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타리아 포도씨유 1리터 사용 소감
올리타리아 포도씨유 1리터 사용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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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9올리티아 포도씨유 6월에 구매하고 후기를 지금 쓰네요~ 이제 슬슬 재구매해야 할 시기인데 아직 반정도 남아있네요~ 유통기한 2022,11월12일 장점 ✅올리타리아는 오일이랑 이탈리아 합성어로 올리타리아로 쓴답니다 ✅올리타리아 포도씨유 우선 병에 들어있어서 좋아요~ ✅순수 포도씨유 100프로 만들어서 포도1톤의 영양을 그대로 담은 귀한 재료로 만들었어요! ✅우수한원료인 필수지방산, 리놀레산.카네킨.비타민E함유.콜레스테롤.트렌스지방.나트륨0%! ✅올리타리아 포도씨유는 무향 무취 무미 식물성 오일 깔끔한 맛입니다! ✅또한 발연점이 245도로 높아 튀김 부침 고온에서 각종요리에도 다양하게 쓰임이 많은 오일이에요! 단점하나! ✅1리터는 병이 꽤 무겁습니다 안떨어지게 조심하세요! 손목이 안좋거나 하면 용량작은 500미리가 더 좋답니다 보틀이 오히려 손안에 들어와 잡기 편합니다! 가끔 쎄일할때 다른곳보다 쿠팡이 훨씬 저렴하게 나올때가 있어요~ 다른 식용유보다 영양성분도 좋고 이왕드실거 먹을거 좋은거 드시고 건강하세요! 항상 무거운 물건 안전하게 배달해주시는 쿠팡맨! 감사합니다!
★★★★★ 2021.08.19벌써 몇번째 구매인지 헷갈릴 정도로 재구매하고 있어요. 평소 8~9천원선에서 구매했는데 얼마전 세일할때 7천원대로 득템했어요^^ 이 제품을 써보니 마지막 한방울까지 깔끔하게 쓸 수 있는 점이 제일 마음에 들어요~ 병 옆으로 기름이 줄줄 흐르지 않아 깔끔해요~ 유리용기라 더 좋구요^^ 다만 1L다 보니 처음에 쓸땐 좀 무겁게 느껴지긴 해요~ 빈 용기에 덜어쓸까 하다가 양념통 칸에 부피만 차지할것 같아 그냥 쓰려구요~ ======================================== 포도 씨를 압착하여 얻은 기름으로 포도의 재배량이 많은 프랑스 · 이탈리아 · 칠레 등에서 주로 생산된다. 필수지방산인 리놀렌산, 항산화제 역할을 하는 토코페롤(Tocopherol), 베타씨토스테롤(β-Sitosterol) 등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 미용과 노화 방지에 효과가 있다. 또 동맥경화나 고혈압 등의 성인병을 예방한다. 포도씨유의 특징은 발연점이 250℃로 일반 식용유보다 높다. 따라서 높은 온도에서 요리하여도 쉽게 타지 않는다. 그리고 이미 사용한 기름을 5~6회 더 사용할 수 있어 폐유가 적게 나온다. 기름 특유의 느끼한 향과 냄새가 없어 요리 재료의 고유한 맛을 살릴 수 있다. 튀김 · 구이 · 부침 뿐 아니라 샐러드드레싱이나 소스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끈적임이 적어서 천연비누를 만들거나 미용용 오일로도 이용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고시한 건강기능식품으로 분류되었다.
