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다이어트 시작하면서 간단하게 먹으면서 단백질도 섭취할수있는 바 찾다가 맛있어보여서 구입했습니다.
제가 단거 좋아하는데 제입맛에는 딱이예요~!
견과류도 너무 딱딱하지 않고 먹기 편합니다.
단거 별로인분들은 아주 쬐끔 달게 느낄수있을듯요~
신랑이 이것만 먹고 저녁안먹기를 바랍니다~
제목 그대로 아침 대용이라고 하기에 꽤나 답니다.단 걸 좋아하는 편이지만 디저트가 아니니까요.
맛은 달달한 화이트 초코 코팅에 새콤한 크렌베리와 찐득한 시리얼 바가 함께 씹힙니다. 말랑하진 않습니다만 그리 딱딱하지 않습니다.
저의 기준 아침 대용으로 시리얼 바 1개 섭취 시 점심 전까지 죽지 않을 정도로 식감만 기억 나는 듯한 미미한 포만감을 얻었지만 그렇다고 2개를 먹자니 (2개를 한 번애 먹진 않았다만) 달아서 점심 입맛이 없어질 듯한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아침 대용보다는 오후 간식 포지션이 더 어울릴 듯.
초콜릿은 빼고 저 안에 든 내용물 원재료 형태 그대로(아몬드, 크렌베리, 시리얼) 그릭이나 플레인 요거트에 넣어 먹는 것이 보다 이상적이고도 가벼운 아침 식사다운 느낌. 그걸 하나로 합쳐서 시리얼 바 형태로 만든 게 상품 기획의도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