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콤 원바이와콤 소형 태블렛 CTL-472 체험기
와콤 원바이와콤 소형 태블렛 CTL-472 체험기
최신 실사용 체험기 보여드리는 리뷰좋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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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7주문하고 빠르게 배송 받았습니다. 아이가 요즘 컴퓨터 그림판으로 그림그리더라고요. 직접 그리는것처럼 그려지지않아서 고민하다 와콤테블릿을 구매하였어요. 맨처음 시작하는데 크게 어렵진 않았어요. 다른분들 후기참고하였더니 쉬워요. 전 그림그리는게 어렵던데 아이는 금새 적응하여서 잘 그리더라고요. 입문용으로 괜찮은것 같아요.
★★★★★ 2021.06.17저는 정말 만족합니다 ㅠㅡㅠ 입문이었고, 직업이 이쪽 분야가 아니다보니 취미, 새로운 분야 접하기 쯤으로 드로잉 패드를 이것저것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타블렛이나 아이패드면 물론 좋겠지만 그러기엔 금액이 부담됐습니다. 다른 비슷한 가격대의 드로잉패드를 알아보니 선이 일정하지 않다던가 삐져나가는 문제 등이 있다는 얘기가 많았는데 얘는 와콤이니까 믿고 주문해봤어요! 드라이브를 꼭 설치해야한다는데 저는 하기전 후 크게 달리 조정할 것이 없어 설치해놓고 처음 설정 그대로 사용중입니다. 드로잉패드를 이용해서 포토샵으로 그린 그림을 첨부해봤어요. 선만 연결하면 바로 그릴 수 있고 드라이브 설치 후 설정 들어가면 패드 방향도 바꿀 수 있습니다. 전 정말 잘 구매했다고 생각해요! 그림을 그렸을 때 패드 위에 잔기스나 선이 생기지도 않습니다.(필름 미부착)
★★★★★ 2021.05.30제가 컴퓨터를 하루종일 사용하는 직업이다보니 작년부터 손가락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마우스로 검지랑 중지를 사용해서 하루에 수백번을 클릭하니깐 손가락에 부담이 와서 염증이 생기더라구요. 병원에 가봤지만 손가락 관절염은 나으려면 손을 안쓰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직업상 컴퓨터를 안할 수 가 없기때문에 마우스도 다양하게 구매해봤지만 손가락을 이용해서 클릭하는 방식은 그냥 다 아프더라구요. 파스를 붙이고 사용하고 있었지만 잠깐뿐이고 또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문득 생각난게 마우스 대신 태블렛을 사용해보는거였어요. 소형 태블렛 중 와콤 제품이 가장 후기가 좋아서 구매해봤는데 확실히 좋네요. 우선 클릭할때 검지와 중지를 사용하지 않고 펜으로 화면을 살짝 터치만 해도 되니깐 손가락이 아프지 않더라구요. 펜이 2개의 버튼이 있는데 와콤 사이트에서 데스크탑 센터를 다운받아서 버튼 중 하나를 뒤로가기로 변경했어요. 컴퓨터를 할때 뒤로가기를 하는 일이 굉장히 많거든요. 태블렛을 사용하면서 손가락은 안아프지만 아무래도 마우스보다 정확도는 떨어지더라구요. 그래서 클릭하다보면 잘못 누르는 경우도 꽤 많아요. 그래도 저는 손가락이 아픈것 보단 나아서 꽤 잘 쓰고 있습니다. 저처럼 손가락이 아픈 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해요!!!
★★★★☆ 2021.05.19대기업제품이 좋네요 사이즈는 좀 작지만 평면이 화면전체라 움직임 거리가 작아서 오히려 좋아요 단 패드처럼 화면에 직접 쓰는것은 좀 불편하긴.하네요 굵기 마우스 기능 다 좋습니디
★★★★★ 2021.05.01일단 저렴하게 구매할수있고 로켓배송으로 하루도안되서 받아볼수있어 좋았습니다ㅎㅎ 초보자 입문용으로 추천하는걸 많이봐서 구매해봤는데 처음엔 좀 어색할수있으나 금방 적응 됩니다! 그림만 있는 작은 설명서가 하나있고 여분펜촉 3개와 연결선 펜 태블릿본체 이렇게 오는데 작아서 불편하신 분들도 있을 수 있겠지만 전 오히려 그점이 좋았어요 노트북이랑 같이쓰는거여서요! 인식도 잘되고 넘 만족해요!!
