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시 레몬 사용기
팬시 레몬 사용기
최신 실사용 사용기 보여드리는 리뷰좋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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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7마트에서 파는 레몬보다 저렴하면서도 품질 좋은 레몬을 쿠팡에서 팔고 있길래 샀어요. 지인들에게 레몬청 만들어서 줄 거라, 대량 레몬이 필요해서 쿠팡 로켓 배송 이용했습니다. 레몬 안에 씨도 그렇게 많이 없고, 싱싱하고 향긋해서 품질 좋았어요. 레몬 크기도 너무 작거나 큰 거 없이 균일하게 일정했구요.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레몬 세척법 0. 스티커 제거 1. 굵은 소금으로 껍질 닦고 물에 씻고 헹구기 2. 베이킹소다로 껍질 닦기 3. 물에 담근 뒤 식초 부어 20분 가량 담궈놓기 4. 헹궈요 5. 끓는 물에 레몬 15초 가량 휘리릭 굴리기 6. 찬 물에 담근 후 물기 제거 ❤레몬청 만들기 1. 끝부분의 흰 부분은 쓴 맛이 나므로 과감히 제거 (레몬즙을 짜고 껍질 부분만 활용해 레몬세정제나 방향제로 써도 굿) 2. 얇게 슬라이스 후 씨 제거 3. 레몬:설탕=1:1 4. 섞섞 – 30분 뒤 병에 담기 (병은 열탕소독) 5. 맨 윗부분 설탕 뿌리기 6. 실온에 하루 둔 뒤 냉장고에서 2-3일 보관 ❗모든 과정에서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
★★★★★ 2021.08.11언제나 그렇듯 단지 샐러드 소스에 넣을 레몬청이 필요해서 검색하다가 레몬을 사서 직접 담그자까지 왔네요. 아이도 저도 분말아닌 청으로 만든 레몬에이드를 좋아해서 이참에 수제 레몬에이드도 즐기게 되었네요. 많이하면 좋지만 엄두가 나지 않아서 800g을 구매했습니다. 받아보니 청을 담그기 좋은 사이즈로 균일한 레몬들이네요. 7개의 레몬이 들어있는데 전부 싱싱하고 표면에 상처나 흠집없는 예쁜 레몬이예요. 껍질을 제거하지않고 레몬청을 담글거라 깨끗하게 세척합니다. 베이킹소다를 넣은 물에 10분이상 담궈 두었다가 씻어준 후 다시 소금으로 박박 비벼서 씻어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끓는 물에 두번정도 굴려주면 왁스코팅까지 제거할 수 있다고 하네요. 잘라보니 과즙도 많고 속도 빈곳 없이 꽉 차있어요. 7개지만 손질하다보니 양이 꽤 많네요. 보통 레몬과 설탕의 비율을 1:1로 하는데 좀 덜달게 먹으려고 설탕을 줄였어요. 그리고 좀 빨리 먹고싶어서 올리고당을 좀 넣었어요. 설탕 녹는 시간을 좀 줄이려고요. 쿠팡에서 레몬은 첫 이용인데 싱싱하고 좋아서 만족스러워요. 레몬이 수입품이라서 제가 구매할 때보다 가격이 올랐네요. 다음번엔 그냥 1kg이상 사는게 더 저렴하겠네요.
★★★★★ 2021.08.09자몽을 사려했으나,, 맛있게 먹은 곰곰자몽이 품절이라 대신 레몬을 구매했습니다. 레몬청 만드려고요. 껍질없이 만들고 과육까지 우적우적 씹어먹는걸 좋아해서 껍질 다깠더니 사진만큼의 양이 나왔습니다. (레몬하나는 슬라이스해서 비주얼용으로…) 혼자먹기에 딱 괜찮은 양입니다. 설탕이 다떨어져서 설탕은 조금밖에 못넣었어요. 저기에 한두스푼정도 더 넣으면 딱 적당히 단맛이 나면서 레몬의 신맛도 나는 맛난 청이 돼요. 레몬 상태 다 신선하고 멀쩡한 것들로 왔습니다. 씨도 적당히 있었구요. 레몬껍질은 버리지 마세요. 청소할때 요긴합니다. 설탕을 조금 넣어서 신맛이 좀 강하지만 시원하게 잘 마시고있어요. 배고플때마다 이거 마시면서 식욕을 달래고있어요..ㅋㅋ ☆☆☆저번주에 800그램 사천칠백원에 샀는데 지금보니 가격이 두배가 돼있네요. 수입과일이다보니 가격변동이 더 심한듯합니다. 가격 확인하시고 저렴해졌을때 구매 추천합니다.☆☆☆ 그럼 20000,…모두 상큼한 하루 보내시기를…⚘⚘⚘⚘⚘
