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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 마블 스파이더맨 마일즈 모랄레스 체험기

2021년 9월 03일

PS4 마블 스파이더맨 마일즈 모랄레스 체험기

최신 실사용 체험기 보여드리는 리뷰좋아 입니다.

이 상품에는 12건 이상의 사용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6일 이내에 신규로 추가된 체험기 없습니다. ( 2021.05.26 기준)

★★★★★ 2021.05.26
짧지만 아주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 2021.04.28
그저께 오려던 배송이 밀려서 오늘 오긴 했는데 뭐 그럴 수 있죠… 케이스 열었다가 안에 씨디가 빠져있어서 놀라긴했는데 다행히 기스는 안났어요 다들 표지 바꿔끼워보세요 대박입니다

★★★★★ 2021.01.28
개꿀잼

★★★★★ 2021.01.23
꿀잼 뉴욕의 고층빌딩 사이를 마음껏 누벼 보세요

★★★★★ 2021.01.17
플탐이 짧은게 흠이지만 재미만큼은 보장

★★★★★ 2021.01.15
스핀아웃이라 기대는 크게 없었어요. 본편을 재미있게 해서 부정적진 않을거라 생각했고요. 일단, 트로피에 뉴게임+를 마쳐야 주는 트로피가 있던데 강제로 2회차를 하라는 얘기네요. 이전에 비해 폰트도 커졌고 부가적인 게임 옵션들도 많이 생겼어요.

★★★★★ 2020.12.03
중고로 사려다가 5만원에 낼름 샀습니다 다음날 배송되서 완전 좋았구요 형보다 나은 아우가 나왔습니다 마일즈모랄레스는 진짜 꿀잼입니다. 물론 오리지날 스파이더맨 감성은 못따라가지만 게임자체로는 연출, 애니메이션, 액션 개쩝니다. 웹스윙은 더 화려해지고 액션은 더 맛깔나졌습니다. 플스4든 플스5든 이 타이틀은 필구각입니다.

★★★★★ 2020.12.01
플레이내용은 후기들많으니 패스요

★★☆☆☆ 2020.11.28
쿠팡은 본래 로켓배송이 유명하고 편리한걸로 우리 생활에 익숙해졌습니다. 그렇지만 매번 느끼는 것이 제품충격을 보호하는 완충제양의 미흡과 겉포장은 쿠팡로고의 택배 비닐봉투로 오는 상자포장이 부재라는 점이 항상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이경우엔 가벼운 경량품에 속하는 게임시디를 완충제가 적어도 3~4바퀴 튼튼하게 말렸더라면 일어나지도 않을 사태인데요… 포장상태의 부족함으로 이런 사태를 초래한것 같습니다. 택배분류 및 포장하는 업무도 힘들고 고생스러운거 알지요, 충분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기본적으로 고객한테 전달할 물품에 대해 포장도 어찌해야할지 조금만 고민하여 개선 되길 바랍니다. P.S 누군가는 이걸 소장할 목적으로 구입한다는걸 명심해주시길…

★★★★★ 2020.11.27
좋아요

★★★★★ 2020.11.21
안녕하세요, 어쩌면 당분간 구하고 싶어도 구하지 못할 PS5 이기에 굳이 하고 싶은 게임을 PS4로 플레이 하지 못하는 것은 게이머로써 해서는 안되는 일이죠. 어짜피 나중에 물량을 풀리게 되어있습니다. 심지어 초기 물량의 불량 증상도 곳곳에서 발생 하고있으니 이렇게라도 PS5를 구하지 못한 자의 넋두리라도 해야 후기를 쓰는 의미가 있을 것 같군요. PS5 용 스파이더맨 마일즈 모랄레스를 구하지 못한 분들도 아쉬워 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 타이틀을 구매한 사람들은 PS5에서도 다운로드판을 즐길 권한이 주어지니까 말이죠. PS5로 플레이 하는 유튜버들의 4K영상을 보지 않았다면 아니 보았다고 해도 여전히 당신의 PS4에서도 충분히 납득할 만한 수준의 그래픽과 프레임을 보여줍니다. 레이트레이싱이니 뭐니 아쉬워 하지 마세요, 어짜피 너무나도 빠른 스파이더맨의 액션을 즐기는 동안에는 광원효과 따위 눈치 채기 어려우니까요. 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작품에서의 주인공은 피터 파커가 아닙니다. 마일즈 모랄레스라는 친구가 스파이더맨으로 등장을 합니다. 코믹스 원작에서의 스토리는 피터파커가 죽은 이후 2대 스파이더맨으로 등장을 하는 것이 오리지널 이지만, 어짜피 미국의 코믹스라는 것이 수많은 스토리가 파생되어 재생산 되어지기에 굳이 오리지널 스토리와 다르다고 불평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미 마블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도 충분히 감동을 받아왔던 우리이지 않습니까? 마일즈 모랄레스편은 기존 전작의 후속작이라고 보기에는 약간 무리가 있습니다. 굳이 정의를 내리자면 전작에 이은 확장판의 성격이 강합니다. 외전이라고 하기에는 전작 이후의 스토리이기에 역시 무리가 있죠. 피터 파커도 이번작에서 등장을 하지만, 주인공이 아닌 조력자의 입장으로 등장을 합니다. 마일즈 모랄레스는 피터 파커와 같은 슈퍼히어로라고 하기엔 뭔가 2% 부족한 감성은 없습니다. 오히려 너무 모범생이고 착한 스파이더맨의 이미지라고 해야 할까요? 하지만 착하고 모범생이 신묘한 스파이더의 힘을 얻으면 어떻게 액션이 나오는지도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전작 대비 훨씬더 화려해진 액션과 스파이더맨 특유의 스윙액션도 건재합니다. 스파이더 웹을 쏘며 빌딩 사이를 스윙액션으로 스쳐 지나가는 액션만으로도 이미 스파이더맨 간접 체험 200%는 하고도 남습니다. 스포일러 방지를 위해 게임의 스토리는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 전작의 스파이더맨을 재미있게 했다면 이번 작도 재미있게 즐기리라 확신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