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17일 구매 했습니다.
어린애들 둘 델고 미용실 다니기 힘들어
집에서 잘라 주려고 구매 했었습니다…
한번은 미용실 한번은 집에서 잘라주었어요~
지금은 코로나로 미용실을 덜가게 돼고….
방학동안 머리가 많이자라 집에서 잘라 줬는데…
이번에 기계가 운명을 다했네요…
마무리가 아쉽게 됐지만 3일후 봄 방학이라
개학전 미용실가서 자르기로 하고 패스~
이제는 아이들이 커서 다른 이발기 사려고요^^;
아가들 가볍게 집에서 머리 잘라주기 좋은거 같아요^^
손작은 여자도 그립감이 좋아 편하구요
생각보다 소음도 작아서 소리에 예민한 큰아이 잘 잘랐어요~
특히 방수^^; 이게 큰 메리트 입니다~
돌쟁이 어린 아가들은 12m로 싹 밀어주고
양옆,뒤 9-6-3 순으로 조금씩 잘라주기~
큰형아때는 양옆,뒤 깔끔하게
12-9-6-3 순으로 조금씩 잘라주고
윗부분은 가위로 조금씩 잘라 줬어요.
아가 손톱 가위로 자르면서 재미 붙인 엄마에요 ㅋㅋㅋ 그러면서 이발기 하나 장만 해야겠다 싶어 평도 살펴보고 하다가 알게 된 바비온이에욯 평이 좋아 주문했는데 제 손에 달렸겠죠ㅋㅋㅋ 내일 자르려고 하는데 기대돼요 자르기 전에 오늘 스타일이며 이것저것 공부해야 겠어요 ㅋㅋ 암튼 기능적인 면은 믿고 잘 잘라볼게요
4살아들.
100일때 처음 미용실가서 배냇머리 밀어줄때
울고 난리가 났었어요.
이후로도 2달에 한번씩 미용실 갈때마다
남편이랑 둘이 가서
울고 자지러는 아이 잡고 난리도 아닙니다.
3살때 영상보여주면서 괜찮아졌는데
4살때 또 난리를 치네요ㅜㅜ
그래서 벼르고벼르다 이발기 구매했어요.
남편이 군인시절 이발병 잠깐 했다고 자기가 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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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은 깔끔하게 잘 왔어요.
이발기와 충전기. 앞에 미리수 조절하는거 2개.
얇은빗과 보자기까지 같이 들어있네요ㅎ
일단 12미리로 도전했어요.
어디까지 깎일지 머리 라인만 대충 생각하고
쭉쭉 밀었더니 머리가 우수수 떨어지네요.
후기대로 소리는 크지않아서 아이가 무서워하지 않았어요.
12미리. 6미리. 3미리 순서대로 깎이면 깔끔해질거 같아요.
근데 3미리는 생각보다 너무 짧아서 조심해야 될듯요.
저흰 12미리로 연습 좀 더하려구요.
윗머리는 빗으로 대충 빗고 자르면 자연스럽네요ㅎ
키즈미용실 비용도 비싼데 2번만 잘라도 본전 찾을거같아요
너무 좋아요
아들머리가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되다니…
주변에서 미용실에서 한 것 같다고^^
구매전에 리뷰를 꼼꼼히 읽길 잘 한 것 같아요
사용하기 쉽고 방수라서 물로 닦고 화장실에서 이발후 정리도 금방 마쳤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며 거울을 자주 보니 뿌듯합니다
초보자인 저도 이렇게 해낼수 있습니다
평가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남편 헤어커트 자주 바리깡으로 했는데 유명한 브랜드 미국서 써봐도 항상 오래 걸리고 시끄럽고 했는데
이건 대박이네요..
잘자르고 두번세번 지나갈 필요없고
무엇보다 라인잡는게 수월하니 날도 좋은듯
나중에 낡으면 또 사고싶을듯한데 ㅠ 미국가니 아쉽네요
아기 첨 깎아보네요~성공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