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애 존 가트맨 박사의 내 아이를 위한 감정코칭 사용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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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애 존 가트맨 박사의 내 아이를 위한 감정코칭 사용 소감

최신 실사용 사용 소감 보여드리는 리뷰좋아 입니다.

이 상품에는 8건 이상의 사용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2일 이내에 신규로 추가된 사용 소감 없습니다. ( 2021.06.30 기준)

★★★★★ 2021.06.30

큰애와 달리 둘째가 성격이 강해서 때려도보고, 달래도 보고, 빌어도보고, 심리상담도 받아보고ㅠ 그러다 추천받은 책인데 결국은 엄마의 마음입니다. 아이를 헤아려주고 이해해줄수 있는 마음.. 아이로 인해 힘들다 느껴질때 꼭 필요한 책입니다

★★★★★ 2020.12.12

아이를 대하는 거에 관해 알고 싶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2020.11.02

육아하며 읽어보려고 샀어요~5세, 2세 육아중입니다. 코로나로 아이와 붙어있는 시간이 정말 많네요. 제 감정이 항상 즐거울 수 만은 없는데, 정말 바닥을 치는날에는 그게 아이에게까지 전달 되는 것 같아서 미안할 때가 많아요. 이거 안하면 너 다시는 ㅇㅇ 못할 줄 알아 등등 ㅡㅡ 자주 사용하려고 하진 않지만 어쩔수 없이 반협박으로 아이를 타이를 때가 종종 있어요. 책 좀 읽고 좀 더 공감해주며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고 싶어요~

★★★★★ 2020.10.04

내가 스스로 감정이 건강해져야함. 아이에게 잘 해야겠아요.

★★★★☆ 2020.09.07

감정 읽기로는 이 책이 가장 좋은듯 해서 구매해 봤음. 다 좋은데 … "엄마(아빠)도 어렸을때 너처럼 이런적이 있었는데 ~" "정말요? 엄마(아빠)도 그런적 있어요?" 이런 느낌의 공감해 주기가 반복된다. 그래도 이책을 통해 아이 감정을 읽어 주려고 노력하게 된다.

★★★★★ 2020.07.24

헬로스** 선생님 추천으로 구매했어요 흥미롭네요 책 어여 다 읽고 싶어요

★★★★☆ 2020.06.09

김정코칭 책을 읽고 부모님들께 선물로 드리려 주문했는데 출판사가 바뀌어서 인지 책 표지도 바뀌고 페이지도 조금 다르고 그러네요. 한국 나이로 4살부터 감정을 읽어주고 아이의 말을 경청하는것이 가능합니다. 물론 3살 영아도 그렇게 하나 많이 반복해야 한다는것 안되는것 같으나 4살로 접어들면 효과가 보이는것 같아요

★★★★★ 2020.03.21

적극추천합니다^^ 내용이 많은 듯 많지않아요^^ 이해하기 쉽게 풀어져있어서 읽기 쉽고 실천해보자라는 마음이 생기네요^^ 한 번 더 생각하고 말하게 되는, 화내지않고 이해하게 되는, 아이와의 관계뿐만아니라 다른사람과의 관계에도 도움이 많이 되는 책 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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