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반 백미밥 체험기
햇반 백미밥 체험기
최신 실사용 체험기 보여드리는 리뷰좋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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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0햇반 백미밥 구입하였습니다 6개짜리 2개 구입해서 총 12개 구입하였습니다 아무래도 혼자살다보니 밥을 직접 해먹는 것 보다는 즉석밥을 덥혀 먹는게 훨씬 효율적이더라구요 언제나 어디서나 햇반에 전자레인지만 있으면 2분에 엄청난 맛을 자랑하는 밥이 나타납니다 밥 하기 귀찮을때는 햇반 추천해드랴요
★★★★★ 2021.07.20<<<<<<<<<< 햇반 백미밥 후기 >>>>>>>>>>>>>>>>>>>>> 3인가구라서 외식도 자주하고해서 집에 밥을 항상 해두는게 아니라서 간혹 급할대 햇반을 먹습니다 ㅋㅋㅋ 저는 190g딱 좋더라구요 !! 특히 아이한테 줄때도 ㅋㅋㅋㅋㅋ 200넘는거는 은근 양이 많아서 남아서 처치곤란 ㅋㅋㅋ 190g하면 딱 맞아요 ㅋㅋㅋ 조금 남아서 그건 제가 냠 ㅋㅋㅋㅋㅋ 햇반 간편하고 맛좋고 짱입니다 ㅋㅋㅋㅋ 햇반은 국내산 멥쌀/ 당일도정/ 15도 저온보관/ 안심무균하 포장 으로 믿고 먹을수있어요 국내산 멥쌀이라 신선하고 밥맛 좋아요 ㅋㅋㅋ 전자레인지 700W 2분만 돌리면 ㅋㅋㅋ 끝 ㅋㅋㅋㅋ ( 살짝 점선부근까지 벗기고 돌리세요 ) 밥솥에 밥하는게 좋지만 ㅋㅋㅋ 간편하게 급할때는 역시 햇반 입니다 ㅋㅋㅋㅋ 밥하기 귀찮을때 전자레인지 돌려요 !!!! 빙글빙글 ㅋㅋㅋㅋ 맛나요 ㅋㅋㅋㅋ 190g굿 딱임 ㅋㅋㅋ
★★★★☆ 2021.07.20요즘 아이들 할머니댁으로 가있어서 밥하면 너무 오래 먹어야해서 한번 구매했습니다. 간단히 해결 해 보려구요. 먹어보니 맛 없을줄 알았는데 아주 맛나진 않아도 평타 이상이네요. 거기에 싼값과 많이 차이가 나지도 않고요. 집에서 햇반 먹는거 이해가 안갔는데 왜 그런지 알겠더라구요. 라면 끓여 먹고 국물에 햇반 넣어서 먹으니 아주 편하고 좋네요. 설것이도 줄고 조리도 간변하고 좋네요. 유통기한은 한 5개월 정도 남았는데 다먹을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하여간 펀해요.