★★★★★ 2021.08.17올리타리아 포도씨유 벌써 두번째 주문입니다 요리를 자주 하다보니 기름이 상당히 많이 쓰여요 그렇다고 아무 저렴이나 사용하지는 않구요 상당히 신경써서 고르고 있답니다 제가 올리타리아 포도씨유를 쓰는 이유는요 1. 유리용기라 좋습니다 플라스틱용기는 아무래도 환경호르몬 문제도 있고 좀 찜찜하더라구요 요리를 하다보면 식용유병이 불옆에 나도 모르게 가까이있는 경우도 종종 있구요 유리병이라 일단 여러모로 안심이 되는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고급져 보이는 것도 있어요 2,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이 제품을 써보니 기름을 쓸떄 옆으로 새거나 흐르거나 지저분해 지지 않고 깔끔하게 따라서 쓸수 있어요 이거 정말 중요합니다 3. 포도씨유라서 좋다 포도씨유의 특징은 발연점이 일반 식용유보다 높아요 그래서 높은 온도에서 요리해도 쉽게 타지 않아요 게다가 이미 사용한 기름을 5회이상 더 사용할 수 있어서 더 경제적이랍니다 또한 기름특유의 향과 냄새도 없어서 요리고유의 맛을 잘 살릴 수 있답니다 튀김, 구이, 부침뿐 아니라 올리브유처럼 샐러드소스로도 얼마든지 사용할 수있어요 이렇게나 좋은점이 많은 포도씨유라서 계속해서 찾게 되네요 단점 단점하나 적어본다면 병이 크고 무겁습니다 손목아파요~~~ 그래도 그만큼 양이 많아서 오래 쓴답니다 이상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며 좋겟어요^^
★★★★☆ 2021.07.25솔직한 구매후기입니다 구매시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안 사봐서 한번 구매해봤습니다. 병이라서 조심해야 하고 무거워서 팔목이 안 좋으면 조심해야 할거 같습니다 포도씨유는 포도 씨를 압착하여 얻은 기름으로 포도의 재배량이 많은 프랑스 · 이탈리아 · 칠레 등에서 주로 생산됩니다 필수지방산인 리놀렌산과 항산화제 역할을 하는 토코페롤등을 함유하고 있어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포도씨유의 특징은 발연점이 250℃로 일반 식용유보다 높고 카놀라유보다는 조금 낮습니다. 높은 온도에서 요리하여도 쉽게 타지 않는 장점이 있는거죠 그래서 잘 태우는 저에겐 딱 좋습니다 ㅎ 그리고 사용한 기름을 몇번 더 사용해도 무방해서 경제적인 기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병이라서 좀 무겁긴 한데 병이라서 고급스런 느낌은 있네요 포도씨유로 아이들 돈가스 튀겨 보니 잘 튀겨지고 바삭하게 잘 구워집니다. ✝️장점 1) 무난한 기름임 2) 편리함 ⛔️단점 1) 무거움 ⚠️⚠️⚠️⚠️⚠️⚠️⚠️⚠️⚠️ 주문일자;2021/05/02 배송일자;2021/05/03 새벽 ⚫️구매가격: 8650₩ 무엇이든 동전의 양면처럼 좋은점 나쁜점이 공존하게 마련인데 너무 많은 양의 포도씨유를 먹으면 오메가6 지방산 함유량이 높기 때문에 오메가3와 오메가6 지방산의 균형이 깨져 염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혈당을 높일수도 있으니 당뇨병 환자의 경우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21.07.151L 구매가 – 8,710원 명절때마다 들어오는 선물 중 하나가 식용유. 카놀라유가 가장 많이 들어오는데 솔직히 안 반갑죠. 여기저기 선물로 받은 카놀라유 나눠주다가 거래처 은행 기념품으로 카놀라유를 몽땅 받고나서 포기 ㅎㅎ 제가 카놀라유를 싫어하는 이유는 다들 아시겠지만 가장 대표적인 GMO식품 이기때문이예요. 