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가격: 28,600원
배송 상태: 배송은 빨리 왔고 상태도 좋았습니다~
구매한 이유는 언니가 임신 준비 중이라서 엽산을 선물로 줬어요ㅎㅎ 임신 준비하면 엽산은 필수인데 뭘 구매할까 하다가 유명한 솔가 엽산으로 샀습니다~ 뭘 살지 모를 땐 유명하고 많이들 사는게 좋죠! 임신 준비중일 때는 400을 먹으라 해서 이 제품을 골랐어요.
엽산 뚜껑을 열어보면 잘 밀폐 되어 있습니다. 엽산의 크키는 100원짜리 동전과 비교 했을 때 저정도 크기예요.
복용했을 때 맛은 아무 맛도 안난다고 합니다. 알약 크기도 작아서 입덧이 심한 분들도 부드럽게 넘길 수 있을 거예요!
제품에 같이 오는 종이백이 깔끔하고 단정한 느낌이라서 선물용으로도 너무 좋을 거 같아요~
다른 리뷰들에 엽산 효능이 너무 잘 적혀 있어서 효능에 대한 부분은 넘기겠습니다! 다만 엽산 과다복용할 시 소변으로 배출되다고 하니 이런 문제가 생겼을 때 참고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임신준비로 구매했어요. 워낙 유명하고 믿음직해보여 구매했습니다.
비닐포장되어왔고 선물 용으로 할 수 있도록 쇼핑백도 같이 배달왔네요. 후기보면 박스에 배달왔다고 하는데 저는 비닐안에 돌돌 말려와서 쇼핑백이 좀 구겨진 느낌이 있어 선물용이라면 개인적으로는 좀 아쉬웠을 것 같아요. 엽산은 뽁뽁이로 잘 포장되어 있습니다. 개별포장이 아닌 병안에 들어있어 여행이나 외출 시 챙기기에는 조금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엽산 400은 임신 전 남편과 함께 먹어야 태아장애위험요소가 줄어든다고 해 남편과 함께 먹을예정입니다. 임신 후에는 800을 먹어야해서 남으면 두알씩 먹으면 되니 걱정없구요.
병안 윗부분에 솜이 들어있어 약 깨짐을 방지하게 되어 있어 좋았어요. 약뚜껑에 한알씩 담아 꺼내 먹어야지 약병안에 손을 넣으면 세균침투 위험이 있다고 하니 조심해서 드세요.
엽산은 작아서 목넘김 힘들지 않아 좋고 향도 별로 느껴지지 않아 거부감없이 잘 먹고 있습니다.
임신 후에는 입덧으로 엽산 향이나 크기때문에 먹기 힘들어질 수도 있다고하니 참고해서 구매하세요~
워낙 유명하고 엽산추천으로 유명한것 같아요 ㅎ
임신 준비하면서 신랑이랑 꾸준히 먹고있는데 솔가 엽산은 냄새도 없고 먹고나서 속이 부대끼지 않아 잘 맞더라구요.
알이 작아서 알약이 힘든 사람들도 쉽게 넘길수 있을것 같아요.
워낙 가격도 좋은데 쿠팡에서 제일 좋은 가격으로 득템했어요 ㅎ
400으로 먹다 임신 후에 800용량 복용해야 하면 두알 먹으면 되니까 이게 제일 좋은것 같더라구요.
쇼핑백도 함께 들어있어서 선물하기에도 좋아요. 굿센스 ㅎ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