★★★★★ 2021.07.06가격이랑. 수량. 밥량. 비교해서 구매했어요. 가끔 밥이 딱 떨어지거나 급하게 필요할때 있어요.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따끈따끈. 와우 밥맛도 괜찮아요. 밥하기 애매할때 요긴하게 사용할수있어서..예비용으로 급 필요할때 사용하렵니다. 그런데 햇반이 있다고 생각하는순간 밥하기 싫어지는건 비밀요ㅎㅎㅎ 밥도 사먹고. 물도 사먹고…큰일이예요ㅠ 직접 끓여마시고. 정수되어 마시는 물과 비슷하고. 밥도 새밥처럼 맛있으니 더 큰일이네요. 웃픈일이예요ㅜ
★★★★★ 2021.07.04좀 비싸도 맛있는 철원오대쌀 계속 먹었는데, 10kg짜리를 사도 집에서 밥먹을 시간이 없으니, 3번이상 아까운 쌀을 거의 그대로 다 곰팡이가 펴서 버리게 되는 경험을 하고 나서는 이제 쌀은 아예 안사고 햇반 종류만 사서 필요할때 먹는게 더 경제적이더군요… 좁은 집에 쌀 보관도 불편하고, 요즘 3끼 먹는 사람들도 적어지고, 1일 1식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이제 소화도 예전같지 않고 점점 식욕도 없어져서 저도 하루 한끼 정도 먹는데… 6인용 밥솥에 한번 해서 냉장고 넣어두면 1~2주 안에도 다 잘 못 먹게 되더군요… 환경과 건강 생각해서 힘들어도 도시락 싸다니고, 일회용품 싫어하고, 분리수거 철저한 편이었는데… 코로나 시기에, 이젠 나이가 있어서 힘들고, 간편하게 시간 아끼고 쉬는게 중요해져서 안타깝지만 다른 선택권이 없어지더군요… 식구도 적고, 집에서 밥먹을 상황도 아니라서 장기보관, 경제성 모든 면에서 젤 나은 선택지인 햇반 종류를 쟁여두고 먹습니다. 솔직히 철원오대쌀이나 갓지은 밥보다 밥맛은 없어요… 그래도 햇반은 비싼 편인데, 묵은 쌀내 비슷한게 밥냄새도 별로예요. 개인적으론 쎈쿡 발아현미밥이 더 괜찮아서 계속 먹는데 요새 비싸져서 이번엔 오랜만에 햇반 주문해봤어요. 햇반이 첨 옛날 밥맛이 아닌거 같아요… 어느 순간부터 묵은쌀내처럼 밥맛이 변했어요. 그래도 간편하고 백미밥 필요할때 있어서 주문해둡니다.
★★★★★ 2021.06.18"하루 한 끼는 꼭 밥!" 머릿속에 너무 각인을 시켜줬는지 그 많던 햇반도 달랑 두 개 밖에 없다해서 바로 쿠팡에게 도움 요청했어요. 딸아이가 원룸생활 시작한 지 꼭 한 달째 되었는데요… 이젠 제법 적응도 잘하고 있고, 끼니 걱정은 안해도 된다는데… 부모마음이 어디 그런가요? 내돈내산인 세상인지라 마트나 편의점 등 어디에서든 쉽게 살 수 있는 거지만 가끔은 엄마가 보내주는 택배 받는 재미도 쏠쏠할 것 같아 저는 쿠팡으로 자주 보내요(^^). 이제 곧 방학도 있고해서 이번에는 6개 단촐하게 시켰어요. 쿠팡이 젤 저렴하기도 하지만 계속 사먹으려니 경제적인 비용도 만만찮네요.그래서 얼마전 쌀이랑 밥솥도 들여주면서 가끔 직접 지어먹으라 했어요. 본인 편의에따라 선택하겠죠 ㅎ. 처음 입주 때 햇반 즉석밥이랑 뚜기네 즉석밥 섞어서 채워줬는데 확실히 햇반이 더 밥맛이 좋다고 합니다. 윤기도 좌르르 흐르고, 쌀알도 깨진 것 없고, 고소하니 밥맛이 꿀맛 같대요. 210g 용량이라 적지도 많지도 않아 한번에 먹기에도 좋답니다~ 전자레인지에 바로 데워 먹을 수 있는 편리함도 있고, 갓지은 밥처럼 찰지고 맛있고…아직은 엄마가 해주는 밥이 더 맛있다고는 하는데 진심이겠죠?? 회사별로 다양한 즉석밥이 있지만 저희집 식구들 입맛엔 햇반이 최고! 오늘 한끼도 맛있게 먹겠습니다~~~ ♡(^—^)♡