★★★★★ 2021.07.27이 더운 여름을 슬기롭게 보내기위해 청량하고 세콤 달콤한 레몬청 담그기 도전 사이즈는 청 담그기 딱 좋은 사이즈 물컵안에 쏙 들어가네요 21개중 하나가 끝이 물렁 절반만 사용 베이킹소다에 뽀드득 소리 날때까지 씻구 행구고 끓는 물에 살짝 굴려주고 하나 하나 씨도 빼주고 나름 재미있어요 어제 담았는데 아직 실온에 냅두고있어요 하루 지나니 가라 앉은 설탕도 다 녹았고 국물도 제법 많이 나왔네요 좀전에 탄산수 넣고 타먹었는데 카페에서 파는 맛은 아니였어요 숙성이 덜 되었나 좀 더 달았으면해서 설탕 추가로 넣고 하루 더 실온보관 마침 베이스 도착해서 살짝 넣어서 먹으니 사먹는 맛 완성입니다
★★★★☆ 2021.07.21크기는 작아도 상태는 좋을거라 생각했는데 속껍질이 갈색으로 변한게 많았어요. 씨 빼면서 씨가 비추는 건줄 알고 포크로 엄청 긁었다는-.,- 껍질 부분도 갈색 상처가 꽤 있었어요. 그래도 레몬청 담아뒀더니 탄산수 얼음 함께 넣고 레모네이드로 마시면 청량감이 엄청 좋더라구요. 스타벅스 쿨라임 피지오를 좋아해서 매번 사서 마셨는데 레몬청 담은 뒤론 피지오 못지 않구나~ 하면서 맛있게 마시고 있습니다. 전엔 레몬보다 설탕을 적게 넣어서 항상 실패했는데 이번엔 더 많다 싶을 정도로 설탕을 충분히 넣어줬더니 맛이 달라요. 다 먹으면 여름 지나기 전에 한 번 더 만들까 해요. 냉방병 걸렸을 때 뜨거운 물에 레몬차로 마셔도 새콤하니 좋더라구요.
★★★★★ 2021.06.04레몬청도 담그고 자몽레몬청도 담궛어요:) 상태는 너무신선해요 믿고시키는 쿠팡입니다 쿠팡에서 레몬 자주시키는데 항상 레몬 상태가 너무최상이에요 앞으로도 주문 꾸준히할거에요
★★★★★ 2021.01.23팬시 레몬,, 2kg이 20개 정도라면 대박이죠,, 크기는 좀 작지만 아주 작은것은 아니였어요,, 저는 레몬으로 다른거 할줄 몰라요 건조기에 말려도 봤는데 색이 변하드라고요,,아무리 건조를 잘했어도 냉동실에 보관해야 되는거 아닌가 뒤늦게 생각했네요,, 이것 저것 남들따라 해봤는데 제 맘에 드는건 없드라고요,,왜냐면,, 실력과 솜씨부족으로 그래서 제가 레몬으로 제일 잘하는건 착즙해서 얼리는거,,착즙해서 얼린거는 수시로 사용을 하게되네요,,, 토마토마리네이드에 넣어야지 당근라페에도 넣어야지,, 항상 만들어 먹는 것 들이라 즙을 자주 내는데 손목이 너무 아프드라구요 그래서 착즙기로 한번에 전부 짜서 얼음 얼리듯 얼려 놓고 쓴답니다,,, 레몬으로 할수있는건 단지 고거,, 생선을 먹을때도 레몬 뿌리는것도 모르고 먹거든요 내 입맛대로 내맘대로 만들어 먹으니까,,, 푸하하~ 챙피한것도 모르고 떠들고있네요,,ㅋ 여름이나 되면 레몬에이드라도 만들어 마시는데,,, 레몬청이나 잼을 만들면 좋은데 세척하는게 까다롭드라구요 그래서 안해요,,귀찮은건 딱 질색이거든요,,ㅋ~ 그래도 쫓겨나지 않고 잘살고 있답니다,,다행이죠? 사실 레몬청 같은건 설탕이 많이 들어가잖아요 1 : 1이니까,, 그래서 전 설탕물 같아서 싫어해요 단걸 좋아하는 체질이지만,,, 비타민C가 많아서 좋다지만 비타민C는 영양제로 다들 드시고 계시죠,, 저는 그나마 마리네이드랑 당근라페 만들어 자주 먹으니 땡큐죠,, 맛도 있구요 새콤 달콤,, 팬시 레몬은요 크기는 좀 작았구요 샛 노랑에 싱싱했어요,, 즙낼땐 작은건 별루긴 해요 즙이 많이 안나오니까,,, 즙낼때 큰거로 사야할 듯요 그래도 저렴하니 사볼만하죠? 오늘도 맛있는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