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칠판 두께
1cm 정도 됩니다. 처음엔 얇다고 생각하였는데 지금은 적정 두께라고 생각합니다.
2. 글씨 쓰는 감촉
맨들맨들하게 코팅된 칠판은 아니기에 글씨를 쓸때 사각사각한 느낌이 들고 이 느낌이 맘에 듭니다.
물에 적신 수건 조각이나 화장지로 깨끗하게 잘 지워집니다.
3. 설치
꼬꼬핀으로도 튼튼하게 설치 가능합니다.
4. 아쉬운 점, 별1개 뺀 이유
만족은 하지만 만족도에 비해 조금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5. 총평 – <예능 여름방학>
허전한 거실을 따뜻하게 채워주는 인테리어 포인트가 되었습니다. 아내와 제가 서로 전하고 싶은 말이나 부탁을 적는데 새로운 재미가 되었습니다.
<예능 여름방학> 처럼 사용하거나 인테리어용품으로 사용하기엔 적합하지만 자녀들 교육용으로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