처음에 그 말 듣고나서 얼마나 당황했는지 안그래도 우리나라에 수입되는 콩들이 대부분 GMO인데 집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GMO가 식용유라면 애들 키우는 엄마 입장에선 고민이 많이 되죠. 결국 거즘 다 나눠주고 NON-GMO 오일 찾다가 올리타리아 포도씨유로 결정~! – 올리타리아에서 생산되는 모든제품은 NON-GMO 원료만 사용 – 완제품으로 생산 즉시 유통기한표시되며 환경호르몬으로부터 안전한 불투명 유리용기 사용 – 세계적으로 품질을 인정받은 우수한 포도씨로만 생산 – 무취. 무향의 깔끔함이 특징 – 발연점이 높아 고온 조리시 안전 포도씨유 상품 설명이 좋네요. 그리고 쿠팡에서 가격이 상당히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네요. ㅎㅎ 로켓배송으로 다음날 받고 나서 조금 당황했어요. 유리로 된 오일인데 박스 손상이 하핫… 일단 상품에는 문제 없으니까… 이부분 좀 신경 써주시길… 1L 용량에 유리병이라 무게감은 좀 있음. 가볍게 계란말이 요리를 해보았어요. 팬에 포도씨유를 따라보았는데 이거 뭐라고 설명해야하나 묽다? 끈적함이 없다? 굉장히 깔끔하게 느껴지네요. 저희집 후라이팬은 항상 눌러붙어서 바꿔야지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오일에 문제가 있다는 걸 이제서야 깨달음. 너무 깔끔하게 계란말이가 말아졌어요. 항상 찢어졌는데 ㅋㅋ 요리를 못하는 내탓 하기시르다ㅠ.ㅠ 올리타리아 포도씨유 너무 맘에 듭니다. 유리병이라 무거워서 싫다는 분도 계시겠지만 플라스틱에 들어있는 식용유는 기름이 뜨거운 상태에서 용기에 담아 포장을 한다는 내용을 인터넷뉴스에서 본적이 있어 우리 건강을 위해서 추천을 안하고 싶네요.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길…
★★★★☆ 2021.07.06저번에 산 게 거의 다 먹어서 또 구매했네요. 여러 음식에 두루 사용할 수 있어 포도씨유로 구매하는데 병에 들어있어서 좋아요. 1리터라 쓰기 넉넉해서 좋구요. 유통기한은 2022년 11월 13일까지네요.
★★★★★ 2021.07.01늘 올리타리아 포도씨유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집에 올리브유 그냥 콩기름 포도씨유 3가지 씁니다 발연점이 높아서 영양파괴최소화 되고 튀김요리에 또는 볶는용으로 씁니다 무색 무미 무취에 가까운것도 좋구요 1000kg포도가 1L에들어있다하니 신뢰가 갑니다 콜레스테롤 트랜스지방 나트륨 0%라고 하니 요리를 집에서 많이 하는 저희집은 기름은 좋은 것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병도 이쁘구요 조금 무게는 나갑니다
★★★★★ 2021.06.03집에서 여러가지 오일을 쓰고 있는데 사실 올리브유를 제외하고는 별 차이 없이 썼었어요. 그런데 찾아보니 카놀라유, 포도씨유, 올리브유 등의 발연점이 달라 용도에 맞게 사용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기름 자체가 열량이 높기 때문에 과다한 섭취는 혈관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요. 카놀라유는 유채꽃씨를, 포도씨유는 포도씨를, 올리브유는 올리브가 주원료에요. 그 중 카놀라유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포화지방산이 가장 낮아 심장병, 암, 당뇨병, 고혈압에 대한 위험성을 줄여 준대요. 