★★★★★ 2021.05.29말해뭐해 너무 유명하고 즉석밥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햇반이죠~! 간편하면서도 맛있어서 계속 찾게 되는 즉석밥입니다. 포장 모서리를 살짝 딴 다음 전자렌지에 2분 돌리기만 하면 따끈따끈하고 맛있는 밥이 뚝딱 완성되니 이보다 편한 게 있을까요? 밥 양이 애매할 때, 맛 좋은 밥을 편하게 먹고 싶을 때, 밥을 하기엔 귀찮을 때 구세주와도 같은 제품입니다. 완전 조리돼서 질척한 것도 아니고 생쌀도 아니라 볶음밥 만들 때도 진가를 발휘하는데 그대로 넣고 볶기만 하면 돼서 편합니다. 늘씬하고 가벼워서 여행 때 밥이 필요할 경우 쉽게 들고 가기도 좋고 딱 1인분에 적당한 양이라 남기거나 부족한 일 없이 편하게 먹을 수 있어요. 여러모로 활용도가 좋고 간편해서 애용하게 되죠. 간편하더라도 맛이 없으면 손이 잘 안 갈 텐데 햇반은 아주 맛있습니다. 여러가지 브랜드의 즉석밥을 먹어봤지만 햇반이 제일 유명한 데는 이유가 있어요. 너무 푸석하지도, 질척하지도 않은 적당한 촉촉함에 따끈따끈 보들보들함까지 아주 좋습니다. 밥이 뭉쳐져서 떡처럼 되어 있는 부분도 없고 불쾌한 냄새도 나지 않아요. 그야말로 아주 맛난 밥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아직까지 햇반만큼 맛 좋은 즉석밥을 찾지 못해서 조금 더 비싸더라도 햇반을 찾게 되더라고요. 여러모로 애정하는 즉석밥입니다. 쭈욱 재구매할 예정입니다ㅎㅎ
★★★★★ 2021.05.11쿠팡덕후는 어김없이 로켓배송을 시켰습니다. 게으른 자취생은 쌀 씻고 밭솥꺼내서 밥 다되길 기다리기 애가타지 말입니다…그 사이에 배달시키는게 훨 빠르고 편하고…ㅋㅋㅋㅋ 같이 먹을 사람도 없고 그렇게 돈 많이 나가는 배달충이 되었습니다. 고로 배고플 때 슥 꺼내서 전자렌지 2분이면 촉촉 쫀득한 밥 한그릇 뚝딱☆ 할 수 있는 즉석밥 애정할 수 밖에 없다 밥+치즈+불닭소스+김 조미료 폭탄 조합은 개맛있습니다 희희 김치가 없어서 아쉬운데로 숙주 데쳐서 섞어먹었는데 매우 맛나더라구요 ㅎㅎ 게으른 자취생은 숙주도 전자렌지로 뚝땍 데쳐서 휘뚜루마뚜루 섞어비벼 먹었는데도 맛나요 마라탕이나 찜닭 먹을 때도 그냥 햇반 하나 슥 꺼내 전자렌지 돌려서 같이 비벼 먹어주면 세상 편안~어느 세월에 밥하고 밥 다되길 기다리고 앉아있나여 넘모 좋군요
★★★★★ 2021.04.20모 사실 햇반 맛있고 편리한거야 다들 아시는 사실일테고, 즉석밥이 왜 맛있는지 찾아본 내용 공유해드릴게요 ^^ 참고지식도 얻으시고 재미있고 맛있게 밥해드셔요 ~~~ ==================================== 즉석밥 속 구멍에 숨겨진 맛의 과학 맛있는 밥을 가장 빨리 먹고 싶을 땐, 무조건 햇반이다. 밥을 해 먹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갓 지은 밥을 손쉽게 먹으려면 햇반이 제격. 누구나 전자레인지를 이용하면 따끈따끈하고 맛있는 밥을 쉽게 만들 수 있다. 그런데 이상한 점을 발견했는지? 따뜻하게 데운 햇반의 덮개를 열면 구멍이 송송 뚫려 있다. 혹시 못 봤다면, 지금 바로 햇반을 하나 데워 보시길. 