★★★★★ 2021.04.22아직 사용은 안해봤는데 디자인이 너무 깜찍해서 일단 무조건 마음에 드네요 요리조리 돌려가며 쭉 살펴봤는데 품질도 좋은 것 같아요~ 외형은 완벽합니당! 사용해보고 또 후기 남길게요~
★★★☆☆ 2021.03.23음… 몇 달 써본 소감은 솔직히 아주 좋다고 하기에는 좀 애매합니다. 원격강의용으로 구매했는데, 태블렛 사이즈가 작아서 필기하기에 조금 답답해요. 그리고 제 노트북 사양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원노트에 PDF열고 필기하다보면 노트북이 자꾸 다운되는 현상이 생기는데 이게 와콤문제인지 원노트, 윈도우 문제인지는 확실히 모르겠어요. 지금은 엣지에 PDF열어놓고 간단한 판서만 하고 사용합니다. 필기 툴은 적지만 다운되는 일은 없네요. 태블렛에 펜으로 쓰는 필기감은 상당히 좋은 편인데, 문제는 펜이 손에 착 잡히지 않아서 너무너무 불편해요. 펜 자체가 지나치게 가벼운데다가, 펜 전체의 굵기가 균일하지 않아서 손에 피로감이 정말 커요. 만족할 수 없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 아쉬운대로 다이소에서 마스킹테이프 사다가 최대한 균일한 느낌이 나도록 펜대를 칭칭 감고, 펜 끝에는 무게추를 붙이고 나서야 손에 좀 잡히는 느낌입니다. (무게추는 다이소에서 키보드청소용 젤을 랩에 싸서 대충 만들었어요.) 중고매장에 내놓을까 몇 번을 고민하다가 버리는셈치고 펜을 손질하고 나니 그럭저럭 쓸만해서 그냥 쓰고 있네요. 대신 펜버튼은 포기하고 쓰고 있습니다. 이래저래 저에게는 애증의 아이템입니다.
★★★★★ 2021.03.16로켓와우로 새벽 배송 받았고, 상처 없이 안전하게 잘 도착했습니다. ✔ 크기 마지막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아이패드 에어3보다는 작고 아이패드 미니보다는 클 것 같습니다. ✔ 무게 당연하게도(?) 매우 가볍습니다. 이동이 잦은 분들이 이용하기에는 제일 적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사용감 와콤 인튜어스 프로 이용시에는 크게 느끼지 못했던 사각사각함이 있습니다. 이걸 종이 질감이라고 해야 하는 건지… 거칠다고 해야 하는 건지… 이 부분 때문에 많은 후기에 작성되어 있던 것처럼 펜심이 빨리 닳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확실히 입력되는 느낌도 거칠게 표현되는 것 같고, 필압이 세심하게 표현되지는 않지만 가성비를 생각하면 그렇게 나쁘지도 않습니다. 펜심 여분은 3개 더 있으나 금방 닳아서 추가로 구매하게 될 것 같습니다. ✔ USB 와콤 인튜어스 프로는 USB가 2m여서 여유롭게 사용했는데 이 제품은 1m입니다. 본체를 정말 모니터 근처에 두시는 게 아니라면 usb 허브가 거의 필수로 필요한 길이입니다. ✔ 총평 가성비를 생각한다면 가볍게 또는 취미로 사용하기 괜찮습니다. 장단점이 분명한 제품이라 본인의 필요에 따라 잘 구분해서 쓰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제품 자체만 생각하면 별 다섯 개까지는 너무 후한 것 같긴 하지만, 이 가격대에 이 제품을 보시는 이유가 다 비슷하지 않을까 싶은데 평점이 깎여 제품 자체의 질이 매우 떨어지는 것처럼 보이는 건 아닌 것 같아 5개 남깁니다. +) 첨부 사진처럼 손자국이 잘 남는 제품은 아닙니다. 오일이 묻은 것이니 오해 마세용.
★★★★★ 2021.02.27배송은 안전하게 잘 왔어요 마우스로 계속 그림 그리다가 속도가 오래 걸려서 타블렛 알아보던 와중에 와콤이 유명하더라구요 그냥 다른 브랜드 쓴거 살까 하다가 다른 브랜드는 뽑기를 잘해야 되겠어서 몇일 고민하다가 이걸로 구매했어요 처음엔 어색하고 익숙하지 않아서 헤맸는데 몇 번 설정 맞춰보니 조금 익숙해졌네요 그림은 펜으로 그려본건데 자세히 보면 선이 좀 삐뚤하긴해요 작은 건 잘 그려지는데 긴 선을 그을 때는 조금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익숙해지면 괜찮을 것 같아요 설정은 저도 뭐가 뭔지 몰랐는데 하나하나 바꾸면서 바꿨어요 자기한테 맞는 설정을 찾아야 할 것 같아요 만족합니다~!!