그리고 포도씨유는 필수지방산인 리놀렌산, 토코페롤, 베타씨토스테롤 등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미용과 노화방지, 동맥경화,고혈압 등을 예방해 준대요. 마지막으로 올리브유는 발연점이 가장 낮기 때문에 튀김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아요. 오히려 튀김용으로 사용하는 경우 발암물질이 생성되기 때문에 건강을 해친다는 거…. 알고 계시죠? 저는 그래서 이번엔 포도씨유를 사봤어요. 좀 무겁지만 플라스틱이 아니라 유리병에 들어있어서 더 좋았구요. 저렇게 겉 포장을 제거하면 뚜껑이 나오는데 힘을 주어 돌리면 따각 하는 소리가 나면서 열려요. 안에 따르는 부분은 저렇게 생겨서 너무 많이 따라지거나 옆으로 흐르지 않아 좋았어요. 전에는 포도씨유가 카놀라유에 비해 좀 진한 냄새 같은게 나서 별로 안좋아했는데 그땐, 제가 좀 질이 떨어지는 포도씨유를 구입했었던 건가봐요ㅜㅜ 마트보다 싸요~~
★★★★★ 2021.05.313번째 구매입니다. 한번 써보곤 괜찮아서 쭉 이 제품만 구매하고 있어요~ 이번에도 구매내역을 보니 딱 2달만에 재구매했네요~~ 포도씨유를 넣고 카스테라빵도 만들어봤어요~ ============================ ■ 구입일자 ㅡ 5월19일 ■ 도착일자 ㅡ 5월20일 ■ 구입가격 ㅡ 8,960원 ■ 유통기한 ㅡ 22년11월12일 ■ 원 산 지 ㅡ 이탈리아 ■ 용 량 ㅡ 1L ============================ ■ 뚜껑에 흘림방지캡이 있어서 깔끔하게 쓸수 있어요~ 타 제품쓸땐 기름이 자꾸 흘러내려서 키친타월을 두루고 고무줄을 묶어서 썼었는데 이 제품은 기름이 흐르지 않아서 깔끔하게 쓸수 있어서 좋아요^^ ■ 유리용기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유리용기에 1L라 좀 무겁긴해요. ■ 높은발열점으로 영양소 파괴가 적어요~ 230°c 내외로 튀김요리도 가능해요. ■ 포도씨유엔 필수 지방산 리놀레산, 카테킨,비타민E가 함유되어 있어서 건강하게 섭취할 수 있어요. ===========================================
★★★★★ 2021.05.10*** 제품명: 올리타리아 포도씨유 *** 용량: 1L *** 유전자 변형식품에 해당하는 경우표시: 해당없음 *** 용기 타입 : 유리병 *** 종류: 포도씨유 *** 원산지: 이탈리아 *** 구매일자: 2021년 3월 26일 *** 유통기한: 2022년 10월 26일 주위에서 많이 사용해서 구입후 재구매하면서 쓰는 제품입니다~ 포도씨유는 유전자변형 제품을 안쓴다고 들은 후 부터 포도씨유만 사용하고 있어요~ 올리타리아 쓰기전에도 국내에서 파는 포도씨유 제품들 쓰고 있었는데 대부분 플라스틱 용기에 담겨 있는데 이 제품은 유리용기에 담겨있어서 사게 된게 큰 이유중 하나입니다~ 전이라던지 음식을 하다보면 가스렌지 옆에 식용유가 있게되는 경우가 많은데 식용유통을 만져보면 따뜻한경우가 많았는데 그때마다 플라스틱통에 담긴 제품에 환경호르몬이 나오는건 아닐까 걱정했거든요~(요건 제생각입니다~ㅋㅋ) 그래서 유리병으로 바꿀려보니 요제품 많이 사용하시더라구요~ ***특장점 – 올리타리아는 모든 제품은 이탈리아 농림부의 보호아래 원료 선별부터 생산까지 품질관리를 하고 있음 – 이탈리아에서는 생산 즉시 유통기한이 표시되며 안전한 유리 용기를 사용함. – 올리타리아는 이탈리아의 우수한 원료만을 고집함 – 순수 포도씨100% 건강하고 깨끗한 오일 – 필수 지방산 리놀레산, 카테킨, 비타민E 함유 – 콜레스테롤, 트랜스지방, 니트륨 0%(제품표시 기준) – 높은 발연점으로 영양소 파괴 최소화 (발연점이 높아 고온 조리 시 안전하고 볶거나 튀김요리에 적합) ***단점 유리병에 1리터 용량이라 좀 무거워요~ 올리타리아 포도씨유는 이탈리아에서 포장까지 마친 완제품을 직수입한다고 합니다. 얼마전에 또 재구매해 놓았어요~ 계속 재구매해서 사용할려고 합니다~ 쿠팡에서 뽁뽁이로 안전하게 배송까지 해주셔서 좋았어요~
