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을 산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다른 상품들도 접이식이나 휴대용이 많지만, 충전기가 옛 핸드폰 마름모 모양의 핸드폰 충전과 같아서예요. 그래서 저는 선이 짧아 다이소에서 긴 3미터짜리 충전줄을 사서 쓰고 있어요. 타 제품은 호환이 안되는 경우가 많아, 짧은줄을 써야 하는데, 제겐 그 점 이 가장 큰 매력이였어요.
밤에 미술 그릴때 서브등 으로 사용하는데, 너무 만족합니다.
밤엔 보조등 으로 붉은 불을 거실에 켜놓고 잠 이드는데, 스탠드 역할도 충분히 해서 만족해요.
이 가격에 파나소닉이니 품질은 믿을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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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5점/5점
실용성 5점/5점
사무실에서 점심시간에 불도 끄고 블라인드도 다 내려서
진짜 어둡거든요 그래서 책을 전혀 볼 수 없어요
자던가 폰을 보던가 그래야하는데
모니터를 켜놓고 책을 읽자니 눈이 너무 부시고
그래서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우선 브랜드도 괜찮고 ㅎㅎ
무엇보다 조작법이 정말 간편해요
한번 누르면 주광,전구색 이렇게 나오고
두번 누르면 전구색
세번 누르면 주광빛 이렇게 3개예요
밝기는
주광 < 주광+전구 < 전구 인데
전구색으로 봐도 충분히 잘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끌때도 그냥 접기만 하면 알아서 꺼지니까 편해요 ㅎ
거치대도 있으니까 좋더라구요 ㅎㅎ 하지만 그립톡을 했다던가
케이스가 두꺼우면 안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