★★★★★ 2021.01.13최근에 포토샵을 하면서 그림을 그리기에는 마우스 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여러가지 부족한 점이 많아 태블렛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여러가지로 알아본 바, 저렴한 중국한 제품부터 와콤의 여러가지 모델등이 있더군요 중국산 제품은 가격이 저렴하고 나름 괜찮다는 후기도 있었으나 뽑기를 잘해야 한다는 등의 후기가 있어 망설여 지더군요, 그래서 일단 대중적으로 가장 많이 쓰여지는걸로 보여지는 와콤의 제품으로 결정했고요 모델은 포토샵도 그렇고 그림실력도 초보인지라 와콤의 가장 저렴한 모델로 시작을 해보는게 좋을거 같아 CTL-472모델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제품스펙을 살펴보면 가로*세로*두께가 21cn*14*8.7mm 구요 실질적인 작업영역은 15cm*9.5cm라고 하네요 무게는 250g정도로 휴대폰보다 조금 무거운 정도구요 구성품은 교체용 펜심3개, 펜심제거기1개, 태블릿,무충전펜, 5핀 usb케이블, 설명서,품질보증서 정도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손바닥보다 조금 더 큰 정도이고 펜은 충전이 필요없다고 하네요 사용방법은 물건이 도착하자 마자, usb케이블에 연결하니 저절로 기본 설치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바로 사용은 가능했습니다. 너무 설치가 편해서 알아보니 필압을 적용하려면 와콤 홈페이지>지원>전용프로그램을 설치해야 가능했습니다. 이것도 너무 쉽게 설치했고요 초등학생 딸아이가 신기해 하며 그림을 그려 보았는데 나름 곧잘 그리더군요 그만큼 적응하는데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잘 다룰려면 시간은 필요하겠죠~ 가격이 비싼 다른 제품을 사용해 보지 않아 비교는 어렵지만 그림을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한테는 태블렛을 경험해보고 적응해보는데 가성비 좋은 제품이 아닌가 생각을 해 봅니다.
★★★★★ 2020.12.31역시 와콤이라는 말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믿습니다 와콤 ㅜㅜ 원래는 가오몬 1060을 쓰고 있었는데 크기가 너무 크고 펜 충전이 안되서 충전기 꼽고 그렸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중심이 뒤쪽으로 헤까닥 하는 경우가 많았고, 타블렛 쓸때되면 책상을 다시 배치해야하는 불상사가 많았어요. 자리도 없고 자세는 더 흐트러지니 몸 건강도 안좋고..거기다 손목도 너무 아팠었고ㅜㅜ 책상 확장시켜주는 보조데스크를 알아볼까도 했었었습니다. 평소엔 안쓰니까 그렬려니 넘겼는데 갑자기 웹툰어시 요청이 들어와서 급하게 샀습니다. 너무 편합니다. 진즉에 살걸 그랬어요. 펜 충전도 안해도 되고 펜 그냥 갖다대면 바로 인식하고 건전지가 들어있지 않아서 펜이 묵직하지도 않고 가볍고 좌표 정확하고, 그런데도 필압은 가오몬 1060이랑 똑같더라고요. 자질구레한 것들도 싹 다 없이 필요한 물건만 들어가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크기가 큰 타블렛 보다 작은게 훨씬 좋은 것 같아요. 많이 파세요 ㅜㅜ 마지막 사진은 원바이와콤으로 직접 그린 그림입니다 – 한달 쓰고 펜심 닳는 거 보여드리려고 상품평을 수정합니다. 펜심 얼마 닳지 않습니다. 일주일에 네번-다섯번 정도 그림이나 아이콘 작업을 하고 있는데다가 아이콘은 거의 다 타블렛을 이용해 그려야하는 작업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만큼 쓰는 량이 많은 편인데도 얼마 닳지 않았습니다. 앞쪽에 동그란 부분이 빠르게 닳고 그 뒤로는 느리게 닳습니다. 저는 정말 타블렛판을 꽉 눌러서 박박 그리는 편이라… 아마 살살 그리시는 분들에겐 하나로도 반년~족히 일년정도 쓸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포토샵 cs6에서 인식이 튀는 문제가 있습니다. 필압이 먹힌 선이 나왔다가 먹히지 않은 선이 나왔다가 왔다갔다 합니다. 클립 스튜디오에서는 아무 문제 없이 잘 작동하고, 사이툴에서도 잘 작동하는 걸로 보아선 호환성의 문제인 것 같네요! 참고 부탁드립니다~