★★★★★ 2021.05.04■ 제품 : 올리타리아 포도씨유 ■ 구입 : 2021년 5월 1일 ■ 배송 : 2021년 5월 2일 (로켓배송) ■ 수량 : 500ml X 1개 ■ 가격 : 6,340원 기름 필요해서 구매했어요. 튀김요리 할땐 포도씨유, 해바라기씨유를 사용하고 있어요. 냄새도 안 나고 조리했을때 고소하고 맛도 좋아요. 가격 생각하면 1리터짜리가 가성비 좋은데 기름은 개봉하고 나면 바로 산화하기 때문에 500ml로 구매했어요. 올리브유도 같이 구입하니 세트같아요. 로켓배송이라 하루만에 받았고 파손없이 잘 도착했습니다. 잘 쓰겠습니다. 많이 파세요^^
★★★★★ 2021.03.30이번에 2번째로 구입했어요~ 앞전 주문내역을 보니 딱 2달만에 구매하네요 저희집이 기름을 많이 쓰긴 하는가봐요^^ 이 제품을 써보니 마지막 한방울까지 깔끔하게 쓸 수 있는 점이 제일 마음에 들어요~ 병 옆으로 기름이 줄줄 흐르지 않아 깔끔해요~ 유리용기라 더 좋구요^^ 다만 1L다 보니 처음에 쓸땐 좀 무겁게 느껴지긴 해요~ 빈 용기에 덜어쓸까 하다가 양념통 칸에 부피만 차지할것 같아 그냥 쓰려구요~ ======================================== 포도 씨를 압착하여 얻은 기름으로 포도의 재배량이 많은 프랑스 · 이탈리아 · 칠레 등에서 주로 생산된다. 필수지방산인 리놀렌산, 항산화제 역할을 하는 토코페롤(Tocopherol), 베타씨토스테롤(β-Sitosterol) 등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 미용과 노화 방지에 효과가 있다. 또 동맥경화나 고혈압 등의 성인병을 예방한다. 포도씨유의 특징은 발연점이 250℃로 일반 식용유보다 높다. 따라서 높은 온도에서 요리하여도 쉽게 타지 않는다. 그리고 이미 사용한 기름을 5~6회 더 사용할 수 있어 폐유가 적게 나온다. 기름 특유의 느끼한 향과 냄새가 없어 요리 재료의 고유한 맛을 살릴 수 있다. 튀김 · 구이 · 부침 뿐 아니라 샐러드드레싱이나 소스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끈적임이 적어서 천연비누를 만들거나 미용용 오일로도 이용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고시한 건강기능식품으로 분류되었다.
★★★★★ 2021.02.08포도씨유가 완전 다 떨어져서 급하게 주문했는데 새벽 배송이 되어서 아침밥 준비할때 잘 썼어요^^ 급한데로 마트에서 플라스틱통에 담긴 포도씨유 살때도 많았는데 이젠 쿠팡을 주로 이용해야겠어요^^ ============================ ■ 구입일자 ㅡ 1월28일 ■ 도착일자 ㅡ 1월29일 (새벽배송) ■ 구입가격 ㅡ 9,260원 ■ 유통기한 ㅡ 22년10월26일 ■ 원 산 지 ㅡ 이탈리아 ■ 용 량 ㅡ 1L ============================ ■ 뚜껑에 흘림방지캡이 있어서 깔끔하게 쓸수 있어요~ 타 제품쓸땐 기름이 자꾸 흘러내려서 키친타월을 두루고 고무줄을 묶어서 썼었는데 이 제품은 기름이 흐르지 않아서 깔끔하게 쓸수 있어서 좋아요^^ ■ 유리용기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유리용기에 1L라 좀 무겁긴해요. ■ 높은발열점으로 영양소 파괴가 적어요~ 230°c 내외로 튀김요리도 가능해요. ■ 포도씨유엔 필수 지방산 리놀레산, 카테킨,비타민E가 함유되어 있어서 건강하게 섭취할 수 있어요. ===========================================