모든 햇반에는 밥알 틈새에 구멍이 뚫려 있다. 물론, 양을 줄이려는 수작은 아니다. 여기엔 밥맛의 비결이 숨겨져 있다. 햇반을 만들 땐 용기에 쌀을 넣고 물을 넣기 전에 다짐판으로 꾹꾹 눌러 준다. 이 때문에 햇반의 밥 표면에 구멍이 생긴다. 다짐판으로 눌러 줘야 열전도가 잘 되기 때문에, 이 과정은 필수! 쌀과 쌀 사이의 공간을 통해 열이 골고루 전달되도록 하는 거다. 그래야 밥맛을 결정하는 호화 속도를 높일 수 있다. 밥 짓는 온도가 중요한 이유 아궁이에 불이 지펴져 있고, 솥에는 밥이 있다. 솥 위에서 솥 방향으로 노란 화살표가 있고, 화살표 사이로 파란 원들이 있는데, 그 원 안에 수분이라고 쓰여 있다. 솥 위에는 온도계가 있다. 그렇다면, 왜 호화 속도를 높일까? 쌀을 구성하고 있는 전분이 열과 수분을 만나 점점 익어가면서 쌀이 밥으로 되는데, 이 과정을 ‘호화’라고 한다. 온도가 올라갈수록 쌀 전분 사이사이에 수분이 들어가면서 찰기 있고 맛있는 밥이 완성된다. 가로 축에 100℃, 120℃, 140℃가 표시돼 있고, 100℃에는 일반 냄비, 120℃ 에는 밥솥, 140℃에는 햇반이 있다. 더 쉽게 예를 들어 보겠다. 일반 냄비밥보다 압력 밥솥으로 지은 밥이 더 맛있다. 보통 일반 냄비로 밥을 할 땐 온도가 99도 정도로 오른다. 압력 밥솥은 더 높은, 117도 정도. 그렇다면 햇반은 어떨까? 햇반을 만들 땐 무려 140도가 넘는 온도에서 호화가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가장 맛있는 밥이 된다. 끓는 물로 데운 햇반보다 전자레인지로 데운 햇반이 더 맛있는 것도 같은 이유 때문이다. 밥 짓는 온도의 비밀은 또 있다. 밥솥으로 한 밥보다 돌솥밥이 더 맛있는 이유를 보면 알 수 있다. 한 번에 많은 양의 밥을 하면 열 전달이 골고루 안 된다. 반면, 1인분씩 나눠져 있는 돌솥밥이나 햇반은 열이 고르게 전달되기 때문에 더 맛있다. 햇반은 높은 온도에서 딱 한 공기씩 다짐판으로 누르기 때문에 최고의 호화 조건을 갖춘 것이다. 가장 맛있을 수밖에! 즉석밥이 집밥보다 맛있는 비결 밥 짓는 온도뿐 아니라 밥맛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남았다. 쌀을 언제 도정했느냐에 따라 밥맛이 달라진다. 도정이란 쌀의 겉껍질인 겨층을 벗겨 내 먹을 수 있도록 가공하는 것을 말한다. 우리가 쌀이라고 말하는 일반적인 쌀은 이미 도정된 상태다. 갓 도정한 쌀은 수분이 많고 신선하기 때문에, 더 맛있는 밥이 된다. 보통 집에서 사용하는 쌀은 도정한 상태의 백미다. 이 상태로 긴 시간 저장하면 쌀에 있는 지방이 산소와 만나 묵은내가 나고 수분이 줄어든다. 마치 갈변된 사과처럼 맛 품질이 떨어지게 되는 거다. 올해 수확한 햅쌀을 사더라도, 우리가 밥을 지을 땐 이미 도정이 끝나고 저장된 백미인 거다. 그런데 햇반은 다르다. 현미 그대로 들여와서 공장에서 당일 도정해 바로 밥을 만든다. 이 정도면 농부가 직접 수확한 쌀로 당일에 밥을 지어도, 더 빠를 거다. 햇반은 맛있는 밥의 조건을 다 갖춘 거다. 다 같은 밥인데 뭔가 맛이 조금씩 달랐던 건, 밥을 짓는 온도와 도정의 차이 때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