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내용 좋긴한데 책 두께를 두껍게할려고하다보니 쓸데없는 내용도 더 넣은 느낌..
(정보 과부하를 해결할려고 책을 보는데 이 책이 굳이 없어도될 쓸데없는 내용으로 정보 과부하 시키고있음..)
처음부터 쭉 읽어볼만한 책은 아님
목차보고선 빠르게 먹고싶은 내용만 후다닥 읽어보는거 추천
사례도 안 읽는거 추천 그냥 결론만 후다닥 보는거 추천
이해안되는것만 사례 보세요
(진짜 책 읽는데 말많은 아재 만나는 느낌이 들음 ㅜ)
서론은 한번 읽어보는거 추천
내용은 좋은 편임
600페이지가 넘는, 일반책 2.5권 분량의 내용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가로줄 29자 내외 세로줄은 24자내입니다
[지식과 기술을 통해 머리속을 정리하므로서 더 나아가서는 인생에 변화를 주게 되는 자기 개발서의 성격]을 띄고 있습니다. 학문적 성향도 담겨있어 다소 어려워 보이기도 하지만 일반상식과 사례를 덧붙여 의외로 쉽게 읽힙니다.
주변 정리만 하더라도 마음가짐이 달라지고 인생이 달라집니다, 하물며 나의 자아를 담고 있는 뇌속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책이라면 어떨까요?
기회가 된다면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신랑이 읽어보고 싶다고 해서 구매했습니다. 일단 책이 엄청 두껍고 글씨가 빽빽합니다.본문이 500페이지가 넘고, 부록까지 600페이지에 달아는 두께입니다.
처음 몇 페이지 읽어봤는데 일단 가볍게 읽기에는 다소 페이지가 잘 안 넘어가는 느낌의 책인것 같습니다.
정보홍수, 선택과잉 시대에 생각과인생의 좌표를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으로
다 다 읽어보지 않았지만, 복잡한 우리의 뇌를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 같습니다.
워싱턴 포스트는 열쇠를 잃어버리지 않는 방법 부터 부작용을 무릅쓰더라도 수술받을 가치가 있는지
판단하는 의학적 선택까지 뇌가 직면해야 하는 끊임없는 정보 흐름을 스마트하게 처리하는 법을 알려준다고 평가했습니다.
자주 물건을 잃어버리거나 중요한 일을 자주 깜빡하는 정보 과부하 증상에 필요한 뇌정리법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