★★★★★ 2020.11.18올리타리아 포도씨유를 쿠팡에서 살 수 있다니~~~^^ 게다가 이 가격에~~ 올리타리아를 처음 만난건 현백 지하 식품관이었더랬죠. 마데인 이태리~~너무 좋은 품질의 포도씨유를 미끼상품으로 팔더라구요. 2만원가까이 되는걸 7천원정도에 팔았어요. 울집은 요리에 무조건 포도씨유 쓰기때문에 가면 눈치보여도 5병씩 사와요. 솔직히 이거 사러갔다가 다른것도 충동구매해서 후회한 적도 있지만 기름은 필수품이기때문에 안 갈 수가 없었다규요. 근데 몇 달전부터 1인1병 제한. 저 같은 사람 많았나봐요. ㅋㅋㅋ 전 딴 것도 많이 샀는데………….. 하여간 요리용으로는 포도씨유만한 게 없습니다. 제일 좋은건 잡내? 특이한향? 이런게 없다는거에요. 달걀 프라이를 하든 전을 부치든 고기나 채소를 볶을 때도 재료의 맛을 해치지 않습니다. 올리브유가 몸에는 제일 좋지만 특이한 향이 있어서 파스타나 샐러드 할 때 빼고는 안 쓰게 되죠. 발열점도 높아서 타거나 하지 않고 안전해요. 게다가 오래보관해도 산패되지않아 좋아요. 카놀라유는 유전자조작이 된 씨앗에서 짠 거라 불안하지만 포도씨유는 유전자조작 불가능이라 안전해요. 게다가 동맥경화나 심혈관기관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니 안 먹을 이유가 없죠. 다만, 가격이 문제였으나 쿠팡 가격이 너무 좋아요. 식용유랑 별차이 없어요 최근 라벨이 보라보라하게 바뀌었네요 넘 이뻐요. 올리타리아 포도씨유를 사용하면서 신경써야 할 건 3가지 정도입니다. 유리병이라 좀 무겁다는거. 입구가 넓어서 기름따를 때 힘조절 잘 해야 한다는거. 안 그러면 왈칵 쏟아져요. 그리고 뚜껑열기 전에 은박지? 비슷한 거 벗겨내는데 시간이 걸린다는 거~~ 프라이팬 올리고 렌지 먼저 켰다가 기름 개봉 못해서 다시 끈 적이 많습니다 ㅋ 병목부분에 있는 은박지 먼저 벗겨내면 편합니다. 품질도 품질이지만 기름나오는 주둥이 부분이 튀어나온데다 밖으로 살짝 벌어져있어서 기름이 병에 흘러내리지않고 참으로 깔끔하게 따라집니다. 넘 좋아요~~~~ 포도씨유 5병 샀더니 5상자가 왔네요ㅠㅜ 쿠팡이 이것만 개선되면 참으로 좋겠어요~~
★★★★★ 2020.10.02오일류는 유리병에 들어있는게 좋다고 하지만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들은 거의 대부분 플라스틱 용기에 들어있어 마트에 가게되면 저도 플라스틱용기에 들어있는 포도씨유나 일반 식용유를 자주 샀어요 포도씨유가 떨어져 쿠팡에 들어왔다가 전에 코스트코에서 사다 먹던 올리타리아포도씨유를 할인가격에 구매했어요 배송은 뽁뽁이로 두툼하고 안전하게 포장 잘되어 로켓배송으로 왔어요 올리타리아 제품은 이탈리아에서 생산즉시 유통기한이 표기되어 유리병에 담겨진다니 안심되는데다 순수포도씨 100% 로 만들어 포도1톤의 영양을 담은 귀한재료로 만들었대요 발연점이 높아 고온조리시 영양소 파괴가 없어 튀김,볶음요리에 적당하구요 별거 아니게 느낄수도 있겠으나 뚜껑을 덮은 포장지 뜯는곳도 뜯기쉽게 세심한 배려가 보이며 기름이 옆으로 새지않도록 마감처리가 잘되어있어 좋아요 이탈리아전통방식으로 농림부의 엄격한 품질기준을 통과한 올리타리아 포도씨유 아주 좋아요 병이다보니 소분해 사용하는게 아니라면 좀 무거운편이라는건 어쩔수 없는 부분이고 만족하는 제품입니다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