지는 현상없이 딱 좋습니다. 타이머 설정이 있어서 잘때도 2시간정도만 맞춰놓으면 저절로 꺼져서 편하구요. 울 냥이도 넘넘 조아해요

★★★★☆ 2020.11.13
외관: 결국 중국산이네요. 파세코 제조품인줄알고 주문했는데…제품 마감 품질 좋지 않아요. 검은색 플라스틱을 뭘로 닦았는지 여기저기 기스가 보입니다. 저야 어차피 야드에서 사용할거라 기스 정도는 상관 없습니다만 실내에서 쓰시면 검은색은 피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리모컨은 자석으로 부착이 된다고해서 표시된 부위에 놓아봤더니…헛웃음 나옵니다. 붙은 것도 떨어진 것도 아닌 모호한 상태로 그자리에 있습니다. 하지만 난로를 들어 옮기면 리모컨은 그자리 바닥에 툭 주저앉습니다. 난로와 한 몸이고 싶지 않은듯. 성능: 1미터 이내에서 꽤 따듯하구요 2미터 정도 떨어지면 '저기 난로가 있구나…' 정도 입니다. 세 평 남짓 작은 방 공기조차 따듯하게 데우지는 못합니다. 발 아래 두고 복사열을 쬐는 용도로 적당한 것 같네요. 누군가 열심히 만들었을텐데 나쁜 평가 하기 싫어 별 네 개 줍니다. 제게 별 네 개는 불만족 입니다. 최대 소비전력(490wh)이 낮아 캠핑장에서 쓰는데 무리가 없을 것 같은데 석유난로를 대체하는 용도로는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