★★★★☆ 2020.12.25솔직히 다른 상품평때문에 많이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좋더라고요 선이 좀 짧긴 한데 쓸 수는 있을정도? 휴대전화 충전기정도의 길이긴 한데.. 19년 갤럭시 탭과 비교해봤을땐 와콤 타블렛이 더 컸어요! 그림 그릴때 쓸거였는데 펜이 약간.. 자유로웠어요.. 사기 전에 유튜브 영상을 꼭 보고 사야할 듯 하네요 빨강이 좀 구릴줄 알았지만 꽤 괜찮아요
★★★★★ 2020.08.18펜마우스를 통한 화면 글자 입력이 필요해서 샀어요. 이 제품이 보급형 입문용이고 평이 많이 있기에 구매했습니다. 시험삼아 그림판 프로그램을 띄우고 써봤어요. 필기감은 사각사각하는 연필 비슷한 느낌이예요. 싸인펜처럼 미끄러지며 써지는 느낌은 아닙니다. 필기감은 새로운 펜을 쓸때처럼 금세 적응될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구매할 때 망설인 이유가 인튜어스보다 크다는 점이었어요. a4용지 크기 정도일줄 알았는데, 딱 a4종이의 절반 크기예요. 어른 손을 폈을 때의 크기만해요. 액정화면 위에 쓰는 상급 모델이 있던데, 모니터를 보면서 쓰면 되는 거라 익숙해지면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아요. 지금으로서는 만족합니다. 잘 써봐야 겠어요^^
★★★★★ 2020.06.29태블릿 사기전까지 중형이랑 고민했는데 결국 소형으로 샀습니다. 소형은 아이패드 크기랑 거의 같다고 보면 됩니다. 그리는데 크기가 작다고 느껴지진 않았고 불편하지도 않았습니다. 다만 선 그릴때는 그렇게 생각만큼 깔끔하게 그려지진 않고 컴퓨터로 그리는 거랑 거의 비슷합니다. 깔끔하게 그리시려면 선 따서 그려야하는데 결국 그런걸로 보면 비슷합니다. 그래도 손에 익히면 잘 그려질 것 같아요. 글씨쓰는데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 제품 구성은 본품인 와콤 타블렛하고 설명서 연결 선 타블렛 펜 타블렛 펜촉 교환구성품 으로 간단하게 구성되어있습니다. 제품 설치 사이트는 박스 안에 동봉된 설명서에 적혀있고 제품 키는 박스 외관에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이메일로 가입하고 해당하는 와콤 제품 선택해서 설치하면 됩니다. CTL-472 설치는 가입하고 이것저것 10분 정도 걸리는 것 같습니다. 설치후에는 시작프로그램에 와콤 데스크톱 센터 프로그램이 생기는데 와콤 기기 연결하고 로그인하면 기기를 인식합니다. 그러면 설정에 들어가서 맨처음으로 펜 필압을 조정합니다. 왼쪽으로 줄일수록 부드럽게 슥슥 잘 써지고 하드로 갈수록 강하게 그어야 써집니다. 태블렛 펜에는 버튼이 두개 달려있는데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그리다보면 의도치 않게 버튼을 누르게 되니까 잠금해 둘수도 있고 지우개 기능이나 삭제 키를 등록시킬 수도 있습니다. 전 불편해서 하나정도만 이전 단계로 설정했습니다. 그리다가 마음에 안들면 버튼 눌러서 그냥 지우고 하는 정도로만 사용합니다. 그다음에 화면 비율을 조정하는데 컴퓨터랑 1:1로 조정할 수도 있고 일정비율만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타블렛위에 그리다보면 나머지 손바닥이 가끔 눌려서 그걸 컴퓨터가 인식하기도 하는데 타블렛 전체가 아니라 일부분만 인식하도록 조절해두면 손은 인식하지 않으니 그런 부분에서는 좋습니다. 아직까지 선그리는 것도 어색한데요 익숙해질때까지 연습하는 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입문용으로 가격대비 좋다고 생각합니다.
★★★★☆ 2020.02.18소형 태블렛 구매후기입니다. 와우로 새벽에 배송을 받았습니다. 날씨가 너무 추워서 걱정이 되었는데 다행히 작동이 잘 되네요 딸아이 생일이라 선물로 구매를 했습니다. ㅎㅎ 그림 그리는거 좋아해서 구매를 했는데 하루에 한번씩은 그리네요. 와이프는 머하러 샀냐고 핀잔을 주지만 아이가 안 쓰면 제가 쓸려고 겸사겸사 ㅋㅋ 염두에 두고 구매를 했지요. 펜이 자꾸 잃어버려서 고정이 되게 했으면 좋았을거 같습니다. 이건 단점이네요. 펜을 벌써 4번이나 잃어버렸는데 다행히 찾았습니다. 진상쟁이 둘째놈때문에 집안에 물건들이 원래 있던곳에 없고 다른곳에서 나오기 때문에 이 제품은 조만간 펜을 잃어버리기 쉬울거 같습니다;!!! ~~~~~~~~~~~~~~~~~~~~~~~~~~~~~~~~~~~~~~~~~~~~~~~~~~~~~~~~~~ 펜이 고정이 안 되는거 말고 터치도 잘되고 그림도 잘 그려집니다. ㅎ 처음이라 아이가 좋아하면서 나름 매일 그림을 그리고 합니다. 와이프가 컴퓨터를 커주고 꺼줘야 한다고 귀찮다고 궁시렁궁시렁 ㅋ아